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진선미 "성평등 정책, 여성뿐 아니라 남성 삶도 달라져"
[사진제공=연합뉴스][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24일 ”화해·치유재단에 대한 (정부) 입장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됐는데, 시점과 방식을 논의 중“이라며 ”11월 초면 가닥이 잡혀서 국민에게 무언가 말씀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진 장관은 취임 한 달을 맞아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개최한...
2018.10.24 16:21
‘혜경궁 김씨 의혹’ 이재명 지사 부인 김혜경씨, 경찰 비공개 출석
트위터 계정 ‘혜경궁 김씨’ 소유주 논란과 관련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가 오늘 오후 비공개리에 경찰에 출석, 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가 24일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의 소유주 논란과 관련, 비공개리에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2018.10.24 15:34
이재명 이번엔 ‘장외 여론전’…내주 경찰 소환 앞두고 연일 SNS홍보전
오는 29일 경찰 소환조사를 앞두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진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의혹 등과 관련 주요 혐의를 적극부인하며 ‘장외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9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 참석한 이 지사 모습.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이...
2018.10.24 15:30
[단독]김정은, 美가 제안한 ‘빈 실무회담’ 거부했다
[사진=헤럴드경제DB]-북미, 빈에서 실무회담 개최 않는 것으로 정리-北ㆍ美 고위급 회담, 날짜ㆍ장소 정하지 못해-美, 현상유지로 방침 굳힌 듯[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미국이 북측에 한 ‘빈 북미 실무회담’ 제안을 사실상 철회하고 실무협상 재정비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마이크 폼페이...
2018.10.24 11:51
공회전만하던 정개특위 재개…“국회의원 360명” 성공할까?
시한 두달 남아 성과는 불투명20대 국회 전반기 내내 공전했던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가 다시 활동에 나선다. 지난 7월 26일 특위 구성 결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한 지 약 석달만이다.오는 2020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정개특위 최대 화두는 연동형 비례대표와 중대선거구제 도입이다. 이전까지 원내 1, 2당인 더불어민...
2018.10.24 11:50
北 ‘북중러 대북제재 완화’ 보도문 안보리 회람 요청
북한이 북한과 중국, 러시아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 완화가 필요하다며 채택한 공동보도문을 유엔 안보리 공식문서로 채택하기 위해 회람해줄 것을 요청한 사실이 확인됐다. 유엔 안보리 이사국 관계자는 24일 북측에서 보도문에 대한 회람을 요청했으며, 미국에서 보도문에 대한 반대의사를 시사했다고 밝...
2018.10.24 11:50
한국당 환노위, 조명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거부
자유한국당 강효상(왼쪽부터), 임이자, 문진국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조명래 환경부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후보자 사퇴 요구에 감철 고발까지 추진[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24...
2018.10.24 11:37
[라이프 칼럼-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 과학문화융합포럼 공동대표] 국립현대미술관장 임기제…
요즘 미술계 최대 화제는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공모에 관한 얘기다. 뉴스에 따르면 이번 관장 공모에 서류를 접수한 응모자는 총 13명이다. 응모자 가운데는 미술계에서 지명도가 높은 전문가들이 여러 명 포함되었다고 전해졌다. 응모자들 간의 우열을 가르기가 힘들어졌다는 바로 이 점이 미술인들이 공모 절차 진행에 뜨...
2018.10.24 11:32
與 “성장 동력 높이는 맞춤형 종합대책” vs 野 “‘언발에 오줌누기’식 땜질 처방”
- 투자 활성화 등 정부의 경기 대책 발표에 여야 입장차[헤럴드경제=국회팀]정부가 유류세를 낮추고 맞춤형 일자리 5만9000개를 늘리는 등 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대책을 발표한데 대해 정치권 반응은 여야 간 극명히 엇갈렸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한 반면, 야당은 이날 발표된 경기 대...
2018.10.24 11:32
[현장에서] 한미 동맹은 쉽게 무너지지 않지만…
“큰일을 할 때에는 작은 허물을 사양치 않는다” (사마천 ‘사기’의 ‘항우본기’ 중에서)청와대는 사마천의 말씀에 충실한 모습이다. 대북정책을 둘러싸고 한미간 이견이 표면화하고 있다는 우려에 청와대는 “생각에 차이가 있다고 이혼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놨다. 남북연락사무소 개소 때도 “이미 큰 물줄기가 형...
2018.10.24 11:31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