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민주당 ‘김행랑 방지법’ 추진…“행방불명 김행 임명강행 불가”
더불어민주당은 9일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 퇴장 및 파행 사태와 관련 이른바 ‘김행랑 방지법’(김행 줄행랑 방지법·인사청문회법 개정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 후보자의 청문회장 퇴장을 ‘줄행랑’으로 규정한 민주당은 ‘김행랑 방지법’을 발의한다는...
2023.10.09 16:46
한숨돌린 韓반도체…“美, 삼성·SK 中공장에 허가없이 장비공급”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공장에 대해 별도 허가 절차나 기한 없이 미국산 반도체 장비를 공급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대통령실이 9일 밝혔다. 최상목 경제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번 미국 정부의 결정은 우리 반도체 기업의 최대 통상 현안이 일단락됐음을 의미한다&...
2023.10.09 16:42
대통령실, 이·팔 분쟁에 “시장 모니터링 강화…韓경제 영향 최소화”
대통령실은 9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무력 충돌이 이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우리 경제가 받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상목 경제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관계 부처와 금융당국은 현재 분쟁 발생 이후 시장 상황과 예상되는 영향을 긴밀히 점...
2023.10.09 16:27
[속보] 대통령실 “IRA 시행 1년…韓친환경차, 美시장 점유율 2위”
대통령실 “IRA 시행 1년…韓친환경차, 美시장 점유율 2위”
2023.10.09 16:12
[속보] 대통령실 “美, 삼성·SK 中공장에 별도 허가없이 장비공급”
대통령실 “美, 삼성·SK 中공장에 별도 허가없이 장비공급”
2023.10.09 16:10
[속보] 대통령실, 이-팔 사태에 “시장 모니터링 강화…경제영향 최소화”
2023.10.09 16:09
[속보] 대통령실 “美, 삼성·SK 中공장에 별도 허가없이 장비공급 결정”
2023.10.09 16:08
[속보] 대통령실, 이-팔 분쟁에 “시장 모니터링 강화…韓경제 영향 최소화”
대통령실, 이-팔 분쟁에 “시장 모니터링 강화…韓경제 영향 최소화”
2023.10.09 16:08
尹대통령 지지율, 37.7%로 소폭 상승…부정 평가 59.8%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4∼6일 전국 18세 이상 1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9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7%p 오른 37.7%였다. 반면 부정 평가는 1.3%p 내린 59.8%였다. 배철...
2023.10.09 08:24
‘갈비사자’ 만나고 제주서 ‘폭풍일정’…김건희 여사, 잇단 단독행보 [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6일 제주도를 찾아 오전부터 늦은 오후까지 단독으로 ‘폭풍 일정’을 소화했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서 제주 관광을 촉진하고 수산물 소비에 대한 불안감을 불식 시키기 위해서다. 김 여사는 지난 5일 충북 청주동물원을 방문해 ‘갈...
2023.10.08 13:01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