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박영선·오세훈·안철수, 퀴어축제·변희수 죽음엔 뭐라 답할까[정치쫌!]
전임 박원순 시장의 성비위 의혹으로 촉발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여야 후보의 ‘성(性)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4일 국민의힘이 내부 경선을 마치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서울시장 선거 후보로 선출하면서, 야권에선 누구로 단일화가 되든 남성 후보가 투표지에 이름을 올리게 됐기 때문이다. 오 후...
2021.03.04 17:51
고민정 "박영선에게서 '어미사자'의 모습 봤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주요 의원들을 캠프에 포진시킨 가운데, 비서실장에 임명된 이수진·천준호 의원과 대변인에 자리한 고민정 의원이 소감을 밝혔다. 이 비서실장은 4일 박 후보에 대해 "동작구에 무인점포인 ‘스마트슈퍼 1호점’을 추진할 당시, 반대가 있었음에도 ‘소상...
2021.03.04 16:38
박병석 의장, 이낙연·김종인과 오찬회동…"개헌 필요성 설명"
박병석 국회의장은 4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오찬회동을 갖고 개헌의 필요성 등 국정 전반에 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박 의장 측은 "코로나19 피해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늦지 않게 적기에 국회에서 처리하는 내용, 저출산·고령화 문제의 심각성...
2021.03.04 15:25
[헤럴드pic] 단일화 토론하는 박영선-조정훈
4일 충무로 MBN 스튜디오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와 시대전환 조정훈 후보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토론이 열린 가운데 두 후보가 토론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babtong@heraldcorp.com
2021.03.04 15:20
[헤럴드pic] 주먹인사하는 박영선·조정훈
4일 충무로 MBN 스튜디오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와 시대전환 조정훈 후보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토론이 열린 가운데 두 후보가 토론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babtong@heraldcorp.com
2021.03.04 15:20
[헤럴드pic] 청원서를 제출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김기현(왼쪽) 국민의힘 의원과 신영무 바른사회운동연합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국회민원지원센터에서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및 검찰청 폐지 입법 추진 반대’ 국회 청원서를 제출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04 15:19
[헤럴드pic] 발언하는 이낙연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농어민위원회 출범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04 15:19
[헤럴드pic] 기념촬영하는 이낙연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농어민위원회 출범식에서 이원택 전국농어민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04 15:19
與 "윤 총장 취임사는 거짓이었음이 드러났다" 맹비난
더불어민주당은 사의를 표명한 윤석열 검찰총장을 맹비난했다. 허영 민주당 대변인은 오후 현안 브리핑을 통해 "국민에 신뢰받는 기관이 될 때까지, 검찰 스스로 개혁의 주체가 돼 중단 없는 개혁을 하겠다던 윤 총장의 취임사는 거짓이었음이 드러났다"고 쏘아붙였다. 그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2021.03.04 15:12
與 "얻은 건 정치검찰의 오명, 잃은 건 국민의 검찰"
더불어민주당은 4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의 표명에 대해 "얻은 건 ’정치검찰‘의 오명이요, 잃은 건 ‘국민의 검찰’이라는 가치"라고 비판했다. 허영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국민에 신뢰받는 기관이 될 때까지 검찰 스스로 개혁의 주체가 돼 중단 없는 개혁을 하겠다던 윤 ...
2021.03.04 15:09
2061
2062
2063
2064
2065
2066
2067
2068
2069
20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