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미연준 베이지북 미전역 고른 회복세... 경기회복 완연
미국 경제가 지난해말부터 생산과 소비 고용면에서 전국적으로 고른 회복세를 지속하고있다고 연방준비제도의 베이지북이 밝혔다.연준이 12일 발표한 정례 경기 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에 따르면 지난 1월3일까지 12개 연준 관할 지역에서 한군데도 빠짐 없이 경기가 나아졌고 11월과 12월에 걸쳐 공장 생산과 주문, 소매 매...
2011.01.13 09:35
존 레논의 ‘첫 자동차’ 페라리 경매에...얼마?
‘20세기 팝의 전설’ 존 레논이 처음으로 구입해 운전한 자동차가 경매에 나온다.12일(현지시각) CNN 머니의 보도에 따르면 1965년 존 레논이 운전면허를 딴 뒤 처음으로 구입한 ‘페라리330 GT 2+2 커플’이 다음달 5일 영국 경매회사에 의해 프랑스 파리에서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클래식자동차 전문 사이트 ‘나다가이...
2011.01.13 08:48
中 자산가, 한 해 평균 3억 쓴다
중국에서 1000만 위안(17억원) 대 자산가들이 한 해 평균 190만 위안(3억2000만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포털사이트 홍망은 재계 정보조사기관 후룬이 중국 내 1000만 위안 이상 자산가 4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인용, 중국의 1000만 위안 자산가들이 지난 한해 평균 190만 위안을 소비했다고 발표했다...
2011.01.12 17:47
‘새가 욕설 퍼붓는다” 새주인 고소한 男, 하지만...
대만의 한 남성이 ‘무례한 새’ 때문에 새 주인인 이웃을 고소한 사건이 벌어졌다. AFP통신은 11일(현지시간) 애완 새가 꾁꾁 우는 소리에 격분한 한 대만 남성이 새 주인이자 이웃을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이 남성은 새 때문에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상처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대만의 전기기사인 이 남성은 5명의...
2011.01.12 16:21
‘2011년 1월11일 1시11분’에 태어난 아기
2011년 1월11일 오전 1시11분에 태어난 아기가 있다.AP통신은 미네소타의 한 여성이 정확히 2011년 1월11일 오전 1시11분에 아기를 낳았다고 보도했다. 미네소타주 동남주 도시인 이건(Eagan)에 사는 아미 젤러와 코드조 멘사 부부는 세인트 폴 병원에서 정확히 1월11일 오전 1시11분에 사랑스런 딸을 낳았다.남편은 “시계...
2011.01.12 15:26
어설픈 ‘수퍼 히어로’.. 괴한에 두들겨 맞아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복장에 마스크까지 쓴 자칭 ‘수퍼 히어로’가 괴한에게 두들겨 맞아 코뼈가 부러져 체면을 구겼다.11일 미국 ABC뉴스는 시애틀의 ‘정의의 사도’가 한밤 중에 싸움을 말리던 중 총격 위협을 받고 폭행을 당했다고 보도했다.피닉스 존스라는 남자는 그럴싸한 망토에 전기충격기를 구비하고 일주일에 ...
2011.01.12 15:26
“아내 벗은 몸 보여줄게 돈 줘”...테니스왕 애거시, 왜?
“아내의 나체 사진을 보여주겠다”고 경매에 붙인 사람이 있다. 다름 아닌 왕년의 ‘테니스 스타’ 안드레 애거시(40)이다. 애거시는 처음에 '섹시미의 대명사' 브룩쉴즈와 결혼했다가 지난 1999년 이혼한 뒤, 테니스여왕 스테피 그라프와 재혼했다. 결국 애거시가 보여주겠다고 한 나체사진의 주인공은 현재 아내인 그...
2011.01.12 14:58
마오쩌둥 밀어낸 공자...톈안먼광장에 무슨일이
높이9.5m의 거대한 공자 동상이 중국 수도 베이징(北京)의 심장부인 톈안먼(天安門)광장에 우뚝 섰다.공자는 유교의 시조로 고대 중국의 사상가이다.경화시보(京華時報),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CMP) 등 중국과 홍콩 신문들은 12일 중국 정부가 톈안먼 광장 동쪽 국가박물관 북문광장에 공자 동상을 건립, 11일 낙성식을...
2011.01.12 10:53
이번엔 남아공서 ‘노 팬츠’로 지하철...벌금?
최근 뉴욕에서 무려 1만명이 “노 팬츠(No pants)로 지하철 타기”를 행동에 옮겨 한바탕 해프닝이 빚어진 가운데, 남아프리카의 고속전철에서도 이를 모방해 수십명이 ‘노 팬츠’로 탑승한 사건이 벌어졌다. 그런데, 이번에는 노 팬츠로 탑승한 승객들이 체포돼 벌금을 물게 됐다.AFP통신은 11일(현지시간) 바지와 스커트...
2011.01.12 08:56
“이란, 코엘류 작품 출판 금지”…브라질 정부 반발
‘연금술사’ ‘브리다’ 등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작가 파울루 코엘류의 작품을 이란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브라질 언론은 11일 브라질 출신인 코엘류 작품이 이란에서 출판 금지 조치를 당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코엘류는 전날 자신의 블로그에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브라질 정부에 이란 당국...
2011.01.12 07:56
4701
4702
4703
4704
4705
4706
4707
4708
4709
47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