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與 “대통령 신년회견, 국가발전 실천적 청사진 제시”
새누리당은 12일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을 “신 대한민국으로 가기 위한 실천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면서 “광복 70주년인 올해를 ‘희망 70년’의 원년으로 삼기 위해 새 출발도 다짐했다”고 평가했다.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 직후 가진 브리핑에서 최대 현안이었던 청와대 문건유출과 관련 “...
2015.01.12 12:11
朴대통령, “지역 상관없이 유능한 인재 뽑고 있어”
박근혜 대통령이 ”지역에 상관없이 유능하고 일 잘하는 인재를 선택하고 있다”며 인재 발탁의 공정성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12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내ㆍ외신 기자회견에서 정부 요직 및 청와대 인재에서 지역 편자가 크다는 지적에 대해 “능력있고 도덕적으로도 손가락질 받지 않는 인재를 찾는 데에...
2015.01.12 12:10
‘김영란법’ 정무위 통과…법사위엔 상정은 무산
국회 정무위원회는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른바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법 제정안)’을 통과시켰다. 하지만, 법제사법위가 숙려기간 등을 이유로 이날 안건을 상정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김영란법의 본회의 처리는 2월 임시국회로 미뤄지게 됐다.이번에 정무위를 통과한 김영란법 제정안은 법 적용대상이...
2015.01.12 12:02
“어, 나도 해당되네”…김영란法 대한민국 10명 중 4명이 대상
100만원이하 금품도 직무관련땐…최고 3,000만원 과태료 폭탄변호인, 판사에 선처부탁 처벌…靑, 인사 간접개입도 부정청탁처남이 친구에 받은 선물도…인지했을땐 자진신고해야‘관피아’로 상징되는 공직비리 척결을 위한 방안으로 주목을 받아온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제정안(일명 김영란법)’...
2015.01.09 11:22
<김영란법> 대가성 있건 없건…100만원 넘는 금품 받으면 무조건 처벌
‘관피아’로 상징되는 공직비리 척결을 위한 방안으로 주목을 받아온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제정안(일명 김영란법)’이 발의 1년 반만에 정무위 법안소위를 통과하며 법 제정의 첫 관문을 넘었다.적용대상을 포함해 최대 2000만명이 법안의 적용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공직사회는 물론 대...
2015.01.09 10:18
한국인이 생각하는 세계에 가장 큰 위협요인은?
한국인들은 ‘불평등’이 세계에 가장 큰 위협이라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는 전세계 44개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2014년 전세계 태도 설문조사 (Global Attitudes survey)를 실시했다. ‘종교와 인종 갈등’, ‘불평등’, ‘에이즈와 다른 질병’, ‘핵무기’, ‘오...
2015.01.09 09:54
정부 세월호 피해자 금융지원, 대입특별전형은 정원의 1%
[헤럴드경제]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에 대한 정부의 금융지원 등이 이뤄진다. 빠르면 3월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국회는 7일 농해수위 전체회의를 열어 세월호 배·보상특별법을 가결했다.이에 따라 세월호 참사 피해자 희생자ㆍ생존자의 가족 및 단원고 재학생의 학비를 정부가 지원하게 될 전망이다. 이들의 금융채무에 ...
2015.01.07 18:44
<함영훈의 이슈프리즘> 새정연의 ‘바보’ 오명 지우기
“우파는 미래를 위한 변화보다는 기존 질서와 기득권 수호를 위해 봉직하는 고집불통이고, 좌파는 말만 많았지 개혁의 디테일과 대안에 약한 선동꾼이다”, “우파는 세속적이고, 좌파는 낭만적이다”, “우파는 친미,친일이고 좌파는 종북, 친중이다”, “우파는 대놓고 탐욕을 부리고, 좌파는 뒤에서 호박씨를 깐다”, “...
2015.01.06 11:07
박주선, ‘文 대선 불출마’ 촉구…친노-비노 갈등 점입가경
새정치연합의 2.8 대표 경선에 마지막으로 출사표를 던진 박주선 의원이 당권 경쟁자인 문재인후보에게 ‘2017년 대선 불출마 선언을 하라’고 촉구해 주목된다.당권에 도전한 이상, ‘당권ㆍ대권 분리’라는 불문율에 따라 대선 출마를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당권ㆍ대권 분리를 지속적으로 주장해온 문 후보의 유력...
2015.01.05 09:09
野, 전대주자들 휴일 숨고르기…예비경선 준비
[헤럴드경제] 새정치민주연합 2·8 전당대회 예비경선(컷오프)이 4일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당대회 주자들도 일정을 조절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후보들은 전날까지는 출마선언 기세를 몰아 본선까지 겨냥한 ‘전국순회’를 주요일정으로 편성했다면, 이날부터는 비공개적으로 예비경선 선거인단을 만나는 데 ...
2015.01.04 09:54
7971
7972
7973
7974
7975
7976
7977
7978
7979
79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