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도와줘요, 안전맨” 어린이 안전체험 뮤지컬 부산서 제작, BNK금융ㆍ교육청ㆍ소방안전본부 협력
BNK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이사장 성세환)이 지원한 국내 최초 어린이 안전체험 뮤지컬 공연이 6일 오전 첫 공연을 가졌다.이날 오전 부산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초등학생 400여명이 관람했고, 관람 전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류해운 부산소방안전본부 본부장이 함께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 안...
2015.04.06 15:06
경남기업 성완종 전 회장 사전구속영장 청구…230억 횡령ㆍ9000억 분식회계 혐의
[헤럴드경제=법조팀]자원외교 관련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임관혁 부장검사)는 6일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검찰에 따르면 성 전 회장은 회사 재무상태를 속여 해외 자원개발 사업에 지원되는 정부융자금 460억 원을 받아내고 경남기업 관계사들과의 거래대금 조작 등을...
2015.04.06 15:03
충암고 교감, 학생에 공개망신 “금식비 못낸 OOO, 학교나오지 마라“
[헤럴드경제]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충암고 교감이 전교생들이 보는 앞에서 급식비 미납 학생들을 공개 망신을 줘 논란이 되고 있다.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 충암고 김모 교감은 2일 임시 식당 앞 복도에서 급식비 미납자 현황이 적혀 있는 명단을 들고 학생들을 한명씩 확인한 뒤 식당으로 들여보냈다. 이 과정에서 김 ...
2015.04.06 14:59
“급식비 안 냈으면 밥 먹지 마” 친구들 앞에서 공개망신 준 교감
[HOOC] 서울의 한 사립고교 교감이 급식비를 미납한 학생에게 “밥 먹지 말라”며 친구들 앞에서 공개 망신을 준 일이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6일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일 서울 충암고등학교 A 교감은 점심시간이 되자 급식을 먹으러 줄을 서 있는 3학년 학생들에게 다가가 식당 입구에서 40분간 급식비 미납자 명...
2015.04.06 14:47
바다수영대회서 숨진 장애인…법원 “주최측 배상 책임"
[헤럴드경제=법조팀]바다수영대회에 참여했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한 장애인 참가자에 대해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주최 측이 배상 책임이 있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대구고법 민사2부(부장 이기광)는 A 씨의 부모 등 유족 4명이 대회를 주관한 수영협회와 울산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9577만원을 지급...
2015.04.06 14:32
빨리 핀 벚꽃때문에…여의서로 내일부터 조기 교통통제
[헤럴드경제]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벚꽃이 예상보다 빨리 피면서 여의도 일대를 찾는 시민이 늘어남에 따라 차량 통제 일정을 앞당긴다고 6일 밝혔다.구는 애초 9일 낮 12시부터 국회 뒤편 여의서로 1.7km 구간, 순복음교회 앞 둔치 도로 진입로부터 여의하류IC 지점까지 1.5km 구간에서 차량 진입을 금지하려 했...
2015.04.06 14:31
교육청, ‘급식비 안낸 학생 망신 준 교감’ 진상파악 착수
[헤럴드경제=사건팀]서울시교육청이 충암고의 한 교감이 급식비를 납부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부적절하게 납부를 독촉했다는 의혹과 관련, 진상파악에 나섰다.6일 시교육청 관계자는 “충암고 교감이 저소득층 급식 대상자들에게 급식비납부를 부적절하게 독촉했다는 얘기가 있어 조사 중”이라며 “독촉 과정에서 학생 인권...
2015.04.06 14:25
故 윤일병 유족 “진실 밝혀지기 전엔 1주기 못 지낸다”
지난해 4월 육군 복무 중 폭행과 가혹행위를 당해 숨진 윤모 일병의 1주기를 맞아 유족들이 진실 규명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윤 일병 유족들은 6일 군인권센터를 통해 ‘윤 일병 1주기를 거부할 수밖에 없는유가족의 입장’이라는 제목으로 낸 성명에서 “진실이 밝혀지고 엄정한 선고가 이뤄지기 전에는 윤 일병의 1...
2015.04.06 14:23
은행심사 허점 틈타 무주택 서민전세자금 대출 160억원 '꿀꺽'
무주택 서민들을 위해 정부가 보증하는 서민전세자금 대출의 심사 과정의 허술함을 이용해 거액을 챙긴 일당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서울남부지검 형사5부(최성환 부장)는 허위 재직증명서로 국민주택기금 등을 재원으로 하는 서민전세자금을 대출받아 이를 가로챈 혐의(사기)로 총책 서모(51)씨와 부총책 최모(35)씨 ...
2015.04.06 14:21
정옥근 前총장, 뇌물혐의 부인…“STX서 받은 7억은 광고비”
[헤럴드경제=법조팀]옛 STX그룹 계열사에서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옥근(63) 전 해군참모총장이 뇌물 혐의를 부인했다.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엄상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정 전 총장의 변호인은 “STX 측과 요트앤컴퍼니(정 전 총장의 장남이 운영한 회사) 사이의계약은 정당한 광고 ...
2015.04.06 14:16
31401
31402
31403
31404
31405
31406
31407
31408
31409
314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르포] 20억 집 너도나도 대치맘 되려 줄섰다…강남8학군 신축 뜨거운 열기 [부동산360]
“교육·교통·생활 인프라 뭐 하나 흠잡을데가 없네요.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춘 곳 인데다가 가구수가 적어 경쟁률이 두렵지만 도전해 볼 생각이에요.”(견본주택 방문객 A씨) 지난 4일 방문한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견본주택은 50명의 예약 방문객으로 꽉찬 모습이었다. 신혼부부를 포함해 어린 아이들 손을 잡고 유닛과 조감도 등을 꼼꼼하게 둘러보는 젊은 부부와 나이가 지극한 노부부 등 부부단위 방문객들이 눈에 띄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