×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中 “미국의 반도체 대중국 수출 자제 요청은 협박”
중국 정부가 미국의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을 제재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미국 측이 한국 기업에 마이크론의 대체 공급자가 되지 말아달라고 요구할 가능성에 대해 “결연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이러한 미국 측 행위는 전적으...
2023.05.22 18:48
러, 바흐무트 90% 얻었지만 진 빠졌다? “우크라 대반격 노린다”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가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바흐무트 시가지 대부분을 러시아에 내준 데 대해 항전 의지를 내보이고 있다. 서방 매체는 우크라이나가 올 초부터 예고해온 '봄철 대반격'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기대 섞인 분석도 내놓았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AP·AFP통신 등 외신에...
2023.05.22 18:37
소방서 야근중 상습 성관계 들통났다…日남녀 소방관 ‘망신살’
일본의 남녀 소방관이 근무 중 청사 안에서 상습적으로 성관계를 맺었다가 걸려 정직 징계를 받게 됐다. 20일 일본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일본 효고현 아시야시 소방본부는 소방장 A(30) 씨와 소방사 B(25·여) 씨에 대해 정직 2개월의 징계 처분을 내렸다. 현지 소방당국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2023.05.22 17:14
[영상] “운석 찾아라”…초록색 불빛이 번쩍! 호주 인구 260명 마을에 외지인들 몰린다 [나우,어스]
호주 북동부 퀸즐랜드주(州) 밤 하늘에 거대한 초록 불덩어리가 떨어지는모습이 포착된 장면이 영미권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가운데 불빛의 최종 종착지로 보이는 지역에 운석 수집가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호주 abc방송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20일 오후 9시 22분쯤 퀸즈랜드주에선 굉음과 함께 하늘에서 거대한 ...
2023.05.22 17:00
“양 천국 아녔어?”…뉴질랜드, 1인당 5마리도 안 키워
뉴질랜드의 양 개체 수가 계속 줄어들면서 인구 대 양 비율이 170여년 만에 처음으로 1대 5를 하회했다. 뉴질랜드 통계청은 22일 발표한 2022년 농업 생산성 조사 자료에서 양의 개체 수가 지난 2022년 6월 기준 2530여만 마리로 1년 전보다 40여만 마리(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통계청의 제이슨 애트웰 경제 환경 통계...
2023.05.22 15:08
인도, 카슈미르서 G20 행사 개최…파키스탄 강력 반발
인도가 파키스탄과 영토 분쟁을 겪는 카슈미르에서 주요 20개국(G20) 행사를 열기로 하자 파키스탄이 강력 반발했다. 22일(현지시간) 힌두스탄타임스 등 인도 매체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이날부터 24일까지 인도령 카슈미르 스리나가르에서 G20 관광 실무단 회담을 개최한다. 인도는 오는 9월 수도 뉴델리에서 개최하는 G20...
2023.05.22 14:18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런스, 탈레반 치하 여성 다큐 제작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런스가 아프가니스탄 치하에서 탄압받는 여성들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BBC 방송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제76회 칸국제영화제에서는 로런스와 그의 친구 저스틴 차로키가 공동 제작한 다큐멘터리 ‘빵과 장미’(Bread and Roses)가 상영...
2023.05.22 14:08
키신저 “이러다 3차대전…中과 공존 배워야”
미국 외교계 원로인 헨리 키신저 박사가 미중 갈등이 현재의 현재의 수준으로 이어질 경우 3차 세계 대전이 발생할 수 있다며 중국과의 공존을 촉구했다. 키신는 박사가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이 현재처럼 진행될 경우 3차 세계대전이 5∼10년 내로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면서 공존을 위해 실용적으로 접근하라고 주문했...
2023.05.22 13:59
임신했다고 입사 두달 만에 ‘해고’…부당해고 소송, 결과는?
중국의 한 여성이 임신했다는 이유로 입사 2개월 만에 해고됐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고 광명망 등 현지 매체가 22일 보도했다. 다행히 이 여성은 법원에 부당해고 취소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장쑤성 난징에 거주하는 천 모씨는 2021년 12월 2년간 일하기로 고용 계약을 체결하고...
2023.05.22 13:54
아프리카 6개국, 우크라전 협상 중재 나선다…중국이 배후?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비롯한 아프리카 6개국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 협상 중재를 추진하고 있다고 AP 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평화 협상 중재를 자임한 중국의 시도가 베이징의 친(親)러시아 성향으로 인해 서방 국가들의 의혹을 사고 있는 와중에 아프리카 국가들도 이같이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2023.05.22 13:54
1731
1732
1733
1734
1735
1736
1737
1738
1739
17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영상] 4억 집이 2억 됐다…그림 같은 양평 단독주택 무슨일이? [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회복세에 경매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이에 서울 아파트뿐 아니라 수도권 외곽에 나온 비아파트 물건도 가격 경쟁력 등이 있다면 경매를 통해 새 주인을 찾을지 주목된다. 최근 경기 양평군에는 최저 입찰가 2억원대의 단독주택 물건이 나왔는데, 비교적 신축인데다 권리관계도 깨끗해 저가 매수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28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경기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한 단독주택은 향후 2회차 경매에 최저 입찰가 2억7890만원에 나오게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