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조정훈 “총선 백서, 전당대회 마치고 즉시 발간…내용 양보 없다”
국민의힘의 4·10 총선 참패를 다룬 백서가 전당대회 직후 발간된다. 조정훈 국민의힘 총선백서특별위원회 위원장은 16일 “전당대회를 마치고 즉시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어제) 합동 유세 보고 의자가 날아다니고 저희 당원...
2024.07.16 08:46
[속보] 조정훈, 총선백서 “전당대회 마치고 즉시 발간”
조정훈, 총선백서 “전당대회 마치고 즉시 발간”
2024.07.16 08:43
尹, 이르면 내일 순차 개각…차기 경찰청장에 조지호 내정
윤석열 대통령이 차기 경찰청장에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17일 조 신임 청장 인사와 함께 부분 개각도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조 청장은 경찰대 6기로 서울 서초경찰서장, 경찰청 기획조정담당관,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장, 경찰청 차장 등을 거쳤다. 경찰청장은 인사청문회를 거쳐야한다. ...
2024.07.16 08:34
박지원 “尹-韓 서로 X파일 지닌 악어와 악어새…김건희 괴로울 것”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시중에서 윤석열, 한동훈은 서로 X파일이 있기 때문에 저는 두 분의 사이는 악어와 악어새처럼 그러한 공존을 하게 될 것이라 본다”고 전망했다. 박 의원은 지난 15일 KBC뉴스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그렇지만 한동훈 후보가 당대표가 되면 윤석열·김...
2024.07.16 08:09
이준석, 尹 ‘탄핵 청문회’ 보단 ‘국정조사’…“유효타 필요”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겨냥한 ‘국정조사 필요성’을 언급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핵심 관련자 이종호 전 블랙펄 인베스트 대표의 ‘삼부토건’ 언급과 관련해 “만약 사실로 확인돼 주가에 영향을 주는 행위를 위해 통치권을 허용했다면 탄핵 사유”라고 주장히면...
2024.07.16 08:00
‘친명’ 정성호·김영진 주축, ‘의회민주주의 포럼’ 출범
야당 의원들이 모인 ‘미래를 여는 의회민주주의 포럼’이 출범한다. 5선의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친명(친이재명)계 인사들이 주축이다. 포럼 대표를 맡은 정 의원은 16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포럼 창립총회 및 창립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친명계 좌장으로 꼽힌다....
2024.07.16 07:34
대통령실, '자치행정' 대신 '지방시대'로…지방소멸 적극 대응 나선다 [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이 자치행정비서관실 간판을 지방시대비서관실로 교체했다. 지방자치, 행정 등을 담당하는 역할에서 탈피해 지방소멸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다. 1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최근 정무수석실 산하 자치행정비서관실은 지방시대비서관실로 명칭이 교체됐다. 이에 따라 정무수석실에는 정무1&middo...
2024.07.16 07:25
[단독] ‘취약 계층’ 임산부, 2명 중 1명 유·사산…전체 평균 ‘2배’
지난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의료취약계층 임산부 2명 중 1명이 유·사산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임산부 평균 유·사산율의 ‘2배’ 수준으로, 출산보다 유·사산 사례가 더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정부 차원의 원인 규명 등 후속 조치는 전무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2024.07.16 07:01
'한반도 핵운용 정보 공유' 등 분야별 추진…나토 후속조치
정부가 한반도 핵 운용 관련 정보공유, 협의 등을 분야별로 추진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체결된 '한미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의 내실있는 이행을 하기 위한 조치다. 국가안보실은 15일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안보 분야 관계 부처 회의를 열...
2024.07.15 21:38
충청에서도 계속된 ‘한동훈 때리기’…“댓글팀, 드루킹 사건 떠올라”·“대권 욕심”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를 일주일 앞둔 15일 대전·세종·충북·충남 합동연설회가 개최됐다. 한동훈 후보는 이날 본인을 향한 상대 후보 측 지적에 “근거 없는 마타도어에 대응을 제 스스로 최소화함으로써 전당대회가 더 이상 혼탁해지는 것을 막겠다”고 했다. 반면 나경원, 원희룡 후보는...
2024.07.15 17:25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