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감사원, 체납보험료 변상 명령받은 건보공단 직원 구제
감사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체납 보험료 3000여만원을 변상할 것을 통보받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들에게 “책임 없다”는 판정을 내렸다.감사원은 6일 이 같은 내용의 ‘고용ㆍ산재 보험료 등 채권 회수 관련변상 책임에 대한 무책(無責) 판정’ 결과를 내놨다.감사원에 따르면 회생 절차에 들어간 모 업체는 고용ㆍ산재보...
2015.10.06 10:04
與 “역사교육 정상화, 첫 걸음 내딛을 때”…국정교과서 본격 언급
새누리당 최고위원들이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필요성을 본격적으로 주장하고 나섰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제는 역사교육 정상화의 첫 걸음을 내딛어야 한다”며 “이념논쟁과 편향성 논란에서 벗어나 객관적 사실에 기반한, 우리 아이들의 균형 잡힌 역사인식 형성을 위...
2015.10.05 13:47
외교행보·당청갈등 봉합…朴 대통령 지지율 반등세
유엔(UN)총회 참석 등 외교행보에 이어 ‘안심번호 국민공천제’에서 비롯된 당청 갈등이 휴전 국면에 들어서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반등했다. 당청 파열음으로부터 한발 물러선 새누리당과 김무성 대표의 지지율은 하락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5일 공개한 10월1주차 주간집계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국...
2015.10.05 11:22
외교행보ㆍ당청갈등 봉합…朴 대통령 지지율 반등
유엔(UN)총회 참석 등 외교행보에 이어 ‘안심번호 국민공천제’에서 비롯된 당청 갈등이 휴전 국면에 들어서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반등했다. 당청 파열음으로부터 한발 물러선 새누리당과 김무성 대표의 지지율은 하락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5일 공개한 10월1주차 주간집계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국...
2015.10.05 10:10
‘친이’ 거부한 정두언 “나는 나다!”
‘전직 친이계’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은 자신이 ‘친이’로 불리는 데 답답하다는 심경을 토로하며 이명박 전 대통령과 친하지 않다고 해명에 나섰다. 정 의원은 2일 개인 블로그에 ‘나의 이름 앞에 다른 성씨를 붙이지 말아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 “그 ‘이(이 전 대통령)’도 만남을 기피할 정도로 나와 친하지...
2015.10.02 16:32
번번이 고개숙인 김무성…이번에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 앞에 섰다. 또 다시 위기다. 다시 고개를 숙이는가. 이번엔 다를까. 일단 숨 고르기에 돌아선 모양새다. 관건은 그 이후다.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계파갈등과 공천전쟁은 시간이 갈수록 달아오른다. 야당도 김 대표의 위기를 부각시키는 형국이다. ‘배신의 정치’ 기로에 선 김 대표...
2015.10.02 11:00
원유철 “전략공천 안 된다는 말? 온당치 않아”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당내 특별기구에서 논의될 공천룰에 대해 ‘전략공천’도 가능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이는 전략공천은 배제하고 공천룰을 논해야 한다는 김무성 대표의 기존 주장에 배치된다. 원 원내대표는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특별기구에서는 새롭고 경쟁...
2015.10.02 10:25
[위기의 남자-김무성] 무대 ‘朴’ 앞에 또…이번에도 고개 숙일까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 앞에 섰다. 또 다시 위기다. 다시 고개를 숙이는가. 이번엔 다를까. 일단 숨 고르기에 돌아선 모양새다. 관건은 그 이후다.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계파갈등과 공천전쟁은 시간이 갈수록 달아오른다. 야당도 김 대표의 위기를 부각시키는 형국이다. ‘배신의 정치’ 기로에 선 김 대표...
2015.10.02 10:12
여야 ‘2+2’ 회담 놓고 공방만…앞길 캄캄한 ‘선거구 획정’
여야가 선거구 획정 기준을 마련하는데 한걸음도 떼지 못하고 있다. 선거구 획정위원회의 지역구 수 결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야 대표와 원내대표간 ‘2+2’ 회담 성사 여부를 놓고 온종일 공방전만 벌이고 있다.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일 오전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에게 이날 중 선...
2015.10.01 17:45
‘안심번호’ 당청 파열음에 새누리당↓ 새정연↑
‘안심번호 국민공천제’를 둘러싼 당청간 파열음으로 새누리당과 김무성 대표의 지지율이 각각 하락세와 횡보세를 면치 못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과 문재인 대표의 지지율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10월1주차 주중집계에 따르면 새누리당의 정당지지도는 37.4%로 전주 ...
2015.10.01 15:51
7921
7922
7923
7924
7925
7926
7927
7928
7929
79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