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빨라지는 MB 소환 시계…평창올림픽 개막 전 소환될까
[헤럴드경제]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이명박 정부 청와대 인사들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 의혹을 파헤치는 검찰은 지난 12일 김백준ㆍ김희중ㆍ김진모 전 비서관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며 공개수사에 돌입한 이후 빠른 속도로 수사를 진전시켜 왔다. 압수수색 이틀 만에 김백준ㆍ김...
2018.01.20 11:34
박원순, 안철수 공개 비판…“정치가 사람을 이렇게 바꾸나”
[헤럴드경제] 박원순 서울시장이 최근 서울시의 미세먼지 대책을 비판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향해 “요즘 안 대표님을 보면안타까운 마음이 앞선다”며 공개 편지를 띄워 역공에 나섰다. 박 시장은 19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가 이렇게 사람을 바꾸어 놓는가 절망감이 든다”며 “편을 가르고 다른 편의...
2018.01.20 10:26
일본, 독감 대유행...171만명 감염
-독감환자 의료기관 평균 26.44명-경보 발령 30명 임박-독감으로 휴교 161곳[헤럴드경제]일본에 독감환자가 급증하면서 전염병 경보가 발령할 위기에 놓였다.20일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1주일간 전국 의료기관서 독감 검진을 받은 환자가 171만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제공=연...
2018.01.20 10:25
종로 여관서 방화 추정 화재로 5명 사망…50대 피의자 체포
[헤럴드경제] 20일 오전 3시쯤 서울 종로구 종로5가의 한 여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5명이 숨지는 등 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2층짜리 여관 건물 1층에서 발생해 약 1시간 후 진화됐으나 건물에 있던 5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실려 갔다. [사진=MBC 뉴스 캡처]부상자 가운데 2...
2018.01.20 09:40
[숫자로 읽는 서울] 6시간 겨우 자는 중ㆍ고등학생…“더 자려고 아침밥 안 먹어요”
-서울 중ㆍ고등학생 평균 수면 6.1시간-남학생 6.3시간ㆍ여학생 5.8시간 수준-권장수면시간 8~10시간 큰 폭 못 미쳐-4명 중 3명 “수면시간 만족 못한다”-학교ㆍ과외활동 등 빡빡한 스케줄 지적-아침식사 결식률도 과거보다 상승세[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강서구에 사는 직장인 김정민(28ㆍ여) 씨는 이른 아침 출근...
2018.01.20 09:40
[오늘날씨] 포근한 '대한'…미세먼지 '나쁨'
[헤럴드경제] 20일은 ‘큰 추위’라는 뜻의 겨울의 마지막 절기 대한(大寒)이지만 추위 대신 미세먼지의 공습이 다시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ㆍ강원ㆍ충청ㆍ호남·영남권은 ‘나쁨’ 수준을, 제주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고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다만, 전날 밤부터 대기가 정체된...
2018.01.20 09:23
인터넷 상습 사기범, ‘트와이스 티켓’ 빌미로 범행…징역형 선고
-法, “범행 수법 및 반복성 따라 죄질 무거워” 트와이스ㆍ엠씨 더 맥스 등 각종 인기그룹의 콘서트 티켓을 빌미로 피해자들의 돈을 가로챈 20대 남성이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다. 해마다 인터넷 중고거래 카페와 관련된 사기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서울 서부지방법원 형사 2단독(판사 조영기)은 사기 혐의로 기소...
2018.01.20 08:19
‘피해자 1만명’ IDS 2인자, 사기가 아닌 사기방조?
-法, 주 혐의 ‘사기’에 대해서는 무죄 선고-“IDS 사기인 줄 미필적으로 알고 있었다”-사기 방조 적용에도 징역 12년 중형 선고[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제2의 조희팔’ 사건으로 불리며 1만명이 넘는 피해자를 만든 IDS홀딩스 사기 사건과 관련, ‘IDS 2인자’로 불리는 그룹장에 대해 법원은 사기 혐의에 대해서는 ...
2018.01.20 08:01
서울시 “이번주 미세먼지 사태, 국내 영향 크다”
-16~18일 미세먼지 상당량 국내에서 생성-미세먼지 상당비율 자동차ㆍ난방 등서 나와-“통행량 감소 등 저감대책 중요성 입증”[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가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지난 17일과 18일 미세먼지 상당 비율이 자동차와 난방 등 국내에서 비롯됐다는 조사결과를 내놓았다. 최근 심각한 수...
2018.01.19 20:36
“이명박, 盧대통령 덕에 청계천 복원…덩실덩실 춤도 췄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노무현 정권에서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유인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 (故) 노무현 대통령에게 정치적으로 빚이 있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1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에서 대통령 되는 데 제일 큰 업적이 청계천과 버스중앙차로...
2018.01.19 18:33
22381
22382
22383
22384
22385
22386
22387
22388
22389
223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영상] 4억 집이 2억 됐다…그림 같은 양평 단독주택 무슨일이? [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회복세에 경매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이에 서울 아파트뿐 아니라 수도권 외곽에 나온 비아파트 물건도 가격 경쟁력 등이 있다면 경매를 통해 새 주인을 찾을지 주목된다. 최근 경기 양평군에는 최저 입찰가 2억원대의 단독주택 물건이 나왔는데, 비교적 신축인데다 권리관계도 깨끗해 저가 매수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28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경기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한 단독주택은 향후 2회차 경매에 최저 입찰가 2억7890만원에 나오게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