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복지
‘권역별 콘트롤타워’ 감염병 전문병원 추가 구축 본격화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권역별 의료 대응의 콘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이 추가로 설립된다. 질병관리청은 올해 예산에 설계비가 반영됨에 따라 권역 감염병전문병원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우선 효율적인 감염...
2021.01.12 10:04
[속보] 정은경 “다음주 코로나 하루 확진자 600∼700명 예측”
질병관리청장 “확진자 완만한 감소…지역사회 감염위험 여전” dewkim@heraldcorp.com
2021.01.11 14:52
정부, 코로나 피해 의료기관·위기가구 등에 9000억원 지원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의료기관이나 생계 곤란을 겪는 위기 가구 등에 총 9000억원을 투입해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선별진료소를 대폭 확충하고 진단검사비를 지원하는 데 1253억원을 투입한다.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병원협...
2021.01.11 13:26
“초저출산, 삶의 질 악화 때문”…저성장시대 ‘미래’ 접는 청년들
가임기 여성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의 수를 말하는 합계출산율이 0.8명으로 세계 최저인 나라. 인구유지 수준인 2.1명의 절반도 안된다. OECD 국가 중 합계출산율이 유일하게 0명대인, 그래서 인구절벽에 직면한 우리나라의 ‘초저출산’ 현주소다. 한국은 합계출산율이 2018년 0.98명으로 낮아진 후 ...
2021.01.11 11:27
복지부,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사업 위탁기관 추가 공모
보건복지부는 노인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2021년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사업' 위탁기관을 추가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이날부터 15일까지며,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및 비영리법인, 노인복지법에 의해 설치·운영 중인 단체·기관, 공공기관 등은 누...
2021.01.11 10:13
‘삶의질’ 악화가 저출산 근본원인…저성장시대속 미래가 불안한 청년들
가임기 여성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의 수를 말하는 합계출산율이 0.8명으로 세계 최저인 나라. 인구유지 수준인 2.1명의 절반도 안된다. OECD 국가 중 합계출산율이 유일하게 0명대인, 그래서 인구절벽에 직면한 우리나라의 ‘초저출산’ 현주소다. 한국은 합계출산율이 2018년 0.98명으로 낮아진 후 ...
2021.01.11 08:45
집·결혼·출산 커녕 취직도 포기…청년, 10명 중 1명 비구직 니트족
지난해 미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29살로 귀국한 황모 씨는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다. 유학생활까지 마쳤지만, 코로나19로 취업시장이 얼어붙었기 때문이다. 올해 취업활동 재개를 생각했지만, 전염병 사태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반쯤은 포기했다. 반강제적으로 ‘비구직 니트족’이 된 것...
2021.01.11 08:33
“기초연금 연계 감액수급자 2021년 39만, 2030년 74만명”
국민연금을 받는다는 이유로 기초연금이 감액되는 수급자 수가 2021년 39만4000명에서 매년 늘어 2030년에는 74만명에 달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현행법상 기초연금과 국민연금을 동시에 받을 경우, 국민연금으로 받는 금액이 기초연금 금액의 150%를 넘으면 그 비율 등에 따라 기초연금이 최대 50%까지 삭감된다. 2018...
2021.01.09 12:53
확진자수 줄었다지만…집단감염 전국 확산세 더 거세
국내에서 전체 '코로나19' 확진자수는 감소추세로 돌아섰으나 집단발병 사례가 곳곳에서 이어지면서 전국적인 확산세는 오히려 더 거세지고 있다. 곳곳에서 추가 감염 사례가 잇따른 데다 시설·장소를 가리지 않고 새로운 집단발병 사례가 발생하는 상황이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2021.01.08 15:27
[속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1명 늘어…누적 16명
[속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1명 늘어…누적 16명 dewkim@heraldcorp.com
2021.01.08 15:15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1평에 1억6000만원인데…석달 만에 1조5000억원 팔려나간 이동네 [부동산360]
올 3분기 서울 강남구의 상업·업무시설 거래가 활기를 띤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한파를 겪고 있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매수세가 금리 인하로 다시 살아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6일 토지거래 플랫폼 밸류맵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지난 9월 26일까지 신고된 건 기준)한 결과 올해 3분기 서울 상업·업무시설 거래량은 전 분기(425건) 대비 24% 증가한 525건(잠정)을 기록했다. 작년 4분기 이후 3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토지 평단가는 9818만원으로 지
부동산360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