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조계종 “황교안, 대표직 내려놓고 자연인으로 돌아가라”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대한불교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가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불교의식을 따르지 않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유감을 표명했다.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모두 함께 축하하고 기뻐해야 할 부처님오신날에 합장과 관불 의식을 거부한 일이 일어나 깊은 ...
2019.05.23 06:02
황교안 "文정부, 시장경제 마지노선 넘겨 최저임금 인상"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2일 오후 ‘민생투쟁 대장정’ 16일차 일정으로 경기도 남양주 한 중소기업을 찾았다.이는 전날 인천에 이은 수도권 이틀차 행보다. 전날 맥아더 동상 앞에서 보수 정당의 정체성을 부각했던 황 대표는 이날 중소기업인 앞에서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을 비판...
2019.05.22 18:39
이준석 "4·3보선 때 허위 여론조사 의혹"…선관위에 조사의뢰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바른미래당 이준석 최고위원은 22일 4·3 보궐선거 당시 당 싱크탱크 의뢰로 실시된 여론조사와 관련, ‘허위 조사’ 의혹을 제기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조사의뢰서를 제출했다. 바른미래당 싱크탱크인 바른미래연구원은 4·3 경남 창원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
2019.05.22 17:19
나경원 "패스트트랙 사과·원천무효 없이 국회 진전 없어"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22일 “대충 국회만 열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유야무야하지 말고 패스트트랙에 대한 분명한 사과와 원천무효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중진 연석회의에서 “패스트트랙은 불법이고 무효인 게 자...
2019.05.22 16:20
이인영, 인내 한계치 도달?…“野, 과도한 요구로 시간 허비 말라”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22일 국회 정상화 방안에 입장 차이를 보이는 자유한국당 등 야당을 향해 “과도한 요구로 시간을 허비하지 않기를 바란다. 시간은 결코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확대간부회의에서 “국회 정상화에 대한 공...
2019.05.22 10:19
박원순, 황교안 저격…“독재에 부역한 공안검사 부끄러워해야”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박원순 서울시장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제가 왜 독재자의 후예인가”라는 발언에 대해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박 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자유한국당(한국당)이 독재타도와 민주주의를 말하는 것은 참으로 어불성설”이라며 이같이 밝...
2019.05.22 10:10
이언주 “최저임금 문제 이제야 인정, 문 정부 뒷북”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무소속 이언주 의원은 22일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임금격차가 줄었다며 자화자찬을 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의 엉터리 경제실험”이라고 비판했다.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게 웬 뒷북입니까? 문정권 2년 내내 전문가들이 최...
2019.05.22 09:53
하태경 “유독 여경만 낮은 체력기준…왜 눈치 보는지 모르겠다”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대림동 여경’ 사건으로 불거진 논란에 대해 다시 한번 여경의 최저 체력기준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하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초점 흐리는 민주당의 소모적인 여경 논란, 전세계 보편적인 최저 체력기준 도입으로 논란 끝내야 한다...
2019.05.22 07:51
박주민 “기자회견이 직권남용?…김성태 상상력 어머어마”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자신을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것에 대해 “기자회견이 직권남용이 될 수 있다는 어마어마한 상상력으로 큰 웃음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어제 KT새노조와 함께...
2019.05.22 07:50
박지원 “黃, 대통령에 금도 못지키고 막말…정책도 몰라 한심”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독재자의 후예’ 발언에 대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거론하며 역공에 나선 것을 두고 “제1야당 대표로서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역임한 분이 대통령께 금도를 지키지 못하고 막말과 험담을 쏟아낸다&rdquo...
2019.05.22 07:27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