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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마리화나 성분 들어간 건강음료 개발 검토중"
[사진=게티이미지][헤럴드경제=이슈섹션] 코카콜라가 마리화나(대마초) 제조업체인 오로라 캐너비스와 마리화나 주입 음료를 개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미 경제매체 CNBC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CNBC는 캐나다 매체 BNN 블룸버그를 인용해 코카콜라와 오로라 캐너비스가 염증, 통증, 경련 등에 작용하는 일종의 건...
2018.09.18 07:42
도미노피자 로고 문신 381명, 100년간 무료 행운
[사진=연합뉴스]-러시아서 2개월 캠페인에 응모 폭주…4일만에 조기마감-러시아인 유별난 ’공짜‘ 사랑·경제난 원인…업체 측 당혹[헤럴드경제=이슈섹션] 글로벌 피자 브랜드 도미노피자가 러시아에서 자사 로고 문신 시 100년간 공짜 피자를 제공한다는 판촉 캠페인에 나섰다가 응모자가 너무 몰리는 바람에 조기 마감해...
2018.09.17 17:00
무역전쟁에 中자본 빈자리 日자본이…美 기업 인수 급증
[사진=AP연합뉴스]올해 M&A 177건…1990년 기록 갱신 전망고액 입찰하던 中기업 사라져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무역전쟁으로 미국 진출이 막힌 중국 자본을 대신해 일본자본의 인수합병(M&A)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들어 일본자본의 미국기업 M&A 건수가 최고를 기록했던 1990년을 넘어설 전망이라고 영국 파이낸...
2018.09.17 16:10
WEF “로봇·AI, 오히려 일자리 창출할 것”
[사진=AP연합뉴스]“신기술, 일자리 창출 전망 긍정적” 향후 5년간 기계와 로봇, 알고리즘이 일터에서 사람의 역할을 빠르게 대체하는 가운데서도 5800만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6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 방송에 따르면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은 20개국에서 1500만명을 고용한...
2018.09.17 15:51
美 공화당 의원들도 캐버노 인준 투표 연기 주장
브렛 캐버노 미국 연방대법관 지명자[AP연합뉴스]-민주당에 이어 공화당 의원들도 가세-11월 중간선거에 영향 미칠 전망 브렛 캐버노 미국 연방대법관 지명자로부터 성폭행당할 뻔한 여성이 실명을 밝힌 가운데 공화당 의원들마저 캐버노에 대한 임명동의안 표결 연기를 주장하고 나섰다. 이번 의혹은 오는 11월 중간선거...
2018.09.17 15:49
中 8월 채권 4200억위안 발행…GDP 보전용?
손님 발길이 끊긴 중국 귀금속 상가 [EPA연합뉴스]무역전쟁 여파 위축경제 살리기미국과의 무역전쟁으로 경기 하방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중국의 채권 발행량이 최근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재정부가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8월 한달동안 특수목적 채권 4287억5000만위안(약 70조원) 어치가 발행됐다. ...
2018.09.17 11:39
“미중 무역전쟁, 전세계 약세장 초래”
CNBC “日증시만 4~7% 상승”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최악으로 치달을 경우 전 세계 시장이 ‘베어마켓’(약세장)에 휘말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팩트셋의 포트폴리오 분석 그룹의 이안 히세이 부대표는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중 무역전쟁의 영향을 과소평가하는 것처럼 ...
2018.09.17 11:38
“美 대법관 후보 고교때 성폭행 미수”…피해 여성 실명 밝히고 폭로
민주, 임명동의안 표결 연기 촉구브렛 캐버노 미국 연방대법관 지명자로부터 고교 시절 강간을 당할 뻔했던 여성이 자신의 신원을 공개했다. 야당인 민주당은 캐버노에 대한 조사 및 임명동의안 표결 연기를 촉구한 반면 공화당은 방어에 나섰다. 16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팔로알토대학 심리학과 교수인 ...
2018.09.17 11:38
美 플로렌스·亞 망쿳 강타…‘최악은 아직’
허리케인이 뒤엎은 美 16명 사망수십만명 대피…경제피해 190조대망쿳, 광둥 상륙…원전 등 초비상지구촌이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와 슈퍼 태풍 ‘망쿳’으로 혼란에 빠졌다. 플로렌스가 강타한 미국 남동부에서는 사망자가 발생하고 건물·도로가 물에 잠겼다. 망쿳은 필리핀에서 최대 100명으로 추정되는 인명피해...
2018.09.17 11:37
시사주간 ‘타임’誌, 2133억원에 IT 부호 손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사 주간지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타임(TIME)’이 실리콘밸리 IT 기업인 세일즈포스닷컴 창업자 부부에게 넘어갔다. 블룸버그 통신 등 미국 언론들은 17일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창업자 겸 CEO(사진)와 그의 부인 린 베니오프가 타임을 1억9000만 달러(2133억 원)에 인수했다고 보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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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4.5억 인천아파트 5억에 내놨다…배짱 집주인 정체 너였어? [부동산360]
재건축·재개발 조합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남겨둔 ‘보류지’가 실거래가보다 높은 가격에 시장에 나오고 있다. 통상 보류지는 현금 동원력이 필요해 조합이 실거래가와 유사하거나 낮은 가격으로 매각하지만, 최근 시장 회복 움직임이 조금씩 감지되면서 조합들도 가격을 올려 보류지를 판매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백운주택1구역 재개발조합은 보류지 7채를 이달 12일까지 매각 중이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에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으로 다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