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친박핵심 윤상현 “정치권, 국익 위해 사드 발언 자제해야”
“미국 정부가 정치권 발언 역이용해 비용부담 전가할 것” 친박계 핵심인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이 최근 정치권 일각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한반도 배치 공개지지’ 표명에 신중하고 사려 깊은 접근을 요청하고 나섰다.“대한민국의 국익을 생각하는 신중하고 사려 깊은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 윤 의원...
2016.02.03 10:31
집결과 분열 사이…최경환의 ‘3박4일 진박투어’가 남긴 것들
집결과 분열. 그가 지나간 길에는 모순된 발자국이 이정표처럼 총총히 남았다. ‘친박(親朴) 수장’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달 30일부터 영남지역을 돌며 남긴 발자국이다.최 의원은 여의도 복귀의 첫 행보로 이른바 진박(眞朴) 예비후보들의 지원사격을 자임했다. 그는 그 과정에서 ‘대구ㆍ경북(TK) 물갈이론’과 ‘...
2016.02.03 10:13
조응천 “정계입문 고민하자 아내가 이혼 얘기까지…”
박근혜 정부 2년차 정국을 떠들썩하게 흔들었던 ‘정윤회 문건 파동’의 주역인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은 자신이 정계입문을 고심할 때 부인이 이혼까지 언급하며 강하게 반대했다고 밝혔다.조 전 비서관은 3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부인이 왜 정계입문을 말렸느냐는 질문에 “어느 정파에 들어가...
2016.02.03 09:12
[결정적人] ‘난(蘭) 해프닝’ 속 생일, 朴대통령
솔직히 고민이 많았습니다. 정치권에서 오늘의 가장 화제가 된 인물에 대해 짤막하게 소개하고 정리하는 ‘결정적人’ 코너가 생기고 첫 인물을 누구를 골라야할지 말입니다.사실 아침까지만 해도 전혀 문제될 게 없었습니다. 2일 대전에서 중앙당 창당행사를 갖는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차기 ...
2016.02.02 18:24
‘배신의 정치’ 이어…‘진박감별사’ 조원진의 ‘新 사람론’
박근혜 대통령의 ‘배신의 정치’ 발언을 잇는 또 다른 ‘사람론’이 등장했다. 발언의 지원지는 조원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다.‘진박감별사’를 자처하는 조 원내수석은 박 대통령으로부터 ‘배신의 정치인’으로 낙인찍힌 유승민 전 원내대표를 향해 “사람 관계에 있어 실망을 줬다”며 다시 한 번 칼날을 퍼부었다...
2016.02.02 18:14
[어떻게생각하십니까]도입이 먼저 vs 검증이 먼저, ‘한반도 사드배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이른바 ‘사드(THAAD)’의 한반도 도입이 다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북한이 제4차 핵실험을 강행, 방어수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힘을 얻으면서부터다.국방부가 연일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선 데 이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도 사드 도입 찬성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그러나 야당으로 중심으로...
2016.02.02 17:26
이번엔 ‘사과 여부’ 두고…하루하루 밀리는 쟁점법안 처리
1월 임시국회가 문을 연 지 30일이 다 돼가도록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처리가 유력시됐던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과 북한인권법의 국회 통과가 야당 측의 본회의 불참으로 무산된 데 이어, 갈등 봉합을 위해 마련된 추가 회동자리도 불발됐다. 그 중심에는 여야 지도부의 ‘이면합의’ 논란과...
2016.02.02 15:36
[현장풍경]화환에 드러난 ‘새누리’의 ‘국민의당’ 사랑
두 팔을 활짝 벌리고 환영의 인사를 외쳤다. 실제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런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2일 대전 한밭 체육관 국민의당 창당식 장소에 놓인 새누리당의 화환을 보고 든 생각이다.이날 새누리당은 김무성 대표, 원유철 원내대표, 황진하 사무총장 명의의 축하 화환을 세 개나 보냈다.더불어민주당이 김종인 비상...
2016.02.02 13:29
김종인, 朴대통령에 생일난 보냈더니...靑 "안받겠다"
더불어민주당이 2일 박근혜 대통령의 64회 생일을 맞아 국내 재배종인 황금강 난을 선물하려했지만 청와대의 거부로 전달되지 못했다.김성수 더민주 대변인은 이날 오전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축하난을 드리라는 지시가 있었고 박수현 의원이 직접 축하난을 가지고 가겠다고 청와대 정무수석실로 연락했다”며 “그런데 청...
2016.02.02 13:28
[뉴스분석]김종인은 정말 말을 바꿨나
권성동 새누리당 전략본부장 “국민 우습게 아는 것” 날 선 비판김 위원장의 과거 발언 전면 분석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선거대책위원장의 ‘말 바꾸기’ 행적이 도마 위에 올랐다.칼자루를 쥐고 김 위원장을 ‘요리’하기 위해 나선 것은 권성동 새누리당 전략기획본부장이다.권 본부장은 2일 국회에서 ...
2016.02.02 11:34
7861
7862
7863
7864
7865
7866
7867
7868
7869
78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