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2015년 하나銀·산업銀·메리츠 “대장동, 사업성·수익률 높고 리스크 낮아”
2015년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공모에 참여한 금융기관 3개사 컨소시엄이 모두 대장동의 입지여건과 대가수요 등을 고평가하고 높은 수익률을 책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장동의 입지요건과 대기 수요 등을 고려했다. 1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실은 하나은행·산업은행·메리츠증권 3개 컨소시엄이 지난...
2021.10.01 10:46
조수진 “국감 직전 ‘곽상도 제명’, 긴박한 일로 생각 안했다”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일 전날 늦은 오후 이준석 대표가 주재한 긴급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한 데 대해 "국정감사 시작 하루 전 이 대표가 추진한 긴급 최고위의 안건은 '곽상도 의원 제명' 하나였던 것으로 안다"며 "국감 직전에 최고위를 소집할 정도로 긴박한 사안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2021.10.01 10:43
[단독]국세청, ‘임직원 코인 금지’ 행동강령 이제서야…‘권익위 권고 3년7개월만’
국세청이 가상자산 업무 관련 임직원들의 ‘코인 투자(신규취득·보유 등)’ 제한 행동강령을 최근에서야 뒤늦게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18년 국민권익위원회의 첫 권고가 있은지 무려 3년7개월만의 ‘늑장 조치’로, 공무원들의 가상자산 투자·보유 문제에 안이하게 대응했다는...
2021.10.01 10:31
조경태 “洪, 이재명에 10%p 이상 격차로 승리할 것”[캠프 좌장에게 듣는다 ③-홍준표 캠프]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의원 대선캠프에서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경태 의원은 “홍 의원이 야권 최종 후보가 되면, 본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10%포인트 이상 격차로 승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무야홍(무조건 야권 후보는 홍준표)’을 넘어 본선에서 ‘무대홍(무조건 대통령...
2021.10.01 10:12
여수-광양 이순신대교 난간서 30대 여성 투신
전남 여수와 광양을 잇는 ‘이순신대교’에서 30대 여성이 투신해 해경이 수색 중이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1일 새벽 3시 34분께 이순신대교 중간 지점에서 A(39) 씨가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와 다리 난간에서 뛰어 내려 바다로 투신했다. 해경은 함정 4척과 민간 선박 8척 등을 동원해 CCTV에 촬영된 투신 지점을...
2021.10.01 10:01
北, 9월에만 5번 미사일 발사…美 “유엔 결의 반복 위반 우려”
북한이 연일 새로운 무기체계 시험을 감행하고 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국방과학원은 9월 30일 새로 개발한 반항공미사일의 종합적 전투 성능과 함께 발사대, 탐지기, 전투종합지휘차의 운용 실용성을 확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이번에 시험발사한 반항...
2021.10.01 09:52
김부겸 “향후 2주간 현 거리두기·사적모임 인원 제한 유지”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김부겸 국무총리는 1일 “ 향후 2주간, 현행의 거리두기 단계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사적모임 인원 제한도 지금과 똑같이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추석 이후 더 거...
2021.10.01 09:14
권익위,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 공익신고자 인정
국민권익위원회는 검찰 관계자의 ‘고발 사주’ 의혹 등을 신고한 조성은씨가 부패·공익신고자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권익위는 1일 검토 결과 조씨가 공익신고자보호법 및 부패방지권익위법에 따른 신고기관인 권익위에 공익침해행위 및 부패행위에 대한 증거를 첨부해 신고, 법률상 규정된 공익신고자 ...
2021.10.01 09:14
[속보]김부겸 “향후 2주간, 현 거리두기 단계·사적모임 인원 제한 유지”
[속보]김부겸 “향후 2주간, 현 거리두기 단계·사적모임 인원 제한 유지”
2021.10.01 08:36
[속보] 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사적모임제한도 그대로
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사적모임제한도 그대로
2021.10.01 08:33
4101
4102
4103
4104
4105
4106
4107
4108
4109
41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