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대구보건대, 심폐소생술경연대회 1위
대구보건대는 최근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주최한 제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경연대회에서 소방안전관리과 1학년 이찬희, 황세린 팀이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14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이찬희, 황세린 팀은 심사위원으로부터 정확성, 신속성,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팀 호흡 등 모든 심사항목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2016.04.13 11:26
서울시, 혈세 118억 삼킨 아라호 매각 포기, "빌려라도 가세요"
-매각 추진 5차례 무산…2010년 민주당 태클에 아직도 ‘정박중’[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시가 ‘세금먹는 하마’ 한강 아라호를 끝내 매각하지 못하고 임대하는 쪽으로 사업 방향을 틀었다.서울시는 공연 유람선인 아라호를 임대 운영할 사업자 모집 입찰 공고를 냈다고 13일 밝혔다.사업 기간은 연말까지 8개월이고...
2016.04.13 11:21
장흥토요시장 무작위 DNA 검사해보니 100% 한우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한우고기로 명성을 얻고 있는 장흥토요시장 내 한우고기판매업소에 유통되는 쇠고기를 무작위로 수거해 유전자(DNA) 정밀 분석을 한 결과 100% 한우로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지난달 30일 장흥군과 합동으로 전국에서 가장 성공한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한 장흥토요시장 내 21개 한우...
2016.04.13 11:21
[인사] 대구가톨릭대
▲ 기업인재융합대학장 조용현 ▲ 공과대학장 강성종
2016.04.13 11:09
‘의붓딸 암매장 계부’ 내일 기소…시신 끝내 못찾아
[헤럴드경제] 네 살배기 의붓딸을 암매장한 계부가 오는 14일 재판에 넘겨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의붓딸의 시신은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청주지검은 이르면 오는 14일 계부 안모(38) 씨를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기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 씨는 2011년 12월 25일 오전 2시께 부인 한모 씨(아이의 친모)와 함께 숨진 의붓...
2016.04.13 10:28
"성추행 부위 따라 차이 없다…발가락만 만져도"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성추행은 신체부위에 제한이 없다는 법원의 해석이 거듭 확인됐다. 발가락을 만져도 성추행이라는 게 법원 판단이다.서울고법 형사8부(이광만 부장판사)는 카페 테이블에 엎드려 잠든 여성의 다리를 촬영하면서 발가락을 몰래 만진 혐의(강제추행) 등으로 기소된 김모(28)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마찬...
2016.04.13 10:18
박원순 시장, 서울시 총선 투ㆍ개표 상황실 방문
박원순 서울시장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열리는 13일 오전 서울시 투ㆍ개표 상황실을 방문할 예정이다.박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청 3층의 상황실을 방문해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한다.또 개표가 마무리 될 때까지 투개표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2016.04.13 10:02
‘여수 여종업원 사망 사건’ 유착 경찰관 12명 징계
[헤럴드경제] ‘여수 여종업원 사망 사건’이 발생한 유흥주점에서 성매매를 했거나 유착 의혹이 있는 경찰관 12명이 징계를 받았다.전남지방경찰청은 13일 이같은 징계 의결 결과를 밝혔다.구체적인 징계 내용을 보면, 전 전남청 광역수사대 A경위는 여수 여종업원 사망 사건 수사팀에 배정됐다가 과거 이 업소에서 성매매...
2016.04.13 09:55
[4ㆍ13 총선 현장 ⑤] 벌써 비 시작…투표율 낮아질까
기상청 “전국 5~30㎜ 비” 예보정치권ㆍ선관위 등은 전전긍긍오전 9시 투표율 7.1%…1.8%p↓[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20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3일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이라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이미 서울 지역에는 이날 새벽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다. 지난 18ㆍ19대에 이어 세 차례 연속해서 총선 당일에 ...
2016.04.13 09:29
총선 투표율 오전 9시 7.1%…19대보다 저조 ‘비때문?’
-지난 총선보다 1.8%p 낮아…사전투표는 오후 1시부터 합산 -강원 8.9%로 가장 높고, 세종(6.3%)ㆍ서울(6.5%) 저조[헤럴드경제]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오전 9시 현재 20대총선 유권자 4210만398명 중 298만9378명이 투표에 참여, 7.1%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012년 19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
2016.04.13 09:28
27441
27442
27443
27444
27445
27446
27447
27448
27449
274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