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명진스님 “文대통령, 공약 헌신짝처럼 버렸다”…무슨 일?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불교계 대표적인 진보인사인 명진 스님의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애정어린 발언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회자되고 있다. 명진스님은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5ㆍ18 기념식 실황중계를 보며 문 대통령은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대통령이 되겠다더니 공약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모든 국민의 눈에서...
2017.05.19 10:13
[참여정부 넘어 문재인 정부로①]盧정부와 文정부의 연결고리…靑에서 재회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참여정부와 뗄 수 없는 ‘운명공동체’다. 문 대통령의 정치철학과 정치 행보도 모두 노 전 대통령으로부터 시작된다. 참여정부를 계승하는 게 문 대통령의 기본 과제라면, 이를 재해석하고 발전시키는 게 문 대통령의 남은 과제다. 참여정부에 이어 문재인 정부에서 또다시 중용된 인사...
2017.05.19 09:03
‘상상 이상’ 文대통령이 김소형씨에게 한 말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울지 마세요. 끝나고 아버지 묘소에 같이 갑시다”문재인 대통령이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추모사를 하다 눈물을 흘린 김소형씨를 위로하며 전한 말이 화제다.문 대통령은 김씨의 추모사를 듣다가 눈물이 터졌고, 예정에 없이 무대로 나와 김씨를 껴안았다. 잠시 후 대통령은 김씨에게 뭔...
2017.05.19 01:40
유승민측 “김성태, 썩은 고기 쫓는 하이에나”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유승민 전 바른정당 후보 측근인 이종훈 전 의원이 자유한국당에 복당한 김성태 의원을 겨냥해 “썩은 고기를 쫓는 하이에나와 같다”고 비난했다.이 전 의원은 18일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김 의원의 실명을 거론하며 “혹자는 한국당 복당을 박쥐와 같은 행태라고 비판했는데, 실상은 하이에나 ...
2017.05.19 00:51
문재인 대통령 한류 주인공…중국팬클럽 5만5000명 돌파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문재인 대통령 자신이 중국에서 한류의 중심이 되고 있다.중국 소셜미디어인 웨이보에 문재인 대통령 팬 페이지가 생긴 지 한 달 만인 17일 회원수가 5만5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이 팬 페이지 운영자 이름은 ‘문재인 대통령의 팬’으로 되어 있고, 페이지 설명글로는 ‘중국 유일의 문재인...
2017.05.18 19:07
노무현재단 “SBS플러스 방송사고 계획된 소행 의혹”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노무현재단은 18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이미지를 방송에 사용한 SBS플러스 측에 “방송사고가 단순한 부주의가 아니라 계획된 소행이라는 의혹이 있다. 조속히 진상을 규명하라”고 요구했다.SBS 자회사인 SBS플러스 시사풍자 프로그램 ‘캐리돌뉴스’는 전날 방송에서 역대 대통령들이 미국 타...
2017.05.18 18:48
“5ㆍ18은 ‘광주사태’, 우리도 희생자”…전두환 내외 회고록 재조명
[헤럴드경제=이슈섹션] 18일 제 37주년 5ㆍ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전두환 전 대통령 내외의 회고록이 재조명되고 있다. 전 전 대통령은 지난 4월 출간한 자신의 회고록 ‘전두환 회고록’에서 “무기를 탈취하고 군인을 살해한 행위를 민주화운동으로 볼 수 없다”, “지금까지 나에게 가해져 온 모든 악담과 증오와 ...
2017.05.18 17:39
‘닮은듯 다른 라인’ 김진표·이용섭 vs 박봉흠·변양균
참여정부 이어 문재인정부서 두각김·이는 ‘모피아’ 박·변은 ‘EPB’출신‘닮은 듯 다르다’4명의 관료 출신 인사들이 주목받고 있다. 참여정부에 이어 문재인 정부에서도 이름이 오르내리는 이들이다. 김진표(70ㆍ국정기획자문위원장)와 이용섭(66ㆍ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박봉흠(69ㆍ대통령비서실 전 정책실장)과 변...
2017.05.18 11:46
靑 “다음주 차관급 인사…실무형 관료출신 중용”
장관급은 외교 우선 고려할듯문재인 대통령이 ‘다음주 차관, 5월말 장관’ 인사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차관급 인사는 시급한 국정 현안을 다뤄야 한다는 점을 감안, 관료 출신이 중용될 계획이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18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금주 장관급 인사 없이 내주부터 차관급 인사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2017.05.18 11:45
文대통령 “5·18 진상 재규명, 헌법에도 반영”
烈士 이름·사망배경까지 언급유가족 편지 낭독땐 눈물도문재인 대통령이 5ㆍ18의 완전한 진상규명과 5ㆍ18정신의 헌법 반영을 천명했다. 문 대통령은 18일 오전 광주 국립 5ㆍ18 민주묘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 기념사에서 “5월의 죽음을 세상에 알리려 한 희생과 헌신도 함께 기리고 싶다”며 민주화운동 열사의 이름...
2017.05.18 11:41
7641
7642
7643
7644
7645
7646
7647
7648
7649
76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