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빅뱅 탑, 몰래 추가복용 정황…복무관리 부실 논란
내무반서 또 신경안정제 더 먹어軍과 달리 처방약 보관 규정 없어다른 대원 출동뒤 내무실 방치도입대 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빅뱅의 멤버 최승현(30ㆍ예명 탑) 씨의 약물과다복용 논란과 관련해 경찰의 복무관리 부실 의혹이 제기됐다. 최 씨가 전입 당일 관리 간부 앞에서 약을 복용한 뒤 몰래 추가 복용...
2017.06.08 11:25
기업 인사담당자 66.7%“직장 내 여성파워 커져”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최근 직장 내 여성 파워가 커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취업포털 커리어가 기업 인사담당자 357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여성 파워 및 여성 상사’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과거와 비교했을 때 직장 내 여성의 파워 변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2017.06.08 11:25
구치소 떠나는 장시호
최순실씨와 공모해 삼성그룹 등에서 후원금 명목으로 18억여원을 받아낸 혐의로 수감 중이던 장시호 씨가 8일 새벽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됐다. 장 씨가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2017.06.08 11:25
이장규 명예교수 등 3명 서울대 사회봉사상 수상
서울대학교는 제7회 사회봉사상 수상자에 이장규(71) 공과대학 명예교수와 김명진(64)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차권(57) 사회과학대학 행정실장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이 명예교수는 2011년 정년퇴임 후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아마다대학 총장으로 부임해 과학기술을 전수하고 인재 육성에 기여하는 등 봉사활동의 새로...
2017.06.08 11:24
합격해도 3년대기, 발령나도 ‘무보직’…예비교사 두번운다
미발령 초·중등 예비교사 4400명명퇴자·정원 예측 실패가 주요인#1. 지난 2015년 초등 교원 임용시험에 합격한 김모(23ㆍ여) 씨는 최근 불안감에 사로잡혀 있다. 내년 3월이면 임용후보자 명부 유효기간인 3년이 되기 때문이다. 김 씨는 “경제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기간제 교사를 하거나 아르바이트까지 하며...
2017.06.08 11:22
도마위에 오른 ‘특수활동비’…개선안은 실종
검찰 ‘돈봉투 만찬’ 감찰 종료“TF서 다뤄야”…檢에 공 넘겨법무부 합동감찰반은 이른바 ‘돈봉투 만찬’ 사건에 대한 감찰 결과를 7일 발표하고 감찰 활동을 종료했다.그러나 발표 내용엔 관심을 모았던 법무부와 검찰의 특수활동비(올해 총 287억원) 사용 실태와 그에 대한 개선방안은 없었다. 감찰 결과 법무부와 검찰...
2017.06.08 11:21
윤갑근·김진모등 ‘사실상 좌천’법무부 검찰 문책성 인사 단행
법무부는 8일 고등검사장 및 검사장급 검찰 고위 간부들에 대한 인사를 오는 12일자로 단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사에는 윤갑근(53ㆍ사법연수원 19기·왼쪽 사진) 대구고검장 등 이른바 검찰 내 ‘우병우 라인’으로 분류됐던 인사들을 수사 업무에서 배제하는 내용이 담겨 ‘우병우 사단’에 대한 물갈이가 시작됐다는 평가...
2017.06.08 11:20
[현장에서]의경제도 불명예 폐지?
우병우 전 민정수석 아들 특혜 논란에 휩싸였던 의무경찰 제도가 빅뱅 탑의 액상 대마 흡입과 신경안정제 과다 복용 사태로 또 다시 도마에 올랐다. 부족한 병역자원을 끌어다 부족한 경찰력 수요를 메우는 만큼 세심한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의경제도가 불명예의 멍에를 뒤집어 쓴 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지 모른다는...
2017.06.08 11:17
동명대 ‘수학클리닉’ 프로그램 화제
재학생 수학울렁증 치료해 학업 성취도 높여 동명대학교(정홍섭 총장)의 수학클리닉 교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학클리닉’은 수학에 자신이 없거나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동명대가 별도 교수진을 구성해 마련한 이른바 수학울렁증 치료 프로그램이다. 수학실력이 부족해 고민하는 재학생이나 고급수학을 배...
2017.06.08 11:09
안민석 “박근혜, 장시호처럼 구속만료로 석방 노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서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되는 것을 목표로 ‘시간 끌기’ 전략을 취하고 있다며 경계했다.8일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안 의원은 현재 박 전 대통령이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무려 430명의 증인을 내세운 점을 지적하며 “장시호처럼 구속만료...
2017.06.08 11:06
24101
24102
24103
24104
24105
24106
24107
24108
24109
241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