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특검 90일간의 기록]특검, 박 대통령 뇌물수수 등 4대 사건 검찰로 이관
-박 대통령 뇌물수수 혐의 확인-KEB하나은행 인사에도 관여-우병우 11개 범죄사실 검찰에 넘겨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검찰로 이관하는 4대 사건으로 박근혜 대통령 뇌물수수, 우병우 전 민정수석 비위, 문화계 블랙리스트, 정유라 입시 및 학사비리 사건을 꼽았다. 박 특검팀은 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
2017.03.06 14:05
특검, 박 대통령 뇌물수수 등 4대 사건 검찰로 이관
-박 대통령 뇌물수수 혐의 확인-KEB하나은행 인사에도 관여-우병우 11개 범죄사실 검찰에 넘겨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검찰로 이관하는 4대 사건으로 박근혜 대통령 뇌물수수, 우병우 전 민정수석 비위, 문화계 블랙리스트, 정유라 입시 및 학사비리 사건을 꼽았다. 박 특검팀은 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
2017.03.06 14:01
원희룡 “中 보복조치…제주관광 체질개선 기회”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최근 중국이 사드 보복 조치로 한국관광을 금지한 데 대해 유감이라고 말하고 제주관광시장의 체질개선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원지사는 6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오는 15일부터 중국 관광객의 대규모 방한 취소로 타격이 심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사태가 장기화해 최악...
2017.03.06 13:45
김정훈 서울경찰청장 “탄핵 반대 테러 발언, 실현 가능성 따라 수사”
탄핵 심판 결과 발표가 임박하면서 탄핵을 반대하는 친박단체 내에서 헌법재판관 테러를 암시하는 글을 올리거나 집회에 위험 물질을들고나오는 등 백색테러 위험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찰이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건에 대해서 수사한다”고 밝혔다. 김정훈 서울경찰청장은 6일 서울지방청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헌...
2017.03.06 12:38
해외직구ㆍ공구 등 ‘인터넷먹튀’ 3명 덜미
-피규어 출시 오래 걸리는 점 악용-“통관 문제 있어 배송 지연” 핑계 대기도 해외 직구나 공동 구매 하려는 사람들을 속여 수천만원을 가로챈 ‘인터넷 먹튀범’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박모(26) 씨 등 3명을 각각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해 1월부터 1년간 네...
2017.03.06 12:01
“훔칠 때마다 쾌감 느껴”…전과16범 또 덜미
-“생활고 때문…물건 판매하려고 훔쳐” -이동시 현금만 결제해 경찰 추적 피해 서울과 경기도 일대 유명백화점에서 여성의류와 가방을 상습적으로 훔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A(56)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제공=서초경찰서]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8일 오후 3시께 한...
2017.03.06 12:01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 인사 ▷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소통국장 파견 한명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재정국장 파견 전형식▶미래창조과학부 ▷부산지방우정청장 전성무▶고용노동부 ▷일자리정책평가과장 편도인 ▷청년취업지원과장 이상임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파견) 배영일▶농촌진흥청 ▷기술협력국장...
2017.03.06 11:43
[부고]
▶이정현(국회의원ㆍ전 새누리당 대표)ㆍ양현(YTN 콘텐츠제작팀)ㆍ현숙 ㆍ귀현(치과의사)씨 부친상=6일, 순천성가롤로 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6시. (061)362-1606▶김채룡(전 문경영순중 교감)씨 별세, 원섭(김원섭 피부비뇨기과의원 원장)ㆍ형섭(한전원자력연료 처장)ㆍ이섭(공무원)ㆍ진섭(빛에약국 대표)씨 부친상, 이자...
2017.03.06 11:43
[나라안]“호기심에…”여성 속옷 수십벌 훔친 50대男
○…주택가 등을 돌며 여성 속옷을 훔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 자택에서는 여성 속옷 66점이 발견됐다. 전북 부안경찰서는 6일 여성 속옷 수십 점을 훔친 혐의(절도)로 A(5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4월 초 부안군 줄포면 한 주택 마당에 침입, 빨래 건조대에 있던 여성 속옷 4...
2017.03.06 11:37
CJ그룹, 3세 경영 참여 본격화…여성임원 4명 탄생
-장녀 이경후씨 남편도 상무대우 동반승진 CJ그룹이 미뤄왔던 정기 임원 인사를 6일 단행했다. 승진자 가운데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녀인 이경후(33) 미국지역본부 통합마케팅팀장도 포함돼 3세 경영참여가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신임 이경후 상무대우는 미국 콜럼비아대 석사 졸업후 2011년 CJ주식회사 기획팀 대리로 ...
2017.03.06 11:29
24781
24782
24783
24784
24785
24786
24787
24788
24789
247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