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건.사고
부산대 “조국 전 장관 딸 조민, 의전원 입학 취소” 결정 [종합]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인 조민 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이 취소됐다. 이에 따라 조씨는 의사 자격도 조만간 상실하게 될 전망이다. 부산대는 24일 오후 부산 금정구 대학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박홍원 부산대 교육부총장은 이날 “입학전형공정관리위원회(공정위) ‘자체 조...
2021.08.24 14:07
[속보] “조민 의사 자격 취소 여부는 복지부 소관”
[헤럴드경제] 부산대 “조민 의사 자격 취소 여부, 복지부 소관”
2021.08.24 14:04
부산대, 조국 딸 의전원 입학취소 결정…의사자격 취소될듯[2보]
부산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의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취소하기로 했다. 부산대는 24일 오후 부산 금정구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발표했다. 부산대는 이날 회견에서 "입학전형공정관리위원회(이하 공정위)의 '자체조사 결과서'와 정경심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의 항소심 판결, 소...
2021.08.24 14:04
[속보] “조민 의전원 입학취소, 청문거쳐 확정…2~3개월 소요”
[헤럴드경제] 부산대 “조민 의전원 입학취소, 청문거쳐 확정…2~3개월 소요”
2021.08.24 14:02
부산대 “조국 딸 조민 의전원 입학취소…항소심 판결 원용”[1보]
부산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의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취소하기로 했다. 부산대는 24일 오후 부산 금정구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발표했다. 부산대는 이날 회견에서 "입학전형공정관리위원회(이하 공정위)의 '자체조사 결과서'와 정경심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의 항소심 판결, 소...
2021.08.24 13:51
군인권센터 “육군 1사단 대대서 군납 비리 정황 포착”
군인권센터(이하 센터)가 육군 제1사단 예하 대대에서 군 급식 시스템과 관련된 군납 비리 정황이 포착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센터는 24일 오전 “육군 제1사단 예하 대대에서는 일반경쟁 입찰을 통해 군 급식 관련 식자재를 납품 받고 있다”며 “해당 식자재 입찰 공고에 응찰해 ‘우선협상대상자&...
2021.08.24 11:55
‘가습기살균제 참사’ 재발 막는다…한국형 독성물질 중독센터 신설 추진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사회에 드러난 지 31일로 10년째를 맞는 가운데,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이하 사참위)가 최근 가습기살균제 등 독성물질을 전담으로 감시할 중독센터 신설에 대한 연구를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헤럴드경제 취재에 따르면 사참위는 최근 ‘독성물질 노출 감시 및 건강피해 대응체계...
2021.08.24 11:03
공범보다 가벼운 형량 조국 동생…항소심에선 늘어날까[촉!]
학교법인 웅동학원 100억원대 배임 혐의와 교사 채용비리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권 씨 항소심 판단이 26일 나온다. 채용비리 주범인 조권 씨가 공범들보다 형량이 낮아 논란이 됐던 사안이어서 결론이 바뀔지 주목된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 박연옥)는 26일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 ...
2021.08.24 10:34
만취로 경찰 피해 운전하다 순찰차 들이받은 20대 입건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쫓아오는 순찰차를 들이받은 20대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A(25) 씨를 음주운전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50분께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자신을 뒤따라오던 순찰차를 들...
2021.08.24 10:21
檢, 징역 1년 구형…‘박원순 피해자 신상공개’ 주부 눈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 피해자의 신상을 온라인에서 공개해 성폭력 처벌법 위반 혐의(피해자의 신원과 사생활 비밀 누설 금지 등)를 받는 주부 최모(47) 씨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23일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 손정연 판사 심리로 열린 최씨의 첫 공판기일에서 검찰은 “전달력이 큰 (온라...
2021.08.23 17:07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걸어서 50분인데 역 이름 넣겠다…집값 오르니까요! [부동산360]
최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과 신안산선 등 교통 호재를 품은 정차역 인근 지역의 집값이 들썩이자 주민들이 앞다퉈 아파트 명칭을 개명하고 있다. 아파트 명칭에 신설되는 정차역 이름을 넣거나 철도를 연상케 하는 단어를 포함해 집값 상승을 꾀하고 있는 것이다. 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경기 고양 삼송지구에 위치한 ‘호반베르디움22단지’ 아파트는 지난달 입주민을 대상으로 신규 아파트 이름을 공모해 접수 받았다. 그 결과 당선작 후보로 ‘호반써밋창릉’, ‘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