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안정환, 母 억대 빚 대신 안 갚아도 돼”
‘모친 빚 대신 변제‘ 각서금 소송 1심서 승소법원 “주채권자 어머니 채무시효 10년 지나” 은퇴 후 축구 해설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 축구선수 안정환(40ㆍ사진) 씨가 ”모친의 빚을 대신 갚으라“며 휘말린 송사 1심에서 승소했다. 서울북부지법 민사합의13부(부장 조양희)는 A모 씨가 안 씨를 상대로 낸 각서금청구...
2016.06.01 11:33
[여성ㆍ동기없는 범죄 종합대책 ④] 경미한 범죄 저지른 조현병환자, 국가가 나서 치료
-형기끝난 연쇄살인범 별도 보호수용-피해여성 신변보호ㆍ심리치유 지원 앞으로 강력범죄가 우려되는 알코올중독자나 조현병(정신질환) 환자에 대해서도 국가가 치료를 명령하고 보호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정부는 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회 법질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최근...
2016.06.01 11:31
[여성ㆍ동기없는 범죄 종합대책 ③] ‘이중 처벌’, ‘경찰력 과잉’ 우려도…실현 가능성은?
-정부, ‘이중처벌 논란’ 보호수용제 재추진…과거 국회 문턱서 번번이 좌절 정부가 1일 오전 ‘여성대상 강력범죄 및 동기없는 범죄 종합대책’을 전격 발표한 가운데 일부 항목에 대해서는 실현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이날 강력범죄 재범방지 대책 중 하나로 형기가 종료된 연쇄살인범 등 흉악범죄...
2016.06.01 11:31
[여성ㆍ동기없는 범죄 종합대책 ⑤] ‘여혐은 제발 그만’…방송ㆍ온라인 클린세탁 나선다
-여성가족부, 양성평등 문화조성 위해 방송ㆍ온라인 심의 강화-방심위와 협업,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개정 노력 ‘된장녀(자기 과시적인 소비를 즐기는 여자)’, ‘김치녀(남성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여성)’, ‘맘충(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을 벌레에 비유한 말)’ 등 여성 혐오를 부추기는 말과 여성의 신체부위를 노...
2016.06.01 11:31
[여성ㆍ동기없는 범죄 종합대책 ①] 여성 대상 범죄 ‘무관용 원칙’ 적용…형량 범위내 최고형 구형
-여성 대상 범죄, 형량 범위 내 최고형 구형 원칙-묻지마 범위 위험 큰 소시오패스, 정신장애 범죄자 ‘감시’ 강화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된다. 동기없는 범죄(이른바 ‘묻지마 범죄’)를 줄이기 위해선 소시오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나 주취ㆍ정신장애 범죄자의 활동지역을 제한하는 ‘치료 감호...
2016.06.01 11:31
[여성ㆍ동기없는 범죄 종합대책 ②] 공용화장실, 男女용 분리 설치하면 인센티브
-여성 안전ㆍ정신질환자 관리 사각지대 없애는데 총력- 범죄예방 개선 사업으로 범죄 환경 사전 억제하고 CCTV 확충- 여성 대상 치안 불안 지역 순찰 강화- 정신질환자 행정 입원 강화 및 북지 시스템 연계 관리[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 정부부처가 1일 합동으로 내놓은 ‘여성 대상 강력범죄 및 동기없는 범죄 종합 대책’...
2016.06.01 11:31
[인사] 국무조정실 外
▶국무조정실 ▷조세심판원 상임조세심판관 이상헌▶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고고역사부장 함순섭▶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송형근 ▷수도권대기환경청장 김상훈 ▷국립생물자원관장 백운석▶국토교통부 ▷국민대통합위원회 파견 김태경 ▷국토교통인재개발원장 원광석▶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 임...
2016.06.01 11:23
가족간 대화 단절·행복지수 추락고교생절반 하루평균 30분도 안돼
맞벌이 부부 증가와 아이들의 바쁜 학업 일정으로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시간이 줄고 있다. 가끔 식사를 함께해도 TV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가족 간 대화가 줄어드는 것이 현실이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6년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아버지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주중 1시간도 채 되지 않는 청소년은 절...
2016.06.01 11:23
강신명 경찰청장 美로 출국첫 UN 경찰청장 회의 참석
각국 경찰의 평화유지활동(PKO) 적극적 참여 방안과 유엔(UNㆍ국제연합) 경찰 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3일 미국 뉴욕 UN 본부에서 열리는 ‘유엔 경찰청장 회의’가 처음으로 열린다. 강신명 경찰청장도 이번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일 오전 출국했다.원호연 기자/why37@heraldcorp.com
2016.06.01 11:23
[부고] 이상혁(제이에스엔씨 대표)씨 장인상 外
▶이상혁(제이에스엔씨 대표)ㆍ황순우(매일경제신문 기획실 차장)씨 장인상=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2)3010-2000▶남창현(충북테크노파크 원장)씨 부친상=31일 오전 11시 30분, 충북대병원, 발인 6월 2일 오전 8시 30분. (043)269-6969▶노순호(한국도로공사 영동지사 과장)씨 부친상, 최재근(굿모닝충청...
2016.06.01 11:23
26961
26962
26963
26964
26965
26966
26967
26968
26969
269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영상] 금리 빅컷 했으니 이제 집값 뛴다?…집값 더 오르기 어렵다 [부동산360]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4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p 인하했지만 국내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채상욱 명지대 겸임교수 겸 커넥티드 그라운드 대표는 “기본적으로 금리인하는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동해왔다”면서도 “개인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상품금리는 이미 오랜 기간 내렸고, 최근은 오히려 상품금리가 오르는 국면에 있는 만큼 미국 금리 인하가 국내 부동산 시장에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즉 최근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