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구글, 美서 뉴스 앱 출시…150개 매체에 사용료 지급 예정
구글이 조만간 미국에서 뉴스 제공 앱인 ‘구글 뉴스 쇼케이스(Google News Showcase)’를 출시한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구글 뉴스 쇼케이스는 2020년 발표한 뉴스 제공 플랫폼으로, 그동안 20여개 국가에서는 소개됐지만 미국에서는 협상 난항으로 출시되지 못했다. 구글은 이를 위해 150개 이상의 언론사와...
2023.06.09 09:56
“中이 쿠바에 도청기지 추진”…美 “부정확한 보도”
중국이 미국의 턱밑인 쿠바에 도청기지를 건설하려 한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쿠바는 물론 미국도 일단 부인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8일(현지시간) 정보에 정통한 미국 관리의 말을 인용, 중국이 쿠바에 도청기지를 세우는 대가로 수십억달러를 제공하는 비밀협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쿠바는...
2023.06.09 09:37
주중대사 ‘중국 베팅’ 논란 속…바이든 “美에 반하는 베팅 말라”
주한 중국대사가 한국 야당 대표 앞에서 ‘미국의 승리·중국의 패배’에 대한 베팅이 잘못된 판단이라고 밝힌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또 한번 “미국에 반(反)하는 베팅을 하지 말라”고 강조하고 나서 주목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절대 미...
2023.06.09 09:28
美법무부, ‘기물문서 유출’ 의혹 트럼프 기소
대통령 재임 시절 백악관 기밀문서를 빼돌렸단 의혹을 받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판에 넘겨졌다. 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 법무부가 기밀문서 유출 의혹 관련 혐의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
2023.06.09 09:27
위기의 저커버그, 부랴부랴 AI 총력 선언…“VR에 AI 접목”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성장방향(로드맵)을 제시하며 대량 해고 등으로 어수선한 사내 분위기를 다잡았다. 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저커버그는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 본사에서 열린 직원 전체 회의에서 약 30...
2023.06.09 09:27
‘알쏭달쏭’ 美고용시장…실업수당 청구 급증에도 신중론 커
미국 고용시장이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오는 13~14일 열리는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기대가 한층 커졌다. 8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지난주(5월 28일~6월 3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6만1000건이라고 밝혔다. 이는 직전 주에 비해 2만8000건 급증한...
2023.06.09 09:25
GM, 내년부터 테슬라 고속충전소에서 충전...전기차 ‘빅3’ 표준 합류
미국의 제너럴 모터스(GM) 전기차(EV) 차주는 내년부터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1만2000개의 ‘테슬라 수퍼차저(급속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GM이 테슬라의 전기차 북미 충전 플러그 표준을 채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GM 측은 테슬라가 개발한 어댑터를 활용해 ...
2023.06.09 09:16
日초밥에 ‘침테러’ 소년, 결국 6억원대 소송 당해…입장 들어보니
일본 회전초밥 체인 '스시로'가 자사 점포에서 간장병 등을 핥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소셜미디어에 올린 소년에게 6700만엔(약 6억2700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걸었다. 8일 산케이신문,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스시로는 지난 3월에 낸 소장에 "이 소년의 행동으로 각 점포의 위생 관리가 의심을 받게 ...
2023.06.09 09:14
이집트 휴양지 ‘이곳’은 조심…상어 공격으로 러시아인 사망
홍해와 인접한 이집트 휴양지 후르가다에서 20대 러시아인이 상어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 이곳은 지난해도 상어의 습격으로 2명이 사망했다. 8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 통신에 따르면 현지 주재 러시아 총영사관은 이날 텔레그램으로 성명을 내고 상어 공격으로 인해 자국 남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영...
2023.06.09 09:12
美상원 외교위 ‘중국 개발도상국 지위 박탈법’ 통과
미 상원 외교위원회에서 8일(현지시간) 국제기구에서 중국의 개발도상국 지위를 박탈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통과됐다. 이 법안은 국무부 장관에게 현재 다양한 국제기구에서 개발도상국으로 분류되는 중국의 지위 변경을 추진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앞서 하원에서도 비슷한 내용의 법안이 찬성 415표 대 반대 0표로 ...
2023.06.09 07:40
1641
1642
1643
1644
1645
1646
1647
1648
1649
16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영상] 금리 빅컷 했으니 이제 집값 뛴다?…집값 더 오르기 어렵다 [부동산360]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4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p 인하했지만 국내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채상욱 명지대 겸임교수 겸 커넥티드 그라운드 대표는 “기본적으로 금리인하는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동해왔다”면서도 “개인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상품금리는 이미 오랜 기간 내렸고, 최근은 오히려 상품금리가 오르는 국면에 있는 만큼 미국 금리 인하가 국내 부동산 시장에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즉 최근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