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대통령실 “면허정지 대상 7000명대…수련일정 타격 불가피” [용산실록]
의대 증원을 놓고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7000명 가량의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에 돌입한다. 대통령실이 법과 원칙에 따른 절차를 밟아가기로 밝힌 가운데 빅5 전공의 대표 등 주동자들에게는 면허정지 처분을 담은 사전통보서가 이날부터 발송된다. 4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업무...
2024.03.04 09:33
대통령실, 의대 정원 ‘2천명 증원’ 고수…“비수도권 의대 집중배치”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3일 “의대 2천명 증원에 대해서 현재 정부 스탠스가 변화한 바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 성 실장은 이날 MBN ‘시사스페셜’에 출연해 “현재 의료 인력을 충원하기 위한 계획 자체는 불가피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 그러면서 “한해 3천명 정도...
2024.03.03 16:49
한·필리핀 정상, 수교 75주년 서한 교환…관계격상 추진
한국과 필리핀 수교 75주년 기념일인 3일 양국 정상이 축하 서한을 주고받았다. 두 나라의 관계 격상을 추진하자는 의지도 확인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한국과 필리핀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함께 싸운 단단하고 뿌리 깊은 역사를 갖고 있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윤...
2024.03.03 14:15
김건희 여사, 지난해와 달리 3·1절 기념식 불참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짧게 인사를 나눴다.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500여 명과 한 위원장과 이 대표를 비롯한 사회 각계 대표와 주한외교단, 학생, 시민 등 총 1200여 명이...
2024.03.01 15:59
민주 “尹, 역사 어떻게 배웠나…3·1운동을 굴욕외교 명분 삼아”
더불어민주당은 1일 윤석열 대통령의 제105주년 3·1절 기념사에 대해 3·1운동을 왜곡하고 모독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안귀령 민주당 대변인은 “윤 대통령의 공허한 장광방설은 자신의 역사의식 부재와 파탄 난 남북관계만 확인시켜줬다”며 “3·1절 기념사는 기미독립운동 정신에...
2024.03.01 14:27
尹정부, 새 통일비전 추진…‘민족공동체 통일방안’+‘자유주의’
윤석열 정부가 1994년 이래 유지돼 온 ‘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을 손질한다는 방침이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1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윤석열 정부의 통일관, 통일비전을 보다 구체화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금까지 정부의 공식 통일방안으로 자리 잡은...
2024.03.01 13:56
대통령실 “3월 중 한일정상회담 계획 없다”
대통령실은 이달 중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간 한일정상회담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1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일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3월 중에는 한일정상회담이 추진되는 게 없고, 정상회담 계획도 없다”고 답변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
2024.03.01 13:22
[전문] 尹대통령 “독립선언 정신으로 자유 확대, 평화 확장, 번영”
윤석열 대통령은 1일 “기미독립선언의 정신을 다시 일으켜 자유를 확대하고 평화를 확장하며 번영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105주년 3·1절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그 길 끝에 있는 통일을 향해 모두의 마음을 모아야 한...
2024.03.01 11:18
[3·1절 기념사] 尹대통령 “北정권, 2600만 주민 도탄의 늪 가둬”
윤석열 대통령은 1일 3·1운동은 통일로 완성된다고 밝혔다. 또 북한정권에 대해서는 비판하면서도 북한주민들에 대한 지원 의사도 분명히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3.1운동은 모두가 자유와 풍요를 누리는 통일로 비로소 완결되...
2024.03.01 11:08
[3·1절 기념사] 尹대통령 “내년 한일수교 60주년, 한 단계 도약 기대”
윤석열 대통령은 1일 한일수교 60주년을 맞는 내년 한일관계의 한 단계 도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식 기념사에서 “내년 한일수교 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보다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양국관계로 한 단계 도약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rd...
2024.03.01 10:45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집 팔아 중고차도 못사겠네…660만원에 팔린 이 아파트 어디?[부동산360]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한 채에 1000만원이 채 되지 않은 저가 아파트도 여전히 남아있다. 다만 이 저가 아파트들 역시 연초 대비 가격이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로 접어들면서 지난달까지 1000만원 미만으로 거래가 이뤄진 아파트는 전국에 한 단지 뿐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 1000만원 미만에 손바뀜된 아파트는 네 곳이었는데 올해는 한 곳으로 줄어든 것이다.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