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與, 지도부 갈등 격화 조짐…김무성ㆍ원유철 잇단 엇박
새누리당 ‘투톱(Two Top)’ 사이의 갈등이 점점 더 격화하는 모양새다.지난주 김무성 대표가 당청(원유철 원내대표와 청와대) 사이의 교감에서 소외된 듯한 모습이 연출된 데 이어, 18일에는 총선용 인재영입 여부를 두고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놨다.김 대표와 원 원내대표는 각각 비박계와 친박계를 대표하는 ...
2016.01.18 13:22
안대희 "나는 용감한 사람"…‘진실한 사람’ 잇는 新 인물론?
안대희 “나는 험지 택한 용감한 사람” 박근혜 대통령의 ‘진실한 사람’ 발언이 한차례 휩쓸고 간 여권에 새로운 ‘인물론’이 등장했다. 이번에 등장한 여권의 인물상은 ‘용감한 사람’이다.지난 17일 서울 마포갑 출마를 공식화한 안대희 전 대법관은 18일 작심한 듯 3개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중복 출연해 “나는 용감...
2016.01.18 10:13
[심층분석]김무성을 흔드는 세 개의 '가시'
안대희 전 대법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지역구 선택 후폭풍 당분간 이어질 듯애매한 험지 기준, 100% 국민여론조사, 상향식 공천 ‘뇌관’ 점화[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지난해 4ㆍ29 재보궐 선거에서 새누리당의 대승을 이끌며 공고한 지위를 구축했던 ‘무대(김무성 대표)의 리더십’이 사상 초유의 위기를 맞이했다. ...
2016.01.18 09:23
문재인에게 ‘온라인 당원’은 이이의 ‘십만대군’였다
누군가는 의미 없는 시도라고 했다. 또 다른 누군가는 온라인 시스템이 주목받는 시대적 흐름에 편승한 대중영합주의라고도 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국내 최초로 시도한 온라인 당원 가입에 대한 이야기다.그러나 더민주당에게, 문재인 더민주당 대표<사진>에게 온라인 당원은 그렇게 가벼운 존재가 아니었다. 문 대표에게 ...
2016.01.17 16:46
[어떻게 생각하십니까]한상진의 ‘사과’ 없는 ‘해명’은 정당한가
해명은 있었지만, 사과는 없었다. 앞서 이승만 전 대통령을 ‘국부(國父)’로 평가해야 한다고 말해 논란을 빚은 한상진 (가칭)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장에 대한 이야기다.과연 4ㆍ19 유가족과 시민들은 ‘유감’과 ‘사과’가 아닌 그의 ‘해명’을 어떻게 들었을까? 한 위원장은 17일 서울 마포 창준위 사무실에서 열린 기...
2016.01.17 16:12
[전문]오세훈의 선택을 끝까지 지켜봐 주십시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등 지도부로부터 ‘험지출마’를 요구받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20대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에 출마할 것이라고 선언했다.지난 23일 김 대표와 회동 끝에 “당의 뜻을 따르겠다”고 한지 약 26일 만이다.오 전 시장은 17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
2016.01.17 14:04
대만 첫 여성총통, 한국걸그룹 때문에 격앙..왜?
[헤럴드경제] 대만 첫 여성총통으로 당선된 차이잉원(59) 민진당 주석이 한국 걸그룹 쯔위 사태를 공식석상에서 언급하며 대만의 정체성을 강조했다.차이 당선인은 16일 민진당사에서 열린 총통 당선 기자회견에서 한국 걸그룹 트와이스의 대만 출신 멤버 쯔위를 둘러싼 논란을 거론하며 “억압은 양안(중국과 대만) 관계의...
2016.01.17 13:59
[종합]오세훈 종로구 출마 결단 “종로는 험지이자 상징적인 곳”
지난 23일 김무성 대누리당 대표로부터 ‘험지출마’ 권유받은 지 약 26일 만에 드디어 ‘결단’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등 지도부로부터 ‘험지출마’를 요구받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20대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에 출마할 것이라고 선언했다.지난 23일 김 대표와 회동 끝에 “당의 뜻을 따르겠다”고 한지 약 26일 만이다...
2016.01.17 13:45
[속보]오세훈 “종로가 살아야 서울, 대한민국이 산다”
오는 20대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에 출마키로 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종로가 살아야 서울, 대한민국이 산다”며 종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 전 시장은 17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종로를 선택한 이유는 수도 서울의 도심인 종로가 살아야 서울이 살고, 대한민국의 경제가 활성화될 수...
2016.01.17 13:43
[속보]오세훈 “정치권 사분오열 부끄럽다, 상생과 공존의 정치 할 것”
오는 20대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에 출마키로 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정치권 사분오열이 부끄럽다”며 “새로운 정치로 국민의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전 시장은 17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지금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해 있다”며 “북한의 4차 핵실험으로 국가의...
2016.01.17 13:43
7871
7872
7873
7874
7875
7876
7877
7878
7879
78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