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잠이 ‘보약’ 아니고 ‘최고’라 해” 靑의 빠른 해명에…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청와대가 박근혜 대통령의 ‘잠은 보약’ 발언을 적극 해명했으나, 네티즌은 더욱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정연국 대변인은 지난 13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박 대통령은 보약이라는 단어를 언급한 적이 없고, 종교계 인사의 덕담에 답으로 하신 말씀이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한 언론은 이날 박 대통...
2016.11.14 09:58
대통령 퇴진 수면 위로…대선이 먼저냐, 개헌이 먼저냐
12일 드러난 100만 촛불 민심의 하야 요구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과 조기 대선 가능성이 정국의 전면에 부상했다. 이에 따라 박 대통령의 퇴진 후 차기 대통령 선출이 먼저냐, 개헌이 먼저냐는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조기든 정기든 대선에 앞서 개헌이 먼저라는 주장이 적지 않다. 특히...
2016.11.14 09:53
박원순 “朴, 한일군사정보협정 말고 하야를 해라”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원순 서울 시장이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가서명에 대해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14일 박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2일 촛불집회에서 나온 구호 중 하나가 ‘아무것도 하지마라’는 것이다. 대통령은 즉각 퇴진 이외에 아무것도 하지말라는 ...
2016.11.14 09:19
이재명 “김무성ㆍ유승민, 모른 척 그만…정계은퇴해라”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대권 야망을 드러내며 예의 강성발언을 즐기고 있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주장한 김무성,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을 향해 “정계은퇴나 하라”며 더욱 맹공을 퍼부었다.이 시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재의 국정문란과 대통령직 이용 900억 원대 금품갈취 사건은 박 대통령...
2016.11.14 09:13
朴, 100만 촛불에도 퇴진 거부…“대통령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
-여권서도 질타…원희룡 제주도지사 “朴, 대통령직 수행할 자격이 없다. 거취 결단하라” 청와대가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내부의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나 이는 전날(12) 사상 최대규모인 ‘100만 촛불 시위대’가 외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요구와는 다소 동떨어진 것...
2016.11.13 14:55
[속보] 靑 “朴 대통령, 국민 목소리 엄중함 깊이 인식…대통령으로서 책임 다하겠다”
[헤럴드경제]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 목소리를 무거운 마음으로 들었으며, 현 상황에 대한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대통령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국정을 정상화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했다.onlinenews@heraldcorp.com
2016.11.13 14:41
與 “반성하고 사죄” vs. 野 “박대통령 결단해야”
[헤럴드경제]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가 12일 열린 것과 관련, 13일 반성과 사죄의 뜻을 밝혔다. 야권은 민심의 뜻을 확인한 만큼 “박대통령이 결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김성원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위대한 국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인다. 처절하게 반성하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
2016.11.13 13:20
촛불행렬 해외서도 이어졌다, 호주ㆍ브라질서도 “박근혜 하야하라”
지난 12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대회에 사상 최대(100만 이상 추산)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해외 곳곳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 행렬이 줄을 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외신 보도 등에 따르면 호주 동포 800여명은 12일(현지시간) 오후 시드니 도심에 있는 하이드 파크에서 박 대통령...
2016.11.13 11:14
남경필 “국민은 위대하다, 박근혜ㆍ이정현은 퇴진하라”
여권 대선주자인 남경필 경기도지사<사진>는 12일 서울 도심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촛불집회가 열린 데 대해 “국민이 대통령에게 보내는 마지막 경고”라며 박근혜 대통령의 2선 퇴진을 거듭 촉구했다.남 지사는 1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우리 국민이 대통령에게 보내는 마지막 경고의 분노한...
2016.11.13 10:55
트럼프 쇼크 發 ‘방미외교’ 급물살, 국회의장ㆍ與ㆍ野 모두 “트럼프 인맥 찾자”
여야를 막론한 정치권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선 당선인<사진> 인맥 찾기에 팔을 걷고 나섰다.‘최순실 게이트’ 파문의 여파로 정국이 좀처럼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측과 ‘네트워크’를 조속히 구축하지 못하면 제2, 제3의 경제ㆍ안보 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우선...
2016.11.13 10:27
7751
7752
7753
7754
7755
7756
7757
7758
7759
77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