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포토뉴스>웃음 끊이지 않는 오바마
지난 2일 ‘테러의 상징’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작전에 성공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3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올해의 선생님’상을 시상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올해의 선생님’상은 메릴랜드 주 어바나고등학교의 미셸 쉬러 화학교사에게 돌아갔다. [워싱턴=로이터연합뉴스]
2011.05.04 11:06
日 원전 배상위해 전기료 인상 검토
일본의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의 사고 배상을 위해 전기료를 올리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하지만 전기요금 인상은 바로 국민 부담이어서 여론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4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와 민주당은 도쿄전력이 현 상태로는 수조엔에 달할 사고 배상금을 지불할능력이 없다고 보고 철저한 구조조정...
2011.05.04 10:45
이슬람 ‘피의 성전’ 결의에 서방 안보 비상
9ㆍ11 테러의 주범 오사마 빈 라덴이 미국에 사살되면서 이슬람 무장단체들이 ‘피의 성전(지하드)’을 결의하고 있어 서방 각국에 안보 비상이 걸렸다.파키스탄 무장단체 ‘라시카르-에-토이바(LeT)’는 지난 2일 라호르에 있는 LeT 본부에서 수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빈 라덴을 위한 기도회를 열었다. LeT의 창설자 하피즈...
2011.05.04 10:38
<빈 라덴 사망>빈 라덴 사살 당시 무장 안해…정당성 논란
알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이 미군의 손에 사살될 당시 무장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미국은 빈 라덴이 무기를 들고 격렬히 저항해 불가피하게 사살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유럽 일각에서는 빈 라덴을 사살하는 대신 생포해 법정에 세웠어야 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나왔다.▶사살 순간...
2011.05.04 10:28
핏자국 선명한 빈 라덴 ‘비밀 기지’ 공개
오사마 빈 라덴이 미군에 사살될 당시의 긴박함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파키스탄 아보타바드 주택 내부 영상이 공개됐다.미국 ABC방송이 3일(현지시각) 공개한 영상에는 핏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으며 침대와 옷장 등이 지저분하게 방치됐고 가재도구들은 어지럽게 널브러져 있다.현재 빈 라덴의 저택은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2011.05.04 10:10
지구촌 어린이 장래희망, 美 스파이더맨, 日 식당주인...한국은?
한국은 연예인. 일본은 식당주인ㆍ식당주인, 미국은 스파이더맨. 중국은 기업 CEO.나라마다 어린이들의 꿈은 다르다.지구촌 어린이들이 꿈꾸는 직업은 시대와 그 나라의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변신을 거듭했다. 한국만 봐도 80~90년대 아이들의 장래희망으로 자주 오르내렸던 대통령, 판사, 군인 같은 직업은 2000년대에는 ...
2011.05.04 09:05
빈 라덴은 아스날 팬? ...그에 대한 10가지 오해
지난 2일 미군 특수부대의 손에 사살된 알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은 그간 미 중앙정보국(CIA)에 의해 창조된 인물이다, 마약 운반으로 돈을 벌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의 팬이다 등 갖가지 소문들에 휩싸인 인물이었다. 3일 영국 일간 가디언은 ‘빈 라덴에 관한 10가지 오해’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2011.05.04 08:41
<빈 라덴 사망> 심각한 표정의 오바마 대통령
5월 1일(현지시간) 美 백악관에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부통령이 국가 안보팀 멤버들과 함께 오사마 빈 라덴의 사망과 관련된 업무를 보고받고 있다. (출처=백악관 홈페이지 www.whitehouse.gov)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2011.05.04 08:26
"빈 라덴, 아내 인간방패 삼지 않았다"
오사마 빈 라덴이 최후의 순간에 무장하지 않은 상태였고 그의 부인을 인간방패로 삼지도 않았다는 보도가 나왔다.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3일 인터넷판에서 미국 정치 전문지 폴리티코를 인용해 ”앞선 보도 내용과 달리 빈 라덴은 미군의 총격으로 사살되기 전에 그의 아내를 인간 방패로 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앞서...
2011.05.04 02:51
"빈 라덴 은신처 공격 성공률 60% 였다"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은신처에대한 공격 성공률은 60% 미만이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3일 “미 특수부대원을 가득 태운 두 대의 블랙호크 헬리콥터가 빈 라덴의 은신처로 알려진 곳을 향해 이동하고 있는 시점에서도 이 작전의 기획자들은 빈 라덴이 그곳에 살고 있다는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었다”고...
2011.05.04 01:08
4471
4472
4473
4474
4475
4476
4477
4478
4479
44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이 동네도 45층 아파트 생긴다고?…신풍역세권 재건축 급물살 [부동산360]
통합재건축을 추진 중인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우성2차·우창’이 조만간 정비사업의 7부 능선이라 불리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을 전망이다. 이를 위한 공람 절차에 돌입한 신길우성2차·우창은 내년 8월경에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위한 총회를 개최하겠다는 목표다. 아울러 조합은 이주·철거 기간에 기존 최고 35층에서 45층으로 층수를 상향하는 설계 변경을 위한 행정절차를 밟는 투트랙 전략을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영등포구청은 신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