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한국당 해산’ 청원동의 100만 명 돌파…조국 답변은?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자유한국당 해산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자가 30일 오후 00시를 기점으로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인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에 관심이 쏠린다.3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한국당 정당해산 청원’글에 이날 오전 9...
2019.04.30 14:15
학부모 울리는 ‘근로자의 날’…회사 일하는데 학교는 ‘휴업’
[헤럴드경제 모바일섹션][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공휴일이 아닌 법정 휴일인 ‘근로자의 날’을 앞두고 직장인인 학부모들 사이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한 취업포털 조사기관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번 근로자의 날 직장인 5명 중 2명은 쉬지 못할 뿐만 아니라 회사, 학교마다 휴무 여부가 엇갈려 맞벌이·다자녀 가구에...
2019.04.30 11:27
홍준표 “패스트트랙 못 막은 한국당 총사퇴하라” 장외 훈수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 [사진소스=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자당 현직 의원들에게 패스트랙(신속처리법안) 통과를 막지 못한 책임을 물어 총사퇴를 권했다.홍 전 대표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의회 정치는 조종을 고했으니 나경원 원내대표의 공언대로 한국당 의원들은...
2019.04.30 10:28
박지원 “패스트트랙 최대 수혜자는 유승민·안철수…최대 손실은 한국당”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있는 모습. [사진소스=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번 패스트트랙의 가장 큰 수혜자는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과 안철수 전 공동대표 두 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가장 크게 잃은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
2019.04.30 09:56
‘한국당 해산’ 청원 급증에…이준석 “윤지오·이수역·드루킹 보면 무의미”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 수로 주장의 적합성을 따지는 건 무의미하다”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29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거짓 의혹이 휩싸이자 캐나다로 떠난 배우 윤지오가 올린 청와대 청원 링크를 게재하며 “가장 최근 30만명을 넘기고 답변을 받아...
2019.04.30 09:45
황교안 “독재촛불에 맞서 자유횃불 높이 들겠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9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30일“독재세력들이 든 ‘독재 촛불’에 맞서,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횃불’을 높이 들자”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들은 패...
2019.04.30 08:20
황교안 “패스트트랙, 좌파 독재 길 열어…정의의 횃불 들자”
-“문재인 정부, 독재를 위한 마지막 퍼즐 완성”-“‘독재 촛불’ 맞서 ‘자유민주주의 횃불’ 들겠다”-“5000만 대한민국 이름으로 좌파독재 맞설것“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30일 오전 페이스 북에 올린 글.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지정에 맞서 강력한 투쟁을 하겠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황교안 대표 페이스북 캡처...
2019.04.30 08:15
박원순 “한국당, 수십년간 공수처 반대만…뭐가 그리 두려운가”
2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식에서 축사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박원순 서울시장은 29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 처리와 관련한 자유한국당(한국당)의 행태를 거세게 비판했다.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감시받지 않는 권력은...
2019.04.30 07:40
5.18ㆍ세월호 이어 또?…홍문종 “촛불은 아스팔트 쿠데타” 발언 논란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자유한국당에서 5.18 민주화운동 왜곡·폄훼, 세월호 인면수심 막말에 이어 촛불집회를 쿠데타라고 규정하는 발언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이 29일 패스트트랙(신속지정안건)지정과 관련해 “촛불집회를 통해 아스팔트 쿠데타로 정권을 빼앗은 정부의 독선”이라고 주...
2019.04.30 07:34
나경원 “민주주의가 죽었다”…황교안 “투쟁 또 투쟁”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3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공수처법)과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인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검찰청법 개정안이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것과 관련 “좌파독재의 새로운 트랙을 깔았지만, 이것이 좌파 괴멸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나 원내...
2019.04.30 06:49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집값 어쩐지 너무 오르더라…“전세 반년 사이 4억이 뛰었다”[부동산360]
정부의 대출 규제에 아파트 매매 수요자들이 전세시장으로 유입되며 전세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서울 주요 지역에선 최근 몇 달간 전세 최고가 계약이 속출하는 가운데, 대출 조이기와 매물 감소가 맞물려 가파른 전세가격 오름세는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2일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의 3.3㎡(평당) 전세 가격은 평균 약 2442만원으로 2022년 12월(약 2502만원) 이후 2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 내에선 서초구(약 3808원), 강남구(약 3661만원),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