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위기의 남자-김무성] 무대 ‘朴’ 앞에 또…이번에도 고개 숙일까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 앞에 섰다. 또 다시 위기다. 다시 고개를 숙이는가. 이번엔 다를까. 일단 숨 고르기에 돌아선 모양새다. 관건은 그 이후다.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계파갈등과 공천전쟁은 시간이 갈수록 달아오른다. 야당도 김 대표의 위기를 부각시키는 형국이다. ‘배신의 정치’ 기로에 선 김 대표...
2015.10.02 10:12
여야 ‘2+2’ 회담 놓고 공방만…앞길 캄캄한 ‘선거구 획정’
여야가 선거구 획정 기준을 마련하는데 한걸음도 떼지 못하고 있다. 선거구 획정위원회의 지역구 수 결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야 대표와 원내대표간 ‘2+2’ 회담 성사 여부를 놓고 온종일 공방전만 벌이고 있다.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일 오전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에게 이날 중 선...
2015.10.01 17:45
‘안심번호’ 당청 파열음에 새누리당↓ 새정연↑
‘안심번호 국민공천제’를 둘러싼 당청간 파열음으로 새누리당과 김무성 대표의 지지율이 각각 하락세와 횡보세를 면치 못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과 문재인 대표의 지지율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10월1주차 주중집계에 따르면 새누리당의 정당지지도는 37.4%로 전주 ...
2015.10.01 15:51
서청원 “오픈프라이머리, 김무성 ‘정치생명’ 걸 문제 아냐”
서청원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김무성 대표가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에 ‘정치생명’을 건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며 말했다.서 최고위원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참석 직후 기자들과 만나 “(김 대표가 오픈프라이머리에) 정치생명을 걸만한 문제도 아닌데 왜 그런 이야기를 해야 했는지 이해...
2015.10.01 11:02
조원진 “김무성, ‘오픈프라이머리’ 포기 선언해야”
새누리당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는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가 이제 안 되는 걸로 되면 김무성 대표는 ‘오픈프라이머리 안 된다’고 선언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원내수석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픈프라이머리가 안 된다고 선언을 하면) 새로운 방...
2015.09.30 15:55
황진하 “野, ‘비례축소 불가’ 전체 의견 내놓으라”
황진하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야당 지도부가 농어촌의 사정을 감안해도 비례대표 의석수는 줄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것과 관련, “지도부뿐만 아니라 전체 의원을 뜻을 담은 입장을 발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 사무총장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획정기준을 마련...
2015.09.30 10:46
국민61%, 내년 4ㆍ13총선 관심…정부심판론 vs 지원론 팽팽
국민 10명 중 6명은 내년 4ㆍ13총선에 관심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 중 어느 쪽 후보의 당선을 지지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여당이 36%, 야당이 42%로 팽팽한 접전 양상을 드러냈다. 여야 중 어느 쪽 후보가 더 많이 당선돼야 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여당이 36%, 야당이 42%로 팽팽한 접전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2015.09.25 13:47
朴대통령 지지율 다시 40%대로…
여권 내부에서 불거진 ‘대구 물갈이론’ ‘오픈프라이머리 불가론’ 등 당청간 파열음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4주 만에 40%대로 주저 앉았다.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선두를 달리면서도 일부 지역ㆍ연령층에서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상승세가 나타났다. 25일 여론조사 전문기...
2015.09.25 11:00
박 대통령 지지율 40%대 추락…당청간 파열음 영향
여권 내부에서 불거진 ‘대구 물갈이론’ ‘오픈프라이머리 불가론’ 등 당청간 파열음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4주 만에 40%대로 주저 앉았다.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선두를 달리면서도 일부 지역ㆍ연령층에서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상승세가 나타났다. 25일 여론조사 전문기...
2015.09.25 09:00
국민78.2% “내년 4ㆍ13총선 새누리당 승리”
우리 국민 10명 중 약 8명은 내년 4ㆍ13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승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역ㆍ연령ㆍ정당지지층ㆍ정치성향에 따른 총선 전망조사에서도 새누리당이 ‘전승’을 차지했다. 2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4ㆍ13 총선 전망에 대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새누리당이 승리할 것’이라는 응답이 78.2%로...
2015.09.24 14:57
7911
7912
7913
7914
7915
7916
7917
7918
7919
79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분양가가 평당 90만원 떨어졌다…없어 못팔던 서울 아파트에 무슨일이? [부동산360]
지난달 서울 등 수도권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방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오르며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소폭 올랐다. 1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서울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1304만3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전월(㎡당 1331만5000원)과 비교해 2.04% 하락, 전년 동월(㎡당 963만5000원) 대비로는 35.37% 상승한 금액이다. 이를 3.3㎡(평)당으로 환산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