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美ㆍ日ㆍ獨, “재난의 가장 큰 피해자는 장애인과 노약자”…약자 고려한 재난매뉴얼
재난이 발생할 때 가장 큰 피해를 보는 자들이 있다.바로 장애인과 노약자다. 특히 지진이 발생할 때 이들의 피해는 클 수밖에 없다. 재난 앞에서 국가는 ‘모든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 이를 인지하고 있는 미국과 일본, 독일, 이탈리아 등 선진국가들은 재난이 발생할 시 장애인과 노약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
2016.09.24 16:21
美 벌링턴 한 쇼핑몰서 총격…최소 4명 사망
[헤럴드경제] 미국 워싱턴주 벌링턴의 한 쇼핑몰에서 23일(현지시간) 오후 총격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워싱턴 주 고속도로 순찰대는 트위터를 통해 이날 오후 7시 30분께 벌링턴의 캐스케이드몰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4명이 숨졌고 용의자는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전에 이미 달아났다고 밝혔다.고속도...
2016.09.24 13:44
[슈퍼리치]“한 채 971억?”뉴욕 우뚝 솟은 펜트하우스 첫 주인‘사우디 재벌’
올해 ‘뉴욕 시내에서 가장 비싼 타워 TOP5’에 이름을 올린 432 파크 에비뉴(432 Park Avenue). 이 빌딩 꼭대기 층 펜트하우스가 첫 주인을 찾았다. 세계 곳곳에 70여개 이상의 쇼핑ㆍ호텔시설을 보유한 사우디 재벌 ‘알 호카이라(Al Hokair)’다. 그는 올 초 완공한 이 펜트하우스를 무려 8800만달러(971억원)에 구입했다...
2016.09.24 09:06
300kg 거구男, 국수 30그릇 먹고 응급실행…왜?
[헤럴드경제]몸무게가 300kg에 달하는 거구의 남성이 국수 30그릇을 먹어치운 후 갑자기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응급차에 실려갔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미러는 말레이시아 시부에 살고 있는 시아 치 헝이 응급실에 실려간 사연을 보도했다. 시아는 평소의 식습관대로 국수 30그릇을 먹던 중 갑자기 가슴 통증을 호...
2016.09.24 08:00
폴란드 동물원서 흰사자 4마리ㆍ흰호랑이 3마리 동시 탄생
폴란드의 사설 동물원에서 흰사자 4마리와 흰호랑이 3마리가 거의 동시에 태어났다. 흰사자와 흰호랑이 모두 전세계에서 수백마리에 부과할 정도로 희귀한 동물이다.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폴란드 사파리 인 보리슈(Borysew) 동물원에서 흰사자 4마리가 태어났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같은 동물원에서 흰호랑이 3마리...
2016.09.24 08:00
혼자서 두 자리 차지하는 비만인 어쩌나… 항공사는 고민 중
이탈리아 변호사가 비행기에서 뚱뚱한 사람 옆자리를 배정받아 손해를 입었다며 아랍에미리트(UAE) 항공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사연의 주인공은 이탈리아 북부 파두아의 변호사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사무소에서 일했던 조르지오 데스트로. 그는 남아공 케...
2016.09.24 08:00
“보름달, 대지진과 연관있다”…日 도쿄대 연구진 논문 발표
[헤럴드경제]최근 경주 지역에서 잇달아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불안감이 증폭한 가운데, 일본 연구진은 대규모 지진이 보름달과 연관이 있다는 논문을 공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도쿄대학교 지질물리학 연구진이 최근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보름달이 지구를 잡아당기는 중력 세기가 강해지면, 조류에 의해 해저에 가해지는...
2016.09.24 08:00
9시간 선 채 비행한 VIP승객, 항공사 고소
옆좌석 승객으로 인해 장시간 선 채 비행한 VIP고객이 항공사를 고소했다. 이탈리아 동북부 베네토주 파도바 시의 조르지오 데스트로(Giorgio Destro) 변호사는 최근 중동 최대 항공사인 에미레이트 항공사에 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항공사의 ‘골드멤버’인 그는 지난 7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두바이행 비행기...
2016.09.24 07:59
中 우주정거장 ‘통제불능’ 상태…내년에 지구로 추락
‘하늘의 궁전’이라는 중국의 최초 우주정거장이 내년 말 지구로 떨어진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중국의 우주실험선 ‘톈궁 1호’(Tiangong-1)가 부품 이상으로 추락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톈궁 1호는 중국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첫 실험용 우주정거장으로, 지난 2011년 9월 발사돼 올 3월까지 공식 임무를 수...
2016.09.24 07:00
7년간 과일과 소금만 섭취한 男…신체 변화가?
[헤럴드경제]일본에서 7년간 다른 음식이나 음료는 전혀 입에 대지 않고 과일과 소금만 먹었다고 주장하는 남성이 화제다. 최근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강연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 도쿄대학 교원 나카노 미즈키 씨(40)는 오로지 과일과 소금만 먹으며 생활한다. 물조차 마시지 않고 과일로 수분섭취를 대신한다는 그는...
2016.09.23 19:05
8081
8082
8083
8084
8085
8086
8087
8088
8089
809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의대 보내려는 대치맘 술렁인다…대치쌍용1차 49층 계획안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999가구로 재탄생한다. 사교육 1번지인 대치동에서 대치우성1차·쌍용2차 아파트와 함께 ‘우쌍쌍’으로 불리던 세 단지가 연이어 정비구역을 공개하면서 대치동 일대가 대규모 신축 단지로 탈바꿈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치쌍용1차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결정(안)’을 다음달 4일까지 공람한다. 계획안에 따르면 대치동 66번지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