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안철수, 비전발표·TV토론서 ‘吳 맹추격’ 따돌려야
서울시장 야권 후보 단일화가 급물살을 탔지만, 정작 승패 여부는 안개속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그동안 범야권 후보들을 여유롭게 따돌리며 지지율 1위를 달렸지만, 국민의힘 후보가 확정되자 상황이 달라졌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매서운 추격에 지지율 경쟁은 하루하루 ‘초박빙’ 양상이다. 안 후보...
2021.03.12 10:30
윤석열 대권지지율 24%, 이재명과 공동 1위…15%p 상승[한국갤럽]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권 지지율이 총장직 사퇴를 계기로 수직 상승하며 이재명 경기지사와 공동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차기 정치 지도자(대통령 후보) 선호도를 물은 결과 윤 전 총장 지지율이 한달만에 15%포인트 상승한 24%를 기...
2021.03.12 10:30
‘오세훈풍’ 불지만…당내결집·중도확장 과제
“오세훈풍(風)이 불고 있다.”(유승민 국민의힘 서울시장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지지율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오 후보는 최근 쏟아지는 복수의 여론조사에서 야권 단일화 파트너인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뿐만 아니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도 ‘초접전’ 승부를 ...
2021.03.12 10:28
[속보]윤석열 대권 지지율 24%, 이재명과 공동 1위...한달만에 15%p 상승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 발표
2021.03.12 10:12
[속보] 박영선, 민주당에 LH 사태 특검 건의
[속보] 박영선, 민주당에 LH 사태 특검 건의 onlinenews@heraldcorp.com
2021.03.12 10:08
EU,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초안 제출…韓 3년째 ‘불참’
유럽연합(EU)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제46차 유엔 인권이사회에 북한 인권결의안 초안을 제출했다. EU가 작성한 결의안 초안에는 미국 등 43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다. 한국은 불참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관계자는 포르투갈이 EU를 대표해 결의안 초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
2021.03.12 09:48
윤희숙 "의원 전수조사는 절박한 '문어발 쇼'…‘진짜 투기’는 알 수 없다"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투기 사태를 놓고 국회의원 전원의 부동산 전수조사를 제안한 데 대해 "의미 없는 쇼로 투기범들의 증거를 없앨 시간만 벌어주는 짓은 그만해야 한다"고 했다. 윤 의원은 "여야를 뒤지는 것은 환영하지만, 사람 이름...
2021.03.12 09:33
정 총리 “현 거리두기 2주 더 연장…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유지”
국내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400명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는 12일 “현재의 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연장하고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도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지난 겨...
2021.03.12 08:58
'친박' 김재원 "괴물·악마면 어떠냐…윤석열 안고 정권 끝내자"
친박(친박근혜)으로 분류되는 김재원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은 12일 "이길 수 있다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괴물이면 어떻고, 악마면 어떤가"라며 "윤 전 총장이라도 안고 이 정권을 끝내야 한다"고 밝혔다. 3선 중진 출신의 전략통인 친박 김 전 의원이 과거 박 전 대통령 구속에 상당한 ...
2021.03.12 07:51
“박근혜 끌어들여” 맞힌 이준석 “고심 끝 LH 해체 선언” 또 예견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를 놓고 "(정부여당이)고심 끝에 LH를 해체한다고 할 것 같다"고 예측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예전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고심 끝에 해경을 해체한다고 했을 때의 비아냥은 가볍게 잊어버릴 것"이라며 이...
2021.03.12 07:23
4911
4912
4913
4914
4915
4916
4917
4918
4919
49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내달 전국 아파트 3.8만가구 공급…잠실래미안아이파크 분양예정 [부동산360]
다음달 전국 아파트 3만805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적지 않은 물량이 공급될 전망이다. 30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10월 분양예정 물량은 45개 단지, 총 3만8055가구(일반분양 2만8271가구)로 조사됐다. 전년 동월(3만1525가구)과 비교해 21% 증가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2만5249가구, 지방 1만2806가구가 공급예정이다. 수도권은 경기도가 1만 7682가구로 가장 많고 ▷인천 4617가구 ▷서울 2950가구가 분양예정으로 집계됐다. 지방에서는 ▷충남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