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韓남성 日여성 폭행’ 영상 파장…경찰 사실확인 나서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한국인 남성이 국내에서 일본인 여성을 위협하고 폭행하는 정황이 담긴 동영상 및 사진이 인터넷에서 퍼지고 있다. 경찰은 진위 파악과 영상 속 남성 추적에 나섰다.24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홍대 앞에서 일본 여성이 한국 남성에게 폭언·폭행당하는 영상과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
2019.08.24 10:43
[주말날씨] 이틀간 구름 많아…일요일 강원·영동서 천둥번개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주말 이틀간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토요일에는 강원 영동에서, 일요일에는 강원 영동 및 제주도에서 우천이 예상된다. 특히 일요일 강원 영동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예보돼 있어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토요일인 24일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고 강원 영동 북부엔 오...
2019.08.24 09:40
LG 보급형 신작 'K시리즈' 어떤 모습?
LG전자가 내달 6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공개하는 실속형 스마트폰 K시리즈의 주요 기능에 관심이 쏠린다.새로 선보이는 K시리즈 제품은 LG K50S, LG K40S 등 2종으로 출고가는 200달러 이하다.우선 신제품 2종은 6.5인치(LG K50S)와 6.1인치(LG K40S) 크기 풀비전(FullVision) 디스플레이를 ...
2019.08.24 09:26
“유튜버에게 협박받아”…‘버닝썬 폭로’ 김상교, 신변보호 1개월 연장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경찰과 업소의 유착 의혹을 제기해 클럽 ‘버닝썬’ 사태를 촉발한 김상교(28) 씨에 대해 경찰이 신변보호 조치를 연장하기로 했다.24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 씨와 김 씨 어머니에 대한 신변보호를 1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강남서는 지난달 25일 김 씨의 요청을 접수해...
2019.08.24 09:26
대법원 "버스기사 '친절인사비'도 통상임금"
버스회사에서 운전기사들에게 지급된 '인사비'도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통영교통과 부산교통 등 직원 강모 씨 외 63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임금 등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부산고법으로 돌려보냈다.강 씨 등은 통...
2019.08.24 09:01
서울대 환경대학원장 “조국 주장과 행동 괴리 크다” 비판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장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씨(28)가 서울대 환경대학원에 잠시 적을 두면서 장학금을 받은 것을 비판했다.홍 원장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조국 교수에게 2014년 자신의 딸의 일련의 의사결정과 행태를 보며 무슨 생각을 했는지 묻고 싶다”고 ...
2019.08.24 08:05
‘더콜2’ 송가인, 파워풀 고음에 속이 ‘뻥’
가수 송가인이 마지막 파이널 라인업 멤버로 등장했다.8월 23일 방송된 Mnet‘더콜2’에서는 파이널 라인업 3인방의 무대가 펼쳐졌다.이날 출연진들은 ‘탄산수 보컬’의 실루엣을 보고 “나이가 좀 있는 분 같다”고 추측했다. 더불어 ‘탄산수 보컬’의 힌트로 ‘노래를 유...
2019.08.23 22:02
“50명도 안올까봐 걱정했다”던 고대생들, 집회엔 500명 이상 참가 ‘조국 의혹 해명’ 외쳐
고려대학교 학생과 졸업생들이 23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 씨와 관련된 부정입학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교내에서 집회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입학처와 본부가 조 씨와 관련된 의혹을 명확히 해명하라”며 최근 불거진 문제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를 드러냈다.집회 측이 정확한 인원수...
2019.08.23 21:13
조국 딸 인턴십 의혹…공주대 윤리위 “결론 못 내, 재논의할 것”
[헤럴드경제] 공주대는 23일 김모 교수에 대한 연구윤리위원회(이하 윤리위)를 열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김 교수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조모 씨가 참여했던 인턴십을 진행한 자연과학대 교수다.공주대 관계자는 이날 “사안에 따라 연구윤리위원회가 수차례 열릴 수 있는데 해당 교수를 불러 소명을 듣...
2019.08.23 21:10
고대생들 “조국 딸 자료 공개하고, 의혹 밝혀지면 입학 취소해야”
[헤럴드경제] 고려대 학생들은 23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 씨의 고려대 부정입학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관련 자료를 공개하고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면 조 씨의 입학을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려대 재학생·졸업생 약 500여명은 이날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본...
2019.08.23 19:44
16371
16372
16373
16374
16375
16376
16377
16378
16379
163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할아버지 집값에 놀랐다…우리 고향 대장 아파트는 어디?[부동산360]
올해 각 지역별 가장 비싼 아파트는 어디일까? 서울과 다르게 지방 아파트 가격은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일부 고급 주거들의 위상은 공고한 상황이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올해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지난 6월 220억원에 손바뀜 된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 273㎡(이하 전용)다. 용산구는 나인원한남, 한남더힐 등 대형평수가 많은 고급주거들이 밀집해 있으며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호재에 힘입어 올해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