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포토뉴스> 이것이 란제리볼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의 오를레앙 아레나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패션과 로스앤젤레스 템프테이션의 란제리볼 경기에서 한 선수가 공을 잡기 위해 뛰어오르고 있다. 란제리볼은 팀당 7명의 젊은 여성이 란제리와 보호대, 헬멧만 착용하고 벌이는 약식 미식축구다.[라스베이거스=AFP연합뉴스]
2012.02.07 09:36
애완견이 집에 불 내..2억원 피해
집에 혼자 있던 애완견이 불을 내 주택 전체가 전소된 사건이 일어났다고 캐나다 현지 언론이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최근 캐나다 밴쿠버의 한 주택에서 큰 불이 나 현지 소방대가 긴급 출동해 진화에 나섰다. 다행히 주택 거주민들이 자리를 비워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개 한마리가 사체로 발견됐다. 밴쿠버 소방청 측...
2012.02.07 09:03
30cm 괴물새우 포획 ‘화제’…보통 새우의 10배 크기
30cm가 괴물새우가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영국 BBC 등 현지 언론에 다르면 영국와 뉴질랜드 공동 연구팀이 최근 뉴질랜드 해역의 케르마데크 해구 탐사 도중 수심 7000미터에서 거대 새우를 발견했다. 이 연구팀은 수중 카메라로 몸 길이 30cm의 괴물새우를 포착한 후 7마리를 표본으로 잡았으며, 놓친 괴물새...
2012.02.07 08:52
필리핀 세부 인근 6.8강진… 80여명 사상자 발생
동남아시아 유명 관광지인 필리핀 중부 세부지역에서 6일 하루동안 리히터 규모 6 이상의 지진이 수차례 발생, 최소 43명이 숨지고 40여명이 실종됐다. 특히 리히터 규모 6.8인 지진에 대한 피해가 막대했다. 지진은 이날 오전 11시 49분(현지 시간)에 세부 섬과 네그로스 섬 사이의 해역 깊이 약 46km 지점(진원지)에서 발...
2012.02.07 07:08
필리핀 세부, 리히터 규모 6.8지진…최소 1명 사망
필리핀 중부 세부 인근의 비사야 제도에서 6일(현지시간) 리히터 규모 6.8 지진이 발생해 최소 한 명 이상이 사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는 이날 오전 11시 49분께 필리핀에서 네번째로 큰 섬인 중부의 네그로스의 남동부 항구도시 두마게테에서 북쪽으로 70km 떨어진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지하...
2012.02.07 02:10
日방사능 지렁이 “먹이사슬로 다른 생물 오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주변지역에서 방사능 지렁이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일본 마이니치 신문 등 외신은 지난 6일 후쿠시마 원전 주변의 지렁이에서 고농도 세슘이 검출됐다고 보도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하세가와 모토히로 일본 삼림총합연구소 주임연구원이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약 20㎞ 떨어진 가와우치무라의 ...
2012.02.07 01:40
술마시는 원숭이 “추울 땐 와인을 즐겨요”
추운 겨울이 되면 원숭이들에게 와인을 먹이는 동물원이 화제다. 카자흐스탄 중동부에 있는 카라간다 동물원은 겨울철 강추위 때문에 원숭이들에 붉은 와인을 제공하고 있다고 외신이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카라간다 동물원의 동물 전문가 스베틀라나 필루크는 “겨울에 영하 30도를 오르내리는 추운 지방에서 원숭이...
2012.02.07 01:30
89세 할아버지, 마트에서 여성 폭행..갈비뼈 부러뜨려
89세 할아버지가 마트에서 길을 막았다는 이유로 여성을 폭행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스웨덴 매체 블치도스트란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웨덴 남부 블레킹게 주 칼스크로나에 사는 89세 할아버지는 지난해 7월께 인근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 할아버지는 쇼핑카트를 끌고 가다 앞의 여성이 길을 막고 있어 길을 비키...
2012.02.06 19:00
러, 뒤에서 아사드 퇴진 압박?
시리아의 동맹국을 자처하는 러시아가 뒤에서는 국익을 해치지 않는 방향으로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을 퇴진시키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오는 7일 러시아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과 미하일 프라드코프 대외정보국(SVR) 국장이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를 방문해 ...
2012.02.06 17:19
화산재, 교통두절…기업도 후지산 폭발에 민감반응
동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활화산인 후지(富士)산의 ’폭발리스크’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후지산 주변에는 대기업 공장이나 사업거점도 적지 않아 화산폭발이 일어날 경우 용암이나 화산재, 전력 및 교통단절 등의 큰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특히 지난 1월말 후지5호수 등에...
2012.02.06 17:13
12681
12682
12683
12684
12685
12686
12687
12688
12689
1269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