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여수해수청, 충돌사고 원인 기초항법 위반 과태료 부과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조신희)은 선박 안전운항에 필수적인 기초항법을 위반할 경우 해사안전법에 따라 위반횟수를 감안,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여수해양경찰서와 협의 결과 충돌사고의 원인이 되는 8가지 기초항법을 위반했을 경우, 1회 위반 시 300만원, 2회 ...
2022.02.08 15:04
윤석열 “한·중 관계, 상호존중 없어…쇼트트랙 선수들 분노 공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8일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 판정 논란에 대해 “우리 선수들의 분노와 좌절에 깊이 공감하고 선수들에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관에서 열린 과학기술토론회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ldq...
2022.02.08 15:02
안철수 “코로나와 독감은 달라…국민참여형 방역으로 전환”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독감은 사망률이 다르다”며 “오미크론을 포함한 코로나 사망률이 독감 사망률인 0.1%정도 돼야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선후보 초청 관훈토론회에서 일상...
2022.02.08 14:59
한빛부대 법무관 음주 물의 귀국…파병부대 잇단 비위 ‘합참 책임론’
국군 해외 파병부대를 둘러싼 추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해외 파병부대 지휘책임을 져야 할 합동참모본부가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는 비판론마저 대두된다. 남수단 평화 및 재건 지원을 위해 유엔 평화유지군으로 파견된 한빛부대 소속 법무관 A 대위는 최근 음주 등 물의를 빚은 끝에 해외근무 부적합 판정을 받고 조기 귀국...
2022.02.08 14:58
여수 어업인들 “풍력발전소 황금어장 황폐화” 해상 시위
전남 여수지역 어업인들이 남해안 일대에 잇따라 들어서고 있는 해상풍력 발전소 건립에 반대하고 나섰다. '여수 해상풍력발전대책위원회' 소속 100여명의 어업인들은 8일 국동항 수변공원에서 궐기대회를 열고 “연근해 어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남면, 화정면, 삼산면 해역의 13개소에 4.7GW 규모의 해상풍...
2022.02.08 14:57
[단독] 한국노총, 이재명 후보 지지하기로 결정
한국노총이 오는 3월9일 대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공식 지지하기로 8일 결정했다. 한국노총 관계자는 이날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임시대의원대회 투표에서 이재명 후보 득표가 과반이 넘었다"고 전했다. 한국노총은 오후 3시에 이와 관련한 공식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노총은 지난 ...
2022.02.08 14:49
[속보] 문대통령 "확진·격리자 투표권 보장돼야"…대책마련 지시
문대통령 "확진·격리자 투표권 보장돼야"…대책마련 지시
2022.02.08 14:31
국가신용도 우려 나타낸 홍남기 "컨트롤 바깥에 있는 추경…말로만 재정준칙"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국가신용평가 등급 전망에 대해 "재정 준칙이 말로만 하고 국회에서 입법이 안 되는 것과 국가채무가 늘어나는 속도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이 '무디스·스탠다드앤드푸어스...
2022.02.08 14:28
국방부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 곧 이뤄질 것, 대면·비대면 모두 고려"
국방부는 8일 한미일 3국 국방장관 회담 재추진을 위한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은 지난달 개최 예정이었지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의 확산에 따라 연기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의에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모두 고려해 협의 중"...
2022.02.08 14:27
이상돈 "이재명, '文정부 역풍' 부담…朴, MB 단절해 정권 재창출"
이상돈 전 의원은 8일 "문재인 정부가 개혁과제를 필요 이상으로 이데올로기화하고 이념화를 해 역풍을 불렀는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금 그 부담을 다 안고 있다"고 했다. 이 후보의 은사인 이 전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에서 "서울·부산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이 지는)결과가 나왔기...
2022.02.08 14:04
3561
3562
3563
3564
3565
3566
3567
3568
3569
35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