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전두환 5·18직전 광주 방문, 시민군 ‘사살명령’”
5·18 민주화운동 당시 주한미군 정보요원으로 근무한 김용장 씨가 당시 전두환 전 대통령이 광주를 방문, 사살명령을 전달했다고 13일 국회의원회관 기자회견장에서 증언했다. [그래픽=이운자 기자/yihan@heraldcorp.com][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전두환 전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발포(1980년 5월21일)...
2019.05.13 15:37
홍준표의 나경원 때리기?…“무심결 내뱉은 ‘달창’, 보수품위 심각하게 훼손”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 [헤럴드경제 모바일섹션][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13일 나경원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을 비하하는‘달창’표현을 쓴 데 대해 “무심결에 내뱉은 ‘달창’이라는 말이 보수의 품위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
2019.05.13 14:50
홍준표 “유시민 ‘싸가지 없다’ 이미지 벗어나야, 뒤끝 있어”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향해 “뒤끝 있는 사람”이라고 비난했다.홍 전 대표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0여년 전 내가 한 아방궁 발언을 두고 아직도 시비를 걸고 있는 것을 보고 (유 이사장이) ‘참 뒤끝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2019.05.13 11:02
나경원 보다 ‘달창’ 먼저 쓴 전여옥, 페북글 삭제도 사과도 없어
[전여옥 전 의원의 페이스북 캡처][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을 비하하는 ‘달창’이란 용어를 사용해 논란에 휩싸였다. 나 원내대표 보다 먼저 ‘달창’을 거론한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의 SNS에도 “창녀라는 뜻을 담고 있는데 제정신이냐”는 등의 비난성 댓글이 쏟...
2019.05.13 08:25
이준석, 나경원 ‘달창’ 논란에 “발언 수위 높아지길 바라는 누군가 있다”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최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문빠’ ‘달창’ 등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를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인 데 대해 “나 원내대표 발언의 수위가 높아지기를 바라는, 돕는 누군가가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
2019.05.13 07:50
황교안 “박정희 위대한 업적…이젠 먹는 것 걱정 안하는 나라”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2일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누구에게나 공과 사는 있다. 그렇지만 굶어 죽던 우리들이 이제 먹는 것 걱정 안 하는 나라, 오히려 굶주리고 헐벗은 나라에 도움 주는 나라가 됐다. 이 자체로 위대한 업적”이라고 평가했다. 뉴스1에 따르면 황 대표는 이날경북...
2019.05.13 07:03
유시민 “황교안, 얻어맞으러 광주行…보면 등 돌려라”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광주 방문 소식에 ”얻어맞으려고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앞서 5·18 광주민주화운동 39주기 기념식 참석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전국 주요도시를 돌며 ‘민생투쟁 대장정’에 앞장서고 있는 황 대표는 오는 18일 광주를 방...
2019.05.13 06:49
“해양레저 활성화 등 경제정책 6월 발표”
관광, 서비스 산업 활성화수출 화력 회복에 주력 이낙연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2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 당정청 회의를 하기에 앞서 정원에서 환담을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이해찬 대표, 이낙연 총리,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더불어민...
2019.05.12 17:40
당정청, ‘나경원 발언’에 우려…“황교안, 대통령 단독회담 불가”
민주 “정당정치에 맞지 않아”대통령-여야 대표 회동 추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부처님오신날인 12일 오후 경북 영천시 은해사를 찾아 관계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헤럴드경제] 여당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요구한 문재인 대통령과의 단독 회담에 대해 사실상 불가 입장을 밝혔다.홍익표 민주당 수석대...
2019.05.12 17:35
민주당 “금주 이낙연 국회 시정연설 추진”
추경 5월내 처리 총력대응5ㆍ18 특별법 처리도 강조 이낙연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2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정원에서 환담을 한 뒤 고위 당정청 회의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헤럴드경제] 여당과 정부, 청와대는 12일 회동을 갖고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5ㆍ18 특별법 처리를 위해 이번...
2019.05.12 17:26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