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임태희 “공천비리 확인땐 비대위 체제 가야”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임태희 새누리당 대선 경선후보는 8일 공천헌금 파문과 관련, “이 문제를 개인 비리로 접근하면 개인도 죽고 당도 죽는다”고 말했다.임 후보는 이날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이번 사건은 개인의 문제로 볼 게 아니라 아주 위중한 사건으로 다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또 “지...
2012.08.08 10:32
민주 “헌재 재판관 후보 2~3명 압축”… 김이수 유력
민주통합당이 1년 넘게 비어있던 야당 몫의 헌법재판관 1명을 채우기 위해 곧 후보를 추천할 방침이다. 현재 후보가 2~3명으로 압축됐으며, 일부는 실명까지 거론되고 있어 후보지명이 임박했음을 예고하고 있다.우원식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8일 “헌재 재판관 후보를 3명 가량으로 압축했다. 김이수 사법연수원장도 유력 후...
2012.08.08 09:48
민주, 공천헌금 문제 ‘혹시 우리도?’…측근 관리 비상
민주통합당이 ‘공천 헌금 사태’로 비틀거리는 새누리당에 연일 집중포화를 뿜어대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 의원들 일부에서는 ‘남 일만은 아니다’며 조용히 주변 챙기기가 한창이다. 새누리당 공천헌금 사태를 터뜨린 당사자가 현영희 의원의 ‘전 수행비서’인 데서 알 수 있듯이 만에 하나 측근 관리를 잘못하면 자칫 ...
2012.08.08 09:33
민주, 與 공천헌금 파문 정치쟁점화 ‘군불때기’
새누리당의 ‘공천장사 파문’이 일파만파로 확대되면서 민주통합당의 군불 지피기도 분주해졌다. 정교함도 높아져 ‘복당 운운은 국민 우롱’ ‘공천 수사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이번 사안을 정치쟁점화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하다. 7일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는 “연석회의에서 제명안을 결...
2012.08.07 12:01
박치기도 안다리도…쓰러지지 않는‘빅2’…힘빠진 여야 주자들
비박주자 “朴때릴수록 지지율 손해” 체념황우여 사퇴 제안도 朴대세론 시인 평가민주 경선 安風에 2부리그 전락 위기文, 총리직 제의…丁, 재벌구명 옹호공격보다 포용으로 잇단 전략 수정“아무리 치고, 걸어도 쓰러지지 않는다.” 비주류 대권후보 측 캠프에서 최근 흘러나오는 푸념이다. 여야를 막론하고다. 여론조사 ...
2012.08.07 12:00
민주 ‘기회는 찬스’…새누리 ‘공천 장사’ 파문에 맹공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새누리당의 ‘공천장사 파문’이 확대 일로로 접어들면서 민주통합당도 연일 군불을 지펴대고 있다. ‘복당 운운은 국민 우롱’, ‘공천 수사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사안을 정치 쟁점화 하려는 움직임이다.7일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는 “새누리당이 파문을 막기...
2012.08.07 10:17
‘朴치기’ㆍ‘安다리’ 다 안통하네…허탈한 여야 비주류 대선주자들
“아무리 치고, 걸어도 쓰러지지 않는다” 비주류 대권 후보측 캠프에서 최근 흘러나오는 푸념이다. 여야를 막론하고다. 여론조사 지지율에서 대선 구도가 ‘박근혜(朴) 대 안철수(安)’로 굳어지면서 “(이들과) 싸울수록 우리 지지율만 떨어진다”는 한숨섞인 목소리도 함께 나온다. 어느덧 이들 비주류에게 ‘박근혜 현상...
2012.08.07 10:06
방탄국회가 ‘공천국회’ 로…박지원 “휴”
8월 임시국회도 첫 발부터 공전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새누리당 공천헌금 사건이 정가의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방탄국회’ 논란에서 한 발 비켜서며 숨을 고를 수 있게 됐다. 특히 민주당은 새누리당의 공천헌금 파문을 정치 쟁점화할 태세...
2012.08.06 11:20
문재인 “정치·경제패권 쥔 영남이 지역주의 책임 져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가 자신의 저서 ‘사람이 먼저다’를 통해 국가운영 비전과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문 후보 측 관계자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안철수의 ‘생각’과는 차별화된다”고 책을 소개했다.문 후보는 저서에서 한국 정치의 고질병 중 하나인 지역주의 극복 대책을 꺼내놨다. 그는 ...
2012.08.06 11:19
이상돈 “공천헌금 의혹 배달사고ㆍ횡령 가능성도”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이상돈 새누리당 ‘박근혜 경선캠프’의 정치발전위원은 6일 4ㆍ11총선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오히려 배달사고나 심지어 횡령 가능성에 힘을 싣는 기사마저 나오고 있다”며 “현 단계에서 이런저런 말을 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말했다.이 위원은 이날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2012.08.06 10:48
8381
8382
8383
8384
8385
8386
8387
8388
8389
83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집 팔아 중고차도 못사겠네…660만원에 팔린 이 아파트 어디?[부동산360]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한 채에 1000만원이 채 되지 않은 저가 아파트도 여전히 남아있다. 다만 이 저가 아파트들 역시 연초 대비 가격이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로 접어들면서 지난달까지 1000만원 미만으로 거래가 이뤄진 아파트는 전국에 한 단지 뿐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 1000만원 미만에 손바뀜된 아파트는 네 곳이었는데 올해는 한 곳으로 줄어든 것이다.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