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선거제 개편에도 수혜 못 누린 민생당·정의당…앞날 '안갯 속'
21대 총선에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수혜를 기대한 군소정당들이 모두 참패할 것으로 점쳐지면서 이들의 앞날도 안갯 속에 놓였다. 15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민생당은 지역구 선거에서 58곳에 후보를 냈지만 1석도 얻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광주 서구을의 천정배 후보, 정읍·고창의 유성엽 후보, 전...
2020.04.15 23:08
[속보] 윤상현, 인천 동구·미추홀을 당선 확실…‘무소속’으로 2번 연속
[속보] 윤상현, 인천 동구·미추홀을 당선 확실…‘무소속’으로 2번 연속 yul@heraldcorp.com
2020.04.15 23:08
[속보] 이낙연, 서울 종로구서 황교안 누르고 당선…개표율 87.6%
[속보] 이낙연, 서울 종로구서 당선…개표율 87.6% yul@heraldcorp.com
2020.04.15 23:07
“전당대회 열자” 벌써 ‘솔솔’…오세훈·나경원·홍준표·김태호 생환 여부 ‘주목’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등 제1야당인 통합당 지도부의 거취가 주목된다. 4·15 총선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상대로 ‘참패’가 예상되는 와중이다. 당 안팎에선 벌써부터 나경원·오세훈 통합당 후보의 생환 여부, 홍준표·김태호 무소속 후보의 생환과 복당 여부, 불출마를 선언한 유승민...
2020.04.15 23:03
인천 계양 송영길·유동수 당선 확정..민주당 후보 5명 '당선 유력'
수도권 민심을 알 수 있는 인천에서 계양에 출마한 유동수·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남은 개표와 상관없이 당선이 확정됐다. 또한 인천 지역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 5명의 당선이 확실한 상황이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0시 30분 기준 '전 인천시장' 계양을 송영길 후보가 58.0% 득표...
2020.04.15 22:58
[속보]경기 부천갑 김경협 당선 '확실'
21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부천갑에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당선이 확실시됐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0시께 개표를 43% 진행한 결과 김경협 후보가 55.9%의 득표율로 1만9521표를 얻어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 이음재 미래통합당 후보는 39.1%의 득표율로 1만3668표를 얻었다. hss@hera...
2020.04.15 22:57
4·15 총선 자가격리자 투표 현장…출입 통제 속 조용하게 치러져
4‧15총선 투표율이 66.2%로 2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자가격리자의 투표도 이어졌다. 투표 마감시간 40분을 남겨둔 오후 5시 20분 이화동제1투표소 주차장에 설치된 임시기표소에는 방역복을 입은 직원 2명이 도착했다. 이들은 인근 동숭동에 거주하는 자가격리자 5명의 투표를 위해 종로구청에서 파견된 직원이다...
2020.04.15 22:55
성동구 홍익표‧박성준 ‘당선 유력’
21대 총선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성동구갑‧을에 각각 홍익표‧박성준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이 유력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홍익표 후보는 2만4224표를 얻어 진수희 미래통합당 후보(1만 4025표)를 앞섰다. 홍 후보의 득표율은 60.68%, 진 후보의 득표율은 35.13%다. 현재 개...
2020.04.15 22:50
이해찬 “무거운 책임감…국민께 감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15일 21대 총선과 관련해 “아직 투표 최종결과가 안나왔기 때문에 말씀드리기 부담스럽지만, 굉장히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10시께 국회 의원회관에 설치된 당 개표상황실에 방문해 “국민이 선택한 투표결과...
2020.04.15 22:49
서울 중랑구갑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력
21대 총선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중랑구갑에 출마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이 유력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영교 후보는 1만5171표를 얻어 7822표를 얻은 김삼화 미래통합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 서 후보의 득표율은 62.72%, 김 후보의 득표울은 32.34%다. 현재 개표율은 ...
2020.04.15 22:47
6191
6192
6193
6194
6195
6196
6197
6198
6199
62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