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헤럴드pic] 화이팅을 외치는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후보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예비경선을 통과한 오신환-오세훈-나경원-조은희(왼쪽부터) 후보가 8일 서울 여의동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서울시장 선거 본경선 미디어데이에서 경선 후보자 기호 추첨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08 14:20
[헤럴드pic] 빨간운동화를 착용하는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후보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예비경선을 통과한 오신환-오세훈-나경원-조은희 후보가 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시장 선거 본경선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경선 후보자 기호 추첨을 마친 뒤 빨간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08 14:20
[헤럴드pic] 빨간운동화를 든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후보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예비경선을 통과한 오신환-오세훈-나경원-조은희(왼쪽부터) 후보가 8일 서울 여의동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서울시장 선거 본경선 미디어데이에서 경선 후보자 기호 추첨을 마친 뒤 빨간 운동화를 받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08 14:20
[헤럴드pic] 발언하는 권성동 국민의힘 탈원전·북원전 진상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
권성동 국민의힘 탈원전·북원전 진상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특위 회의 결과를 발표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08 14:20
[헤럴드pic] ‘그 이상의 변화!’
권성동 국민의힘 탈원전·북원전 진상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특위 회의 결과를 발표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08 14:20
[헤럴드pic]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국민의힘 하태경(왼쪽부터), 안병길, 황보승희 의원이 8일 국회 의안과에서 부산지역 국민의힘 의원들이 공동발의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제출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08 14:20
결국 진보-보수 ‘1대1’ 대결…정책 실종된 ‘그들만의 단일화’
4·7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또다시 진보-보수 양 진영의 일대일 대결 구도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단일화’에 사활을 건 야권은 물론 여권도 단일화에 본격 시동을 걸면서 결국 이번 선거에서도 유권자들은 ‘양자택일’ 선택을 강요받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매번 선거가 정당의 정강·...
2021.02.08 11:47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주목은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오는 4ᆞ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추진 중인 범여권 후보 단일화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며 유보적 반응을 내비쳤다. 다만,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우상호 민주당 의원이 제안한 열린민주당과의 ‘당대당 통합’에 대해서는 “논의된 바가 없다”며 선긋기에 나섰다....
2021.02.08 11:44
국민 53% “2·4 부동산대책, 도움 안될 것”…정부 불신 여전 [2·4 주택공급대책 후폭풍]
정부가 ‘2·4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지만 국민들의 불신은 여전했다. 국민 절반 이상은 이번 대책 역시 부동산 가격 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8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5일 전국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4 부동산 대책 도움 되지...
2021.02.08 11:22
결국 진보-보수 1대1대결로 치닫는 선거…정당정치 무너뜨리는 ‘그들만의 단일화’
4·7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또다시 진보-보수 양 진영의 일대일 대결 구도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단일화’에 사활을 건 야권은 물론 여권도 단일화에 본격 시동을 걸면서 결국 이번 선거에서도 유권자들은 ‘양자택일’ 선택을 강요받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매번 선거가 정당의 정강·...
2021.02.08 11:08
2111
2112
2113
2114
2115
2116
2117
2118
2119
21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