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구기자 신품종 ‘청당’ 생과 이용에 적합…충남도 농업기술원 발표
충남도농업기술원 청양구기자시험장에서 개발 보급하고 있는 구기자 신품종 ‘청당’이 1차 대사산물 함량이 높아 생과이용에 적합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27일 기술원에 따르면 충남대학교 박상언 교수팀과 함께 구기자 품종별 1차 대사산물 분석결과 ‘청당’ 품종에서 ‘루테인’과 ‘제아잔틴’의 함량이 다른 품종에...
2013.06.27 14:32
철도시설공단, 사내 사설 대학원 첫 석사 25명 배출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우송대학교가 공동으로 지난 해 1월 19일 철도기관 최초로 글로벌 철도 전문 인재양성을 표방하며 설립한 사내 전문대학원인 ‘녹색철도대학원’의 제1기생 25명 최종관문인 논문을 통과해 석사학위 취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석사 학위 취득예정자 25명은 공단이 글로벌 핵심경쟁력 확보를 ...
2013.06.27 14:31
특사경, 시민의 목숨 담보한 짝퉁 차부품 제조업자 검거
짝퉁 차 부품 제조판매업자 일당이 특허청 상표권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에 적발됐다. 특사경은 짝퉁 텐셔너, 허브베어링, 릴리스 베어링 등 시내버스와 대형트럭의 핵심 부품을 시장에 유통시킨(상표법 위반) L모(51), K모(42)씨 등 일당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L씨 등은 25일 지난 2008년부터 지난 6월3...
2013.06.27 14:30
“배우자 10%가 기러기 부부…10년만에 2배 급증”
배우자와 떨어져사는 가구 115만 시대. 유배우자의 10%가 기러기 부부로 살아가고 있지만 여성의 경우 배우자와 떨어져 사는 것보다 함께 살 때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여성가족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13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배우자와 떨어져 사는 가구는 2000년 1만...
2013.06.27 13:49
유배우자 10%는 기러기부부 시대, “함께 살아야 더 행복해...”
[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배우자와 떨어져사는 가구 115만 시대. 유배우자의 10%가 기러기 부부로 살아가고 있지만 여성의 경우 배우자와 떨어져 사는 것보다 함께 살 때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여성가족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13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배우자와 떨...
2013.06.27 12:00
취객 상대 상습 ‘부축빼기’…40대 검거
[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서울 종로경찰서는 만취한 사람을 부축해주는 척하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A(42) 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4월 7일 오전 1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서린동의 도로변에서 술에 취해 쓰러진 B(29) 씨에게 다가가 부축을 해주는 척하며 지갑과...
2013.06.27 12:00
경기중기센터, ‘창조경제 성공전략’ 주제 조찬포럼 개최
[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중기센터와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조경제 시대에 중소기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모색한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가 창립 16주년을 맞아 오는 7월 4일 중기센터 1층 광교홀에서 ‘창립 16주년 기념 조찬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조찬포...
2013.06.27 11:42
<창업이 희망이다> 자기계발 교육·취업알선…...新문화공간 ‘스터디 카페’
대학가에는 서점도 있지만 술집도 있다. 취업과 진학이라는 또 다른 목표로 공부에 매진하는 대학생들이지만, 이에 대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유흥업소도 적지 않다. 하지만 굳이 술로 스트레스를 풀 필요는 없다. 책 한 권을 읽으면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고 친구들과 차 한 잔을 나누면서 여유를 찾는 학생들도 많다. 최...
2013.06.27 11:33
“동생이 납치됐다”는 전화, 보이스피싱으로 무시했는데...착신전환 서비스 악용 신종 보이스피싱
[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서울에 사는 이모(25) 씨는 지난 20일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동생이 납치됐으니 돈을 보내라는 내용이었다. 보이스피싱이라고 생각한 이 씨가 “헛소리말고 끊어라”고 무시하려했지만 상대방은 웃음과 함께 “못믿겠으면 전화해보시던가”라며 배짱을 부렸다. 당황한 이 씨는 전화를 끊고 바로...
2013.06.27 11:30
<포토뉴스> 펭귄들의 피서법
덥긴 덥다. 사람도 그렇고, 펭귄도 그렇고. 때이른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27일 오전 여의도 63씨월드에 있는 아프리카펭귄이 이글루와 수박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2013.06.27 11:26
36861
36862
36863
36864
36865
36866
36867
36868
36869
368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르포] 20억 집 너도나도 대치맘 되려 줄섰다…강남8학군 신축 뜨거운 열기 [부동산360]
“교육·교통·생활 인프라 뭐 하나 흠잡을데가 없네요.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춘 곳 인데다가 가구수가 적어 경쟁률이 두렵지만 도전해 볼 생각이에요.”(견본주택 방문객 A씨) 지난 4일 방문한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견본주택은 50명의 예약 방문객으로 꽉찬 모습이었다. 신혼부부를 포함해 어린 아이들 손을 잡고 유닛과 조감도 등을 꼼꼼하게 둘러보는 젊은 부부와 나이가 지극한 노부부 등 부부단위 방문객들이 눈에 띄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