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경기도 문화재 3대정책과제 추진
경기도는 문화재 3대 정책과제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를위해 경기도는 20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도내 시·군 문화재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문화재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연다.이날 도가 발표한 정책과제는 문화재 규제 합리화, 문화유산의 보존.전승 체계화, 세계화 및...
2015.03.18 08:27
우리 집 재산세 얼마?… 이달 말까지 개별주택가격 열람
경기도 광주시에 신축 전원주택 마을에 살고 있는 A씨. 이웃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신이 직접 지은 주택의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이웃 주택보다 적게 산정된 것을 알게 됐다. 그는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조건으로 신축했는데 유독 자신의 주택만 왜 이리 값어치가 낮을까?”라고 생각하고 해당 시청 주택가격조사...
2015.03.18 08:26
20대女 “2주간 만난 치한만 3명…출근이 무서워요”
[HOOC] 한 20대 여성이 지하철 치한들 때문에 출근길이 너무 힘들다고 호소했다.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생각하기도 싫은’ 성추행 경험을 털어놓으며 남성들의 자제를 당부하는 글이 올라왔다.나이는 20대 중반이며 사회생활 2개월 차라는 글쓴이는 지난 2주간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세 번이나 추행을 당했다고 말했...
2015.03.18 08:14
보행안전 위협하는 백화점 'VIP 고객’ 주차장
-주차면 표시 안하고 안내표지도 전혀 없어-서울시 보도블록 10계명 정책에도 어긋나-관할구청 ‘사유지’ 이유로 관리 감독 안해[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 지난 15일 오후 롯데백화점 잠실점 정문 앞. 서울 강동구에 거주하는 주부 허모(33ㆍ여) 씨는 황당한 경험을 당했다. 모처럼 따뜻한 날씨에 9개월된 아기를 유모차...
2015.03.18 08:05
과외전문가 빙자해 학부모 돈 뜯어낸 40대 경찰에 덜미
자신을 과외전문가라고 속여 수십 명의 학부모들에게 과외교습비 명목의 돈을 뜯어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7일 특목고나 국제중 입시과외 전문가를 빙자해 36명의 학부모들로부터 2400만 원을 가로챈 혐의(상습사기)로 이모(42)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해 4월 6일...
2015.03.18 07:53
한 달간 7억 원...무지막지 보이스피싱
서울 강남경찰서는 18일 100여 명의 사람들로부터 7억4000여 만 원을 보이스피싱으로 뜯어낸 혐의(사기 등)로 인출책 김모(29) 씨와 통장전달책인 중국동포 진모(32)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씨 등으로부터 현금 93만 원과 체크카드 6장을 압수하고 대포통장 명의자 5명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
2015.03.18 07:38
이영돈 측 “그릭요거트 업체와 오해 풀어…문제 있으면 시정하겠다”
[HOOC] ‘이영돈 PD가 간다’ 제작진이 그릭 요거트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종합편성채널 JTBC ‘이영돈 PD가 간다’ 제작진이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작진의 입장이 담긴 글을 게재했다.제작진은 해당글에서 방송에 항의한 요거트 업체에 대해 언급하며 “문제 제기는 항상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저희 프로그램 ...
2015.03.18 07:35
“비상벨 울렸는데 가만히 있으라니”…학교 선생님 꾸짖은 엄마
[HOOC] 학교의 안전불감증을 지적한 엄마의 사연을 담은 여중생의 글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한 네티즌은 지난 10일 네이트판에 “입학 일주일 만에 엄마가 오늘 교무실 엎었음. 전학갈 듯 도와줘”라는 제목으로 학교 교무실을 찾아 큰소리를 낸 엄마 때문에 걱정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입학한지 일주일 된 ...
2015.03.18 07:33
람보르기니 추돌사고, 수리비만 1억…목격자 “차주 울었다더라”
람보르기니 추돌사고[헤럴드경제]4억원대 슈퍼카 람보르기니의 추돌사고로 수리비만 1억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16일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경남 거제시 고현동 서문로 신한은행 앞 도로에서 A씨가 몰던 SM7 승용차가 앞서 달리던 ‘람보르기니 가야르도(Lamborghini Gallardo)’ 차량...
2015.03.18 07:29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고강도 검찰 조사 받고 귀가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은 통영함 납품 비리와 관련해 황기철(58) 전 해군참모총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18시간 동안 조사를 벌인 뒤 18일 새벽 귀가시켰다.황 전 총장은 2009년 통영함 사업자 선정 당시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준장)으로 재직하면서 시험평가서 조작 등 부하 직원들의 비리를 묵인하거...
2015.03.18 06:54
31511
31512
31513
31514
31515
31516
31517
31518
31519
315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영상] 금리 빅컷 했으니 이제 집값 뛴다?…집값 더 오르기 어렵다 [부동산360]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4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p 인하했지만 국내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채상욱 명지대 겸임교수 겸 커넥티드 그라운드 대표는 “기본적으로 금리인하는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동해왔다”면서도 “개인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상품금리는 이미 오랜 기간 내렸고, 최근은 오히려 상품금리가 오르는 국면에 있는 만큼 미국 금리 인하가 국내 부동산 시장에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즉 최근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