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김경진 “원희룡 부부 ‘소시오패스’ 발언으로 보수 영웅 됐다”
국민의힘 대선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에서 대외협력특보를 맡고 있는 김경진 전 의원이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가 '소시오패스' 발언으로 보수 지지자들 사이에서 많은 점수를 얻었다고 분석했다. 김 전 의원은 25일 밤 CBS라디오 '한판 승부'에서 원 후보 부인인 신경정신과 전문의 강윤...
2021.10.26 09:45
윤석열 “文대통령이 이재명 ‘병풍’…잘못된 만남, ‘한 몸’ 선언”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6일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회동이 예고된 데 대해 "이 후보가 문재인 정권의 계승자이자 '한 몸'이라는 점을 선언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무슨 핑계를 대더라도 잘못된 만남"이라며...
2021.10.26 09:40
D-10 野 ‘양강’ 필승전략 갈라졌다…尹 ‘당심’, 洪 ‘민심’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같은 당 인사 챙기기를 이어가는 등 당심(黨心) 공략에 힘을 쏟고 있다. 경쟁자인 홍준표 의원은 파격적 공약 발표, ‘지지 선언 릴레이’를 통한 민심 잡기에 집중하고 있다. 다음 달 5일 본경선을 열흘 앞둔 25일 정치권에서는 두 사람의 승패를 예측할 수 없다는 게...
2021.10.26 09:35
[헤럴드pic] 대화하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왼쪽)와 이준석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의 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소 참배를 마친 후 대화를 하고 있다.
2021.10.26 09:27
김기현 “文대통령, 李회동은 ‘수사 가이드라인’ 주는 일…철회해야”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오전 11시에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회동하는 일을 놓고 “단군 이래 최대 비리 의혹 사건 중심에 있는 사람을 대통령이 격려하고 환담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며 “문 대통령이 철회하는 게 옳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CBS라...
2021.10.26 09:16
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 묶였다…法 "뇌물죄 가능성"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무소속 곽상도(62) 의원의 아들 병채씨(31)가 퇴직금과 위로금 등 명목으로 화천대유 측에서 받은 50억원을 처분하지 못하게 동결했다. 법원은 곽 의원과 병채씨가 공모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죄 적용이 가능한 행위를 했다고 판단하고 곽 의원뿐만 아니라 병채...
2021.10.26 08:50
이언주 “‘尹 주장’ 조사방식, 선례 없는 창조…굉장히 난감”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홍준표 의원의 캠프에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언주 전 의원은 26일 경선 최종 라운드에 적용해야 할 여론조사 방식으로 4지 선다형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tbs 라디오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1대1 양자대결 조사...
2021.10.26 08:47
[속보] “내달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시행…일반국민 추가 접종 추진”
[속보]“내달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시행…일반국민 추가 접종 추진”
2021.10.26 08:31
[속보] 내달 12일부터 유류세 20% 한시 인하…휘발유 ℓ당 164원↓
내달 12일부터 유류세 20% 한시 인하…휘발유 ℓ당 164원↓
2021.10.26 08:27
이준석 "후보 누가 되든 김종인이 작전 지휘해야 한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대선 역할론'을 놓고 "단연코 김 전 위원장이 선거에서 저희의 작전 지휘를 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지난 25일 연합뉴스TV 인터뷰에서 "최종 후보가 누가 되든 김 전 위원장의 총괄적 지휘 능력이나 메시지 전달 ...
2021.10.26 07:57
4001
4002
4003
4004
4005
4006
4007
4008
4009
40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