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김경율 “민주당 180석에 취했나···윤리의식 마비된 듯”
김경율 전 참여연대 집행위원장이 5일 더불어민주당을 두고 “180석에 취한 것이 아닌지 의심된다”고 말했다. 윤미향 사태에 이어 금태섭 전 의원을 징계한 일을 두고 비판한 것이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전화 인터뷰에서 “헌법적 가치, 그리고 국회법 전문을 보더라도 개별 국회의원 한 명 한 명이 자율...
2020.06.05 16:31
김종인, ‘반쪽 개원’에 “민주당, 나쁜 선례 남겨”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더불어민주당이 통합당의 동의 없이 본회의를 열어 국회의장 선출을 강행했다며 “민주당이 굉장히 나쁜 선례를 남겼다고 본다”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헌정회관에서 유경현 헌정회장을 만난 후 기자들과 만나 “의회라는 것은 여야가 먼저 공존을...
2020.06.05 14:22
[21대 국회, 주목! 이사람 - 안병길 미래통합당 의원] “국회서 싸우더라도 품격있게…”
제21대 국회가 시작했지만, 시작부터 순탄치 않다. 여야가 웃는 낯으로 ‘상생·협치’를 언급했던 것도 잠깐, 본격적인 원구성 협상과 개원을 둘러싼 기싸움이 불을 뿜는다. 문제는 ‘싸움의 방식’이다. ‘177석의 거여(巨與)에 맞서 어떻게 싸워야하나’는 미래통합당이 21대 국회에...
2020.06.05 11:33
개원부터 협치 실종…험난한 앞길
제21대 국회가 5일 개원했다. 국회법 시한은 지켰지만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의 동의 없는 ‘반쪽 국회’로 시작했다. 통합당은 본회의에 입장했다가 개의 반대의사를 밝히고 곧바로 퇴장했다. 여야가 총선 직후부터 공언했던 ‘상생·협치’가 무색해졌다. 문제는 향후 국정 운영이다. ‘협...
2020.06.05 11:33
[헤럴드pic] 퇴장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제21대 국회 첫 본회의가 열린 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본회의 도중 퇴장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6.05 11:21
개원부터 ‘공언’된 협치…원구성·3차추경·공수처 ‘첩첩산중’
제21대 국회가 5일 개원했다. 국회법 시한은 지켰지만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의 동의 없는 ‘반쪽 국회’로 시작했다. 통합당은 본회의에 입장했다가 개의 반대의사를 밝히고 곧바로 퇴장했다. 여야가 총선 직후부터 공언했던 ‘상생·협치’가 무색해졌다. 문제는 향후 국정 운영이다. ‘협...
2020.06.05 10:42
“장기전” vs “속도전”…윤미향, 향후 檢소환 전망은?
5일 21대 국회 첫 본회의가 열리면서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기부금 유용 의혹’을 받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정의연 이사장)에게도 ‘불체포특권’이 생겼다. 이에따라 향후 검찰의 윤 의원 소환 일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날 헤럴드경제의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부장...
2020.06.05 09:55
이해찬 “민주당, 단 한 번도 비민주적으로 운영한 적 없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제가 (당 대표로 일한지) 2년 다되어 가는데 단 한 번도 비민주적으로 당을 운영해본적 없다”고 말했다. 이는 금태섭 전 의원 징계에 대한 일각의 비난수위가 높아진 것에 대한 해명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2020.06.05 09:48
[헤럴드pic] ‘무슨이야기?’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종배 정책위의장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논의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6.05 09:34
[헤럴드pic]입장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제21대 국회 첫 본회의를 앞둔 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회의실로 들어오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6.05 09:34
2541
2542
2543
2544
2545
2546
2547
2548
2549
25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분양가가 평당 90만원 떨어졌다…없어 못팔던 서울 아파트에 무슨일이? [부동산360]
지난달 서울 등 수도권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방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오르며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소폭 올랐다. 1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서울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1304만3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전월(㎡당 1331만5000원)과 비교해 2.04% 하락, 전년 동월(㎡당 963만5000원) 대비로는 35.37% 상승한 금액이다. 이를 3.3㎡(평)당으로 환산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