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속보]文 "아동학대 사건 조사, 검경수사권 조정과는 관계 없는 문제"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아동학대 사건 조사는 검경수사권 조정과는 관계 없는 문제"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수사권 조정 이전부터 그런 사건은 1차적으로 경찰이 담당하고 있고, 지역사회에 가장 밀착돼 있기에 경찰이 당연히 1차적 조사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
2021.01.18 10:45
[속보]文 “아동학대, 위기징후 조기 감지 등 확실한 대책 마련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생후 16개월 입양아 정인양이 아동학대로 사망한 사건에 대해 “그동안의 사건을 교훈 삼아 확실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아동학대 사건들을 보면서 정말 마음이 아프다”며 “그것에 대해 우리가 제대로 대책이 마련돼있지 않다...
2021.01.18 10:45
[속보] 문 대통령 "감사원 원전 감사, 정치적 목적이라 생각 안해"
[헤럴드경제]
2021.01.18 10:45
[문대통령 신년 회견]“지금은 아니다” 멀어진 사면…공약·사과·여론 큰 부담
“두 분의 전임 대통령이 수감돼 있는 이 사실은 국가적으로 매우 불행한 사태입니다. 그래도 지금은 사면을 말할 때가 아니다는 생각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과 관련해 “두분 모두 연세가 많고 건강이 좋지 않...
2021.01.18 10:44
[문대통령 신년 회견]“지금은 아니다” 멀어진 사면…공약·사과·여론 큰 부담
“두 분의 전임 대통령이 수감돼 있는 이 사실은 국가적으로 매우 불행한 사태입니다. 그래도 지금은 사면을 말할 때가 아니다는 생각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과 관련해 “두분 모두 연세가 많고 건강이 좋지 않...
2021.01.18 10:42
[속보]文 "11월 집단면역 형성…결코 늦지 않아"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11월 코로나19에 대한 집단면역이 형성될 것"이라며 "다른 나라와 비교해도 절대 늦지 않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백신이 2월말, 3월초 보급 가능하다고 했는데, 좀더 빨리 확보하지 못한 데 대해 후회한 적이 있나"라는 질문에 대해 "그렇...
2021.01.18 10:38
[속보] 문 대통령 "국민 공감대 없는 사면은 어렵다는 게 시대 요청"
[헤럴드경제]
2021.01.18 10:31
[속보]文 “윤석열, 文정부 검찰총장…정치염두 둔다고 생각 안해”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윤석열 총장이 정치를 염두에 두고 정치할 생각을 하면서 지금 검찰총장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
2021.01.18 10:31
[속보] 문 대통령 "윤석열, 文정부 총장…정치 염두에 둔다고 안봐"
[속보] 文 "윤석열, 文정부 총장…정치 염두에 둔다고 안봐"
2021.01.18 10:26
주호영 “與, 박범계·김진욱 증인채택 거부…별도 검증회 열 것”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8일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핵심 증인 채택을 거부한다면 우리당 만이라도 별도의 인사청문 검증회를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2021.01.18 10:24
5131
5132
5133
5134
5135
5136
5137
5138
5139
51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