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박원순 “새누리당 비박계, 탄핵 반대하면 촛불 국회로 향할 것”
야권 대선주자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원순 서울시장<사진>이 2일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이든 어느 정파든 국민 뜻을 거스르고 탄핵 결의가 안 된다든지 그것에 반대하면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박 시장은 이날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촛불 민심이 국회로, 여의도로 향할...
2016.12.02 09:08
반기문-김종인 ‘개헌연대’ 결집하나
金, 潘지지세력 개최 개헌세미나 참석朴 대통령 퇴진 고차방정식속 행보 ‘주목’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의 지지세력으로 평가받는 범시민단체 ‘초당파 안보ㆍ민생회의’가 전날(30일) 오후 대전에서 개헌 세미나를 연 가운데, 야권의 대표적 개헌론자인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여기에 참석해 정치권의 시선이 집...
2016.12.01 11:24
[데스크칼럼-김필수] 그 젊은 엄마와 그 70대 노인
“너희가 사는 세상은 이런 세상이 아니기를”광화문 촛불집회에서 눈에 들어온, 가장 가슴 아픈 말이다. 후세들만은 “이게 나라냐?”라는 탄식을 하지 않게끔 하자는 절실함. 그런데 아이러니컬하게도 그 후세들이 같은 집회현장에 있다는 안스러움.지난 26일 촛불집회에는 190만명이 동참했다. 우리나라 인구(2016년 10월...
2016.12.01 11:13
추미애 “대통령 1월말까지 퇴진”…김무성 “4월30일 퇴진 밝혀라”
추미애-김무성 입장차이만 확인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비박계 좌장’인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가 1일 만나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시점을 각각 ‘1월말’과 ‘4월말’로 제시하며 견해차만 확인했다. 이날 회동은 전날 추 대표가 김 전 대표에게 제안해 성사됐다.추 대표는 이날 여의도 한 호텔에서 김 전 대표와 회...
2016.12.01 11:08
반기문-김종인 ‘개헌연대’ 결집하나, 朴 퇴진 고차방정식 속 ‘주목’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의 지지세력으로 평가받는 범시민단체 ‘초당파 안보ㆍ민생회의’가 전날(30일) 오후 대전에서 개헌 세미나를 연 가운데, 야권의 대표적 개헌론자인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여기에 참석해 정치권의 시선이 집중된다. 개헌을 고리로 한 ‘반기문-김종인 연대’ 창설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게...
2016.12.01 10:13
추미애 “탄핵으로 1월 말” 김무성 “여야 합의로 4월 말”…입장 차만 확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비박계 좌장’인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를 1일 만나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에 관한 입장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추 대표는 박 대통령이 늦어도 내년 1월 말까지 사임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김 전 대표는 여야 합의로 내년 4월 말로 결정하자고 주장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날 회동은 전...
2016.12.01 09:51
北, 안보리 제재 결의안에 “인정 못한다” 강력 반발
북한은 30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만장일치로 채택한 새 대북제재 결의 2321호에 대해 강력반발했다.유엔 주재 북한대표부 측은 결의안 채택 후 유엔본부에서 “우리는 차별적이고 이중적이고 일방적이며 불공평한 제재 결의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북한대표부의 한 외교관은 “우리의 입장은 ...
2016.12.01 09:42
반기문-김종인 중심 ‘개헌연대’ 결집하나, 朴 퇴진 고차방정식 속 ‘주목’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의 지지세력으로 평가받는 범시민단체 ‘초당파 안보ㆍ민생회의’가 30일 오후 대전에서 개헌 세미나를 연 가운데, 야권 내 대표적 개헌론자인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참석해 정치권의 시선이 집중된다. 개헌을 고리로 한 ‘반기문-김종인 연대설’이 여야 일각에서 조심스레 나오는 전망의...
2016.11.30 17:27
거국 중립내각→조기대선 급류…‘문재인 vs 反文’ 급부상
친문세력 개헌논의 소극적·부정적反文 ‘분권형 개헌’으로 재편 시도‘비박+비문’결집 여부 정계개편 핵반기문 제3지대 출마도 최대변수로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제 3차 대국민담화를 통해 자신의 임기단축 문제를 포함한 진퇴를 국회 결정에 따르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국회는 3가지의 선택지를 받아들었다. 탄핵과...
2016.11.30 11:18
내년 1월1일부터 민간인…반기문 1월 중순 귀국
내년 대선정국의 핵심변수인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예정대로 내년 1월 중순 귀국한다. 앞서 혼선이 빚어지면서 일부 언론들은 반 총장이 내년 1월1일 조기귀국한다고 전한 바 있다. 반 총장은 다음달 임기만료를 앞두고 28일 뉴욕에서 일본 언론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임기 후 계획에 대해 “내년 1월 1일이 되면 민간인으로...
2016.11.30 11:18
7731
7732
7733
7734
7735
7736
7737
7738
7739
77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