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尹대통령 “불투명한 단체 보조금, 인기영합적 현금살포 막을 것”
[속보] 尹대통령 “불투명한 단체 보조금, 인기영합적 현금살포 막을 것”
2023.03.28 10:11
[속보] 尹 “北인권법 실질 이행…인권유린 실상 낱낱이 드러나야”
[속보] 尹 “北인권법 실질 이행…인권유린 실상 낱낱이 드러나야”
2023.03.28 10:10
[속보] 尹대통령 “내년 예산안, 건전재정 기조 견지”
[속보] 尹대통령 “내년 예산안, 건전재정 기조 견지”
2023.03.28 10:07
재외공관장 만난 尹 “외교역량 결집해 복합위기 극복…수출 전진기지 역할”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지금은 대한민국이 복합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 마련을 위해 모든 외교 역량을 결집해야 할 시점”이라고 재외공관장들에게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재외공관장 초청 만찬에서 외교 최일선에서 뛰는 재외공관장들의 역할이 막중함을 강조했다고 이...
2023.03.27 21:49
대통령실 “화이트리스트, 우리 먼저 조치 후 日조치 지켜볼 것”
대통령실은 27일 한일 정상회담에 따른 양국 간 화이트리스트(수출절차 간소화 대상국) 복원 문제와 관련해 “우리 측이 할 수 있는 조치를 우리가 먼저 하고, 그 다음에 일본 측이 어떤 조치를 할지 조금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본 측의 화...
2023.03.27 16:45
尹대통령, 국빈 방미 한 달 앞두고 외교비서관 교체
대통령실 외교비서관이 최근 교체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이문희 외교비서관은 직을 내려놓고 외교부로 돌아가고, 현재 후임자 인수인계 작업이 진행 중이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해당 비서관이 1년 동안 맡은 바 임무를 다했고 굉장히 격무를 했다”며 “임기를 마치고 돌아...
2023.03.27 16:29
尹대통령 “양곡관리법, 긴밀한 당정협의로 의견 모아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더불어민주당의 강행처리로 국회를 통과한 양곡관리법에 대해 “긴밀한 당정 협의를 통해 의견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지난 23일 국회를 통과한 양...
2023.03.27 16:11
[속보]대통령실, 日교과서 왜곡에 “해당 부처 적절히 대응”
[속보]대통령실, 日교과서 왜곡에 “해당 부처 적절히 대응”
2023.03.27 15:59
[속보] 尹대통령 “양곡관리법, 당정협의로 의견 모아달라”
[속보] 尹대통령 “양곡관리법, 당정협의로 의견 모아달라”
2023.03.27 15:55
이재준 수원시장,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 수원을 이끌어나가길 바란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 수원시의 리더가 돼 경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수원을 이끌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7일 한봄고에서 열린 ‘2023 진로·리마인드·비전 캠프’ 강사로 나선 이재준 시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은 전문 분야를 배우는 전문가&...
2023.03.27 15:29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