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강은호 신임 방사청장 “성과가 중요…국민 체감 못하면 성공 못한 것”
강은호 신임 방위사업청장은 28일 제11대 방사청장으로 취임하면서 성과 중심주의를 강조했다. 강 청장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취임식을 생략하고 화상으로 취임사만 낭독했다. 강 청장은 먼저 취임 일성으로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이제부터는 성과 창출에 매진해야 한다&...
2020.12.28 11:40
하태경 “일본처럼 즉시 외국인 입국 막아야…변종 바이러스는 재앙”
[헤럴드경제]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영국발(發)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일본처럼 즉시 외국인 입국 금지 조치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백신도 없는데 전염력이 70%나 높은 변이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우리에겐 재앙과도 같다”며 “정...
2020.12.28 11:33
금호고 재단 죽호학원 박종구 이사장 선임
학교법인 죽호(竹湖)학원은 초당대 박종구(62) 총장을 제16대 신임 이사장에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죽호학원은 지난 1959년 12월 금호그룹 창업주인 고 박인천 회장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일념으로 설립, 현재 금호고, 금호중앙여고, 금호중앙중, 금파공고 등 4개의 학교로 구성돼 있다. 지난 60여년간 광주지역 최고의...
2020.12.28 11:27
설훈 “尹 탄핵 국회선 통과 가능…헌재는 자신 없다”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여권 내 일각에서 제기된 윤석열 검찰총장 탄핵론에 대해 “저로서는 탄핵하고 싶으나 역풍을 맞을 소지가 있으니 조심스러워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다. 설 의원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국회에선 (탄핵안이) 통과될 수 있다. 다만 지금...
2020.12.28 11:26
[속보] ‘野 반발’ 속 변창흠 국토부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속보] ‘野 반발’ 속 변창흠 국토부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2020.12.28 11:21
김종인 “尹탄핵? 입에 못 담을 소리”…주호영 “변창흠 형사고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8일 여권 일각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탄핵 주장이 나오는 데 대해 “집권여당의 일부 사람이 입에 못 담을 소리를 한다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시도가 아닌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
2020.12.28 10:46
국민 48% "우리사회 부패"…공무원은 6%만 인정
일반 국민 절반 가까이가 우리 사회가 부패하다고 평가하는 반면 공무원은 대부분이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민권익위원회는 일반 국민, 기업인, 전문가, 외국인, 공무원 등 5개 집단 4530명을 대상으로 ‘2020년도 부패인식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사회 전반에 대한 부패 수준을 ...
2020.12.28 10:33
김기현 "추미애, 1년간 고소고발 20여건…자신이 공수처 수사대상"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가 열리는 데 대해 "오늘 추천위 회의 자체가 무효"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공수처법은 당초 위헌 법률이며, 이에 더해 청와대와 여권이 앞장서 개악을 하는 등 위헌성이 명확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추미애...
2020.12.28 10:08
尹 ‘대선후보 선호도 1위’ 오른 날, 文 부정평가 ‘최고치’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처음 1위로 올라섰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오차 범위 밖에서 따돌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지도 부정평가에서 60%에 육박하며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1~24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2041명을 대상으로...
2020.12.28 10:06
문신 있어도 현역 가고·병장 월급 60만원대 오르고
내년부터 문신이 많아도 현역으로 입대하고, 병사 봉급은 12.5% 오르게 된다. 국방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요 국방업무 개선사항을 발표했다. 먼저 신체등급 판정기준 변화에 따라 문신에 대한 4급 기준을 폐지하고 모두 현역(1~3급)으로 판정토록 했다. 이전까진 문신이 많거나 노출돼 불쾌감을 줄 경우 4...
2020.12.28 10:01
5231
5232
5233
5234
5235
5236
5237
5238
5239
52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