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월드컵서 러시아 경제도 ‘득점’…축구팬들 1조7000억원 풀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전 세계 194개국 89만9000개 카드자국팀 승·패…지출패턴도 달라져 올해 월드컵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러시아를 방문한 축구팬들이 현지에서 쓰고간 금액이 15억달러(약 1조7011억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국영은행인 스베르방크의 자료를 인용,...
2018.07.20 10:25
트럼프, 푸틴엔 “다시 만나요”, 유럽엔 ‘전방위 통상압박’…자동차관세 ‘전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6일 오후(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의 대통령궁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양자 관계 및 국제 문제 현안을 논의했다. [사진=게티이미지]백악관, 워싱턴서 제2차 미러 정상회담 추진트럼프 “자동차 관세로 유럽 강력 응징”EU 말스트롬, 대미 보복조치 경고 ...
2018.07.20 10:07
트럼프 “금리인상 달갑지 않다”…이번엔 금융시장 ‘발칵’
[사진=EPA연합뉴스 제공]‘금리인상→强달러’ 불만연준 ‘독립성 훼손’ 논란 미 대통령 통화정책 개입 ‘이례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기조에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내면서 이번에는 금융계와 시장이 발칵 뒤집혔다. 미국에서 행정부가 정치적 독립기관인 연준의 통화정책에...
2018.07.20 09:43
‘러시아의 마타하리’ 美 정계거물에 성접대…진실 혹은 거짓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스파이 혐의로 구속된 마리아 부티나.[사진=AP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국 워싱턴의 아메리칸대학에 재학 중인 한 20대 여성이 비밀리에 러시아의 스파이 혐의로 체포됐다. 이 여성은 미국 정계에 접근하기 위해 성 접대까지 불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AP 통신·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2018.07.20 08:19
“브랜드 가치 지키려”…버버리, 재고 442억원어치 회수해 소각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영국의 명품 패션 브랜드인 버버리가 지난해 시장에서 팔리지 않은 의류와 액세서리, 향수 등 2860만 파운드(약 422억원) 규모를 소각했다고 BBC 방송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는 버버리 트렌치코트 2만벌의 가치와 동등한 것이다.이에 따라 지난 5년간 버버리가 소각한 제품 규모는 모두 9000만...
2018.07.20 06:24
푸틴 “미ㆍ러 정상회담 성공적…성과 폄훼 말아야”
-“정상회담은 미ㆍ러 관계에 긍정적 변화”[헤럴드경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성공적이라고 평가하면서 미국 내 일부 정치 세력이 당파적 이익을 위해 이 같은 성과를 깎아내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푸틴 대통령은 입을 연 것은 정상회담 이후 처음이다. AP통신은 19...
2018.07.19 21:35
트럼프, ‘러 편들기’ 논란 속 돌연 몬테네그로 공격
[사진=EPA연합뉴스 제공]트럼프 “몬테네그로 방어…3차 대전 날수도”몬테네그로 전 대통령 “트럼프, 가장 이상한 대통령”[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미·러 정상회담에서 자국 정보기관보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옹호하는 모습을 보인 데 이어 러시아와 대립각을 세운 나토(NATO·...
2018.07.19 16:23
10억원 복권 당첨됐는데…당첨금 만져보지도 못한 사연
[사진= Xinmin Evening News][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지난 10일(현지 시간) 한 중국 매체가 10억원짜리 당첨됐음에도 크게 훼손돼 눈 앞에서 거액을 날리게 된 상하이 칭푸구에 사는 남성 썬(Sun)의 안타까운 사연을 실어 화제다.일간 Xinmin Evening News에 따르면 썬이라는 남성은 지난달 19일 복권 판매점에서 8위안(한화...
2018.07.19 14:53
트럼프 이어 폼페이오도…美 ‘北비핵화 장기전’ 기정사실화
임기내 비핵화서 입장 선회 조짐미국내 대북협상 회의론 고개美 중간선거가 분기점 될듯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북한 비핵화 시간표는 없다’며 비핵화 협상의 장기화를 기정사실화하고 나섰다. 불과 한달 전까지만 해도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인 2021년 1월이 끝나기 전까지 북한의 주요 비핵화 조치를 달성하고자...
2018.07.19 11:50
윌 스미스·혼다, 1억弗 벤처투자펀드‘맞손’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왼쪽)와 2018 러시아월드컵 대표로 활약한 혼다 게이스케‘드리머스 펀드’ 스타트업에 투자日노무라홀딩스 참여로 전망 밝아美·日 넘어 해외영역 확대 계획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49·왼쪽)와 2018 러시아월드컵 대표로 활약한 혼다 게이스케(32·멕시코 CF 파추카)가 1억달러 규모 스타트업 투...
2018.07.19 11:36
6431
6432
6433
6434
6435
6436
6437
6438
6439
644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귀신 나올 것 같은 동네 폐건물…“장기적 통합 관리 고민해야” [부동산360]
지역 곳곳에서 폐건축물들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 주도 선도사업에 선정된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40곳 중 정비가 완료된 비율은 20%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 우려, 파급효과 등에 따라 선도사업지가 돼도 여러 이해관계자가 얽혀있어 사업 진척이 더딘 모양새다. 공사 재개를 통해 근린생활시설, 공동주택 등으로 준공된 현장들도 있지만 사업지 대다수가 관계기관 협의, 예산 투입 측면에서 현실적 어려움이 크다는 게 현장의 전언이다. 인구 감소, 공사비 분쟁 등으로 이런 방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