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孫 최측근’ 이찬열, 바른미래 탈당…“함께 못해 형언 못할 심정”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이찬열 의원(3선)이 4일 탈당을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제 한계인 것 같다”며 “바른미래당에서 동토의 광야로 떠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손 대표를 향해선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형언할 수 없는 심정”이라며 &ldq...
2020.02.04 10:20
[속보] ‘손학규 최측근’ 이찬열, 바른미래 탈당 선언…“한계…孫과 의리 변치 않겠다”
[속보] ‘손학규 최측근’ 이찬열, 바른미래 탈당 선언…“한계…孫과 의리 변치 않겠다” yul@heraldcorp.com
2020.02.04 10:10
안철수 “‘中 전체 입국금지’ 과감히 검토할 때”
안철수 전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놓고 “중국 전체에 대한 한시적 입국금지를 과감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전 의원이 전날 질병 전문가 등이 모인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안 전 의원 측은 4일 밝혔다. 안 전 의원은 당시 유튜브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처하는 국민...
2020.02.04 10:00
한국당 9호 인재, 전주혜 변호사 등 女법조인 7인
자유한국당 인재영입위원회는 4일 9호 인재로 여성 법조인 7인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이들을 중심으로 ‘여성공감센터’를 설립해 여성 표심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아홉 번째 영입인사를 발표하고 환영식을 개최했다. 한국당은 이들에 대해 “...
2020.02.04 10:00
‘한일전’ vs ‘한중전’ 4월 총선 여야 외교 쟁점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중국을 향한 정부의 대처에 야권은 정치적 의도가 있다며 비판했다. 반면 여당은 중국 혐오조장 가짜 뉴스를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배출로 시선을 돌렸다.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한중전’과 ‘한일전’이라는 서로다른 전선 ...
2020.02.04 09:53
한국당 ‘통합신당’으로 개명-보수통합 ‘속도’…미래한국 ‘뇌관’
자유한국당이 3년 만에 당명을 바꾸며 보수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아직까지 갈 길이 멀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당의 비례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대표에 4선 ‘친박’ 한선교 의원이 내정되면서 보수통합 논의에 균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국당은 혁신통합추진위...
2020.02.04 09:26
與신인, 황교안 나경원 심재철에 “나랑 붙자”…한국당 “어쩌다 이 지경” 자조
더불어민주당의 정치 신인들이 자유한국당의 거물급 인사에게 거침없이 도전장을 내고 있다. 한국당 안에선 “게임이 안 된다”는 말이 지배적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어쩌다 벌써 이런 분위기가 생기느냐”는 자조 섞인 한숨도 나오고 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4·15 총선에 앞서 더불어민주...
2020.02.04 09:16
[김영상의 오지랖] 황교안이 사는 법, 험지 밖에 답 없다
문병호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겨냥하며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국회의원 100명 이상 거느린 당 대표보다 대선후보로 윤석열 검찰총장이 왜 더 앞설 수 있는지를 곰곰이 생각해봐야 합니다.”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선 혁신통합추진위 1차 대국민보고가 열렸다. 문 전 의원은 축사를 ...
2020.02.04 08:31
새보수당, ‘검사내전’ 저자 김웅 전 부장검사 영입
새로운보수당은 4일 4·15 총선에 앞서 ‘검사내전’ 저자인 김웅(50·사법연수원 29기·사진) 전 부장검사를 영입한다고 밝혔다. 김 전 부장검사는 지난달 14일 검찰 내부통신망 ‘이프로스’에서 검·경 수사권 조정안을 “거대한 사기극”이라며 비판하고 사직서를 냈다. 김 전 부장검사는 당...
2020.02.04 08:22
판 짜이는 ‘통합신당’…보수통합 ‘운명의 주’
이번주가 보수 통합 ‘운명의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중도·보수 통합을 목표로 한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는 오는 6일 통합신당준비위원회를 구성한다. 보수 진영의 ‘큰 형’으로 통합을 주도해 온 자유한국당도 이르면 같은 날 당명을 ‘통합신당’ 등 ...
2020.02.04 08:16
6471
6472
6473
6474
6475
6476
6477
6478
6479
64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