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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소년 몸 속에 바늘 4개 박혀, 1개는 심장 4mm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중국에서 17세 소년이 몸 속에 바늘 4개가 꽂힌 채 생활해 온 것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중궈광보왕에 따르면 이 소년은 지난 6개월 동안 몸 속에 바늘 4개가 꽂힌 채 고통을 호소해오다 최근에는 걸음을 걷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 극심한 고통 때문에 여러 병원을 찾았는데 최근 가까스로...
2015.03.25 15:54
인도 화성탐사선 '망갈리안’ 6개월 더 일한다
[헤럴드경제] 인도 화성탐사선 ‘망갈리안’의 임무가 6개월 연장됐다.인도 NDTV는 인도우주연구기구(ISRO)가 24일(현지시간) “현재 망갈리안에 애초 기대했던 것보다 많은 37㎏의 연료가 남아 임무를 6개월 연장했다”며 “망갈리안의 상태는 양호하며 모든 주요 기능이 정상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망갈리...
2015.03.25 15:39
집 보신다고요? 비행기로, 롤스로이스로 모실게요…美 부동산업체 中 투자자 모시기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중국인들이 세계 부동산 시장을 싹쓸이 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한 부동산 업체가 전용기와 고급 자동차까지 동원하는 서비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중국인들의 해외 부동산 투자가 증가하자, 여기에서 파생한 ‘부동산 관광’이라는 틈새 시장에서 추가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중국 ...
2015.03.25 15:36
중국 광저우서 또 ‘묻지마 칼부림’…괴한 1명 사망
[헤럴드경제=인터내셔널섹션]중국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에서 24일(현지시간) 또다시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고 홍콩 언론이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명보(明報)와 빈과일보 등 홍콩 언론에 따르면 24일 오후 광저우 기차역(廣州站) 부근 대형 상가 건물에서 괴한들이이유없이 흉기를 휘둘러 시...
2015.03.25 15:34
‘중국의 실리콘밸리‘ 중관춘 제2의 전성기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중국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중관춘(中關村)이 시진핑 정권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수도 베이징(北京)의 북서쪽에 자리잡은 중관춘은 유수의 IT 기업들이 창업하고 성장한 곳이다. 휴대전화 제조업체 샤오미(小米) 창업자 레이쥔(雷軍) 등이 이곳에서 창업했다.시진핑...
2015.03.25 14:41
‘빈자의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 노숙자 150명에 시스틴 성당 VIP투어 제공
프란치스코 교황이 로마 노숙인 150명을 위해 특별 개인투어를 마련했다. 샤워시설도 제공하고 시스티나 성당과 박물관 견학도 할 수 있도록 했다.바티칸은 24일(현지시간) 노숙인들을 위해 시스티나 성당과 박물관 특별 개인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날 보도했다.바티칸 일간지 로세르바토레 로마...
2015.03.25 11:40
1만m 추락은 고장ㆍ결함 가능성 높다...중화권 언론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중화권 언론은 이번 독일 저가항공사 저먼윙스 여객기의 추락 사고의 원인을 고장이나 기체 결함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보도했다.반관영통신 중권신원은 25일 전문가들을 인용, 여객기 사고의 원인이 기술적 고장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홍콩 펑황왕(鳳凰網)도 25일 “사고는 비행기의 조종...
2015.03.25 11:30
[Worldwide]뉴욕한식당, 종업원에 30억 배상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보코하람이 24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북부 도시인 다마삭에서 400명이 넘는 여성과 어린이를 집단 납치했다고 이 지역 주민들의 말을 인용해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보코하람 전투원들은 이 마을에 들어왔다가 떠나면서 이들을 데려갔다.다마삭은 이달 초 차드와 니제르 다국...
2015.03.25 11:30
中의 3년간 쓴 시멘트 양, 美의 20세기 총량의 1.4배
중국이 2011~13년에 3년간 쓴 시멘트의 양이 미국이 20세기에 100년간 쓴 시멘트 양 보다 많다는 흥미로운 통계가 나왔다.이 통계 분석 결과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며 외신의 관심을 끌었다. 중국 후베이성 시멘트 공장. 사진=게티이미지2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2015.03.25 11:28
코코넛 기름 넣어 냉장고에 넣었다 먹은 쌀밥은 칼로리 낮아
[헤럴드경제] 코코넛 기름을 첨가한 밥을 냉장고에 뒀다 먹으면 쌀밥의 칼로리를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수드라이르 제임스 스리랑카 화학공학대학 박사는 쌀에 코코넛 기름을 약간 섞은 후 끓여 밥을 만들고 이를 12시간 냉장하면 쌀밥에 함유된 칼로리를 최대 60%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2015.03.2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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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단독] ‘가덕도 신공항 공사 재유찰’에 속앓이…국토부, 10대 건설사 긴급 소집[부동산360]
국토교통부가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공사와 관련해 ‘10대 건설사’를 일제히 불러모아 사업자 선정 방식에 대한 의견 조회에 나섰다. 공사비만 10조원이 넘는 대형공공사업이 미궁에 빠지자, 업계의 요구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조율하기 위한 수순으로 읽힌다. 4일 국토부·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부 가덕도신공항건립추진단은 전날 시공능력평가 10위권에 드는 대형 건설사들을 소집해 각사 담당자들과의 면담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선 사업자 선정 방식에 대한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국토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