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포토뉴스] “잘 부탁드립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오른쪽)와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왼쪽)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15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 의원총회에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 총리 후보자는 이날 선거 전 인사말에서 “청문회를 잘 준비해서 당이 요구하고 소망하는 입장을 정부에 정확하게 전달하고 집권당으로서 조화가...
2015.02.02 11:03
문재인 “이완구는 친박 예스맨…김무성 호남총리론에 동감”
새정치연합 대표에 출마한 문재인 후보가 이완구 총리 후보자에 대해 “친박 예스맨”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리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호남총리론’에 공감을 표시하면서 새정치-비박-친박 간 미묘한 구도짜기에 나섰다. 그는 호남에 대한 강한 애정을 시위하면서 친노 핵심-호남ㆍ비노 대결이라는 당내 구도를 와...
2015.02.02 10:47
“과연 정부 맞나?” 당청 이어 당정 갈등도 점입가경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 문건 유출 사건과 김무성 ‘수첩’ 파동이후 불거진 미래권력-현재권력 간 당ㆍ청 충돌에 이어, 각종 정책 사안을 둘러싸고 당ㆍ정 간 엇박자도 위험수위를 넘나들고 있다.정부의 주요 결정사항에 대해 여당 의원들의 반발이 잇따르는 상황이다.이때문에 개별 부처가 제각각 준비한 정책에 대해 민심의...
2015.02.01 11:04
“MB정부 에너지외교협, ‘자원외교 낙제점’ 자체 평가”
MB정부의 ‘자원외교’ 컨트롤타워였던 ‘에너지협력외교지원협의회’ 조차도 MB정부의 자원외교에 대해 사실상 낙제 수준의 자체평가를 내렸던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최민희 의원(정부 및 공공기관 등의 해외자원개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에너지협력외교지원협의회’는 2...
2015.01.30 15:33
박근혜 ‘잘함’ 26.0%, ‘못함’ 64.7%…리서치뷰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서치뷰는 전국 만 19세 이상 휴대전화 가입자 1000명을 대상으로 29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대통령 직무평가에 대해 ‘잘함’ 26.0%, ‘잘못함’ 64.7%, 무응답 9.3%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국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라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한 성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
2015.01.30 10:19
세월호 인양 찬성 60.5%, 반대 29.1%…리서치뷰
세월호 선체 인양에 대해 국민 10명중 6명은 찬성을 3명을 반대의 뜻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서치뷰 등이 국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라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한 전국 만19세 이상 휴대전화가입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9일 오전 9시47분부터 낮 12시10분까지 컴퓨터자동응답시스템을 이...
2015.01.30 10:12
<함영훈의 이슈프리즘> ‘희망 고문‘ 착취 논란
근로는 사회적 부를 창출하는 원천이자, 세대와 세대를 이어 사회를 유지 발전시키는 경제적 토대이다. 이 때문에 후손에게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선대와 현세의 당연한 책무로 여겨진다.아이가 태어나면 교육을 통해 훌륭한 성인으로 키워내고 일을 하도록 함으로써 공동체의 과업을 이어가도록 하는 것은 앞세대와...
2015.01.29 12:02
정부, 지난해 94명 난민 인정…역대 최다
[헤럴드경제] 정부는 지난해 94명의 외국인을 난민으로 인정했다. 역대 최다 수치다.29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난민 신청을 한 2896명의 외국인 가운데 94명이 난민 자격을 얻었다. 이에 앞서 2010년 47명, 2011년 42명, 2012년 60명, 2013년엔 57명이 난민으로 인정됐다.난민 처우를 받지는 못하...
2015.01.29 11:18
‘미생’ 이어 불거지는 ‘인턴’ 착취 논란…외국은 어떻게
‘미생(未生)’으로 불리는 비정규직 문제에 이어, 연습생도 아니고 직장인도 아닌 ‘인턴’이라는 이름의 과도기 근로자에 대한 ‘착취’ 논란이 새로운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이들 과도기 근로자들은 교육생이라는 이유로 임금은 제대로 받지 못하면서도 기존 정직원 만큼 과도한 근로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일...
2015.01.29 09:35
野 “서민증세, 지방재정 쥐어짜기 ‘삼정문란’ 연상”
박근혜 정부의 지방 교부세 및 교부금 개혁과 기업상속세 재추진 정책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이 조선시대 ‘삼정문란’을 연상케 한다고 비판했다. 28일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우윤근 원내대표는 “박근혜 정부의 서민증세에 이은 지방재정 쥐어짜기 행태가 조선시대 삼정문란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 도를 넘어서기 시작했다...
2015.01.28 10:41
7971
7972
7973
7974
7975
7976
7977
7978
7979
79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집값 어쩐지 너무 오르더라…“전세 반년 사이 4억이 뛰었다”[부동산360]
정부의 대출 규제에 아파트 매매 수요자들이 전세시장으로 유입되며 전세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서울 주요 지역에선 최근 몇 달간 전세 최고가 계약이 속출하는 가운데, 대출 조이기와 매물 감소가 맞물려 가파른 전세가격 오름세는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2일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의 3.3㎡(평당) 전세 가격은 평균 약 2442만원으로 2022년 12월(약 2502만원) 이후 2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 내에선 서초구(약 3808원), 강남구(약 3661만원),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