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박범계 저격’ 김소연, 이번엔 여가부 지원시설 ‘횡령’ 폭로
-“성폭력상담소 캠프, 상근자 가족 몰려와” 김소연 바른미래당 시의원(대전 서구6ㆍ왼쪽)과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일부 성폭력상담소에 대한 횡령 의혹과 관련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하태경 TV 캡쳐][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김소연 바른미래당 시의원(대전 서구6)이 이번...
2019.03.11 08:19
‘자원부국’ 브루나이 文두드린다..동남아순방 첫 일정 시작
-19년만의 ‘자원부국’ 브루나이 첫 방문-볼키아 국왕과 정상회담, MOU서명식도-靑“에너지개발 전 분야 협력확대 목적”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후 아세안 3개국 순방 첫 방문지인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브루나이 국제공항에 도착해 아부 바카르 브루나이 내무부 장관의 영접을 받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윤현종...
2019.03.11 08:18
나경원 “민주당, 내년 총선 자신 없으니 연동형 비례대표제 강행”
-“정의당 등 2중대, 3중대로 만들려는 의도”-“직접 못 뽑는 ‘비례’ 늘리기…국민 호응 어려워”-朴 사면 “때가 되면 文 대통령이 결단할 문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연합][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여야 4당의 선거제 개혁안 패스트트랙 상정을 두고 “내년 총선에서 이기고자...
2019.03.11 08:03
[정치, 청년을 만나다]”청년 외면하는 기존정치 벗어나야 野에 가능성”
-당 대변인 역할 마무리한 장능인 전 대변인-“청년ㆍ소외계층 집중하자 반응 뜨거워”-“낮은 청년 지지율 여전…국회가 목소리 들어야”[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정부와 여당의 실정으로 국민들의 마음이 많이 돌아섰지만, 자유한국당이 그 민심을 다 받아들일 준비는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루아침에 바뀔 수 있는...
2019.03.10 09:01
[박근혜 탄핵 2년]조원진 “‘탄핵정국’ 아직 매듭 못 지은 보수…내년 총선 화두는 다시 ‘탄핵’”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탄핵 5적’ 정리 없이는 내년 총선 위기…한국당이 선택해야”-“출범 1주일 황교안 號 ‘낙제점’…투쟁력 보이지 않아”[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내년 총선에서는 다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이 화두로 떠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때 자유한국당은 보수 대통합을 위한 태극기 지지율 20%와...
2019.03.10 09:01
기업 돌아오게 만들자…기재위원장 정성호 ‘유턴 기업법’ 발의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블로그 캡처]- 소분류만 동일해도 세제 지원하도록 변경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인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를 장려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정 의원은 해외에서 국내로 복귀하는 이른바 ‘유턴기업’의 지원을 골자로 하는 조세특례제한법과 해외진출기업의 국...
2019.03.10 08:10
회사ㆍ이사 이해충돌 막는다…채이배, 상법 개정안 발의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 [사진=헤럴드DB]-“민간영역 내 사익편취 예방 차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은 회사 이사 등의 이해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상법 개정안 2건을 대표 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현행법은 ‘이사는 법령과 정관 규정에 따라 회사를 위해 그 직무를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
2019.03.10 08:09
朴 탄핵 2주년…민주 “한국당 반성하지 않아” 한국당은 '침묵'
[헤럴드경제]여야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2주년을 하루 앞둔 9일 각기 다른 논평을 내놨다. 자유한국당은 공식논평을 내지 않고 침묵했다. 여당인 민주당은 한국당 내에서 제기되고 있는 ‘박 전 대통령 사면론’을 강하게 비난했다. 바른미래당은 촛불정신이 제대로 구현되지 않는다며 민주당과 한국당을 싸잡아 비판했다...
2019.03.09 16:18
“입법 쿠데타”vs“결단해라”…‘패스트트랙’ 놓고 험난한 3월 국회
지난 8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나경원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여야 4당 “10일까지 한국당 의견 달라” 최후통첩-한국당은 “선거제 개혁안은 미끼…여당 끼워넣기 안돼”-野 ‘의원 총사퇴’ 거론에 실제 상정 여부는 ‘불투명’[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66일 만에 파행을 끝내고 개최...
2019.03.09 09:01
홍의락, ‘미세먼지 주범’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규제 가능토록 한 개정안 발의
홍의락 더불어민주당 의원[출처=홍의락 의원실]노후 석탄화력발전소를 폐쇄할 수 있도록 법적 개념을 명확히 하고, 친환경 연료 전환시 정부가 지원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홍의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전기사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석탄발전소가 준공일부...
2019.03.09 08:04
7451
7452
7453
7454
7455
7456
7457
7458
7459
74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